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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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기독병원 장애인 예술단 '그린앙상블', 콩쿠르 1등 상
      광주기독병원 소속 장애인 예술단 '그린앙상블'이 제30회 호신음악콩쿠르에서 수상했습니다. 광주기독병원은 지난 8일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그린앙상블이 실용음악 부문 1등 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그린앙상블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지원과 남구장애인복지관 운영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입니다. 올해 초 광주기독병원 '문화예술 분야 특별 채용'을 통해 단원 전원이 광주기독병원 직원으로 채용됐습니다. 광주기독병원 측은 "그린앙상블 단원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콩쿠르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단원들의
      2026-08-19
    • 황정민, '2억 손배소' 강제조정 거부…'사생활 폭로' 여성과 정식 재판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40대 여성과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불복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황정민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강제조정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강제조정은 법원이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내리는 절차로, 원고나 피고 가운데 한쪽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됩니다. 앞서 40대 여성 A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황정민이 제안한 소주 개발 사업과 소설 창작 관
      2026-08-19
    • "시민 삶과 지역 미래 바꾸겠습니다"...전남광주특별시, 입법과제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입법과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정부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전남광주특별시 관련 법률은 8대 분야 43건으로, 특별시는 발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의결, 법률 시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8월 발의 예정인 '메가특구지원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법안으로 보고, 전남광주특별시에 꼭 필요한 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요청할 방침입니다. 또한 연내 발의
      2026-08-19
    • 새벽 청소 나선 환경미화원 3명,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경북 영천의 한 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청소차가 충돌해 환경미화원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 3분쯤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25톤 덤프트럭과 6톤 청소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미화원은 60대 2명과 40대 1명으로, 영천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평소 영천 시내 5개 동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왔으며, 사고 당시 새벽 청소를 위해 근무지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덤프트럭을 운
      2026-08-19
    •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1위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부동산 침체 등 만족도가 하락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사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점수인 91.82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5일 열린 2026 한국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방공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08-19
    • 강진 하맥축제 27일 개막...안전·편의 대폭 강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강진 하맥축제'의 안전과 편의가 대폭 강화됩니다. 강진군은 폭염에 대비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의 입장 시간을 오후 5시로 한 시간 늦추고, 이동형 음수대를 설치하는 등 관람객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운영하는 한편, 밤 10시에 출발하는 광주행 시외버스도 추가로 운행합니다.
      2026-08-19
    • '질투나서' 태국인 남녀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 체포
      모텔에서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남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 2시 40분께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해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45분
      2026-08-19
    • 북, '연합연습 축소' 지시에도..."명백한 행동으로 자위권 행사"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반발하며 "적들의 군사적 위협을 철저히 무력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 권리 행사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발표한 논평에서 "갈수록 진화되는 적수들의 위협적 행동에는 진화된 새로운 힘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국호)의 주권 안전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적수들은 상시 섬멸적인 보복수단의 정조준권 안에 들어있게 될 것"이라며 "적수국들의 모든
      2026-08-19
    • 다큐3일 '안동역 약속'편 채팅창에 폭발물 설치 협박 10대 집유
      KBS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 특별편 촬영 현장인 경북 옛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10대 남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천수 판사는 지난 12일 공중협박·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양모(1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양씨에 대한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양씨는 작년 8월 15일 주거지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KBS 다큐멘터리 채널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안동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실시간 채팅창에 "저 거기 있는데 폭탄
      2026-08-19
    • '계엄 포고령 공지' 전 국방부 대변인 불구속 기소
      12·3 비상계엄 당시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계엄 포고령을 공지한 혐의를 받는 전하규 전 국방부 대변인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이날 전 전 대변인을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형법 제87조 3호에 규정된 내란부화수행(附和隨行)죄는 내란에 단순히 동조한 경우를 처벌합니다. 전하규 전 대변인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계엄 포고령을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로 전
      2026-08-18
    • 윤병태 나주시장 "발전 5사 통합 본사 나주 배치해야"
      나주시가 발전 5사의 통합 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의 통합은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집적돼 있고, 재생에너지 자원도 풍부할 뿐 아니라,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 에너지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18
    • 경찰, 노인 상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일당 구속
      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을 내주겠다며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이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024년 말부터 최근까지 70~80대 노인들을 상대로 원금이 보장되는 코인 투자 상품이 있다며 속여 100여 명으로부터 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60대 남성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상자산 투자설명회를 통한 사기 행각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이들의 여죄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8-18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추모식·특별전 개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목포에서 추모식과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18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된 추모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이 남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해당 기념관에서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내면의 기록' 특별전은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일기와 기록을 통해 신념을 다진 김 전 대통령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2026-08-18
    • "200mm 폭우도 끄떡없다"…"박람회장 웅장한 모습 드러내"
      【 앵커멘트 】 지난 광복절 연휴, 여수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개막을 한 달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다행히 배수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해내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시설 공사가 끝난 박람회장은 드디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바다를 메운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컸지만 사전에 구축한 배수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면서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2026-08-18
    • 호남형 대입 전형 가시화...시·교육청·대학 공동선언
      호남형 대학입시 전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교부터 대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대입 전형 개발을 위해 광주특별시와 전남대, 동신대, 목포과학대 등 지역 대학 등과 함께 19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광주특별시만의 차별화된 대입 제도를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통합교육청은 오는 2028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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