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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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유공자와 정부 관계자, 정치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80년 5월 광주의 연대와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2026-05-18
    • 상품권 사채 뭐길래…빚 떠안은 30대女 모텔서 숨진 채 발견
      빚더미를 떠안은 30대 여성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1일 동대문구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망 이전 채권·채무 관계에 얽혀있었습니다. A씨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현금을 빌린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줘야 하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욕설 등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
      2026-05-18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시대적 흐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8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 기념식은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연대와 희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보훈정책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권오을 장관: 예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2026-05-18
    • 권오을 장관 "오는 2030년에 5·18 3단체, 5·18중앙보훈회관에 입주 목표 추진"[와이드이슈]
      5·18민주화운동 관련 3개 공법단체가 요구해 온 5·18중앙보훈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국가보훈부가 기본 용역비 반영을 추진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섰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최근 5·18 단체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권 장관은 "지난 13일 공법 3단체 사무실을 방문을 했다. 5·18기념문화센터에 주차장을 개조해서 사무실을 쓰고 있더라"면서 "장관으로서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더구나 장관 방문이
      2026-05-18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민주유공자법, 6·3 지방선거 이후 빠른 제정 기대해"[와이드이슈]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인사들에 대한 국가 차원 예우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민주유공자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권오을 장관은 민주유공자법 추진 배경과 관련해 "보훈부장관이 되고 난 다음 가장 놀란 것이 6·10항쟁을 거쳐 우리의 민주헌법을 만드는 기폭제 역할을 했던 이한열 열사, 박종철 열사, 전태일 열사 이런 분들이 국가 유공자가 아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5-18
    • '한강 몸통시신' 장대호, 교도소서 TV 못 보게 했다고 소송냈다 '패소'
      모텔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살인·사체손괴 등)로 2020년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한강 몸통시신 사건' 범인 장대호가 교정 당국을 상대로 낸 텔레비전 시청 금지 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행정2부(주경태 부장판사)는 장 씨가 경북북부제2교도소 측을 상대로 제기한 '텔레비전 시청 금지 처분 등 무효 확인' 소송에서 지난달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장 씨는 2024년 11월 직원 폭행 2회, 직원 폭언 1회 등 모두 6차례 징
      2026-05-18
    • 4년 교제 여친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1년 유기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1년 가까이 보관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18일 살인과 시신유기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2심에 이르러 피해자 유족에게 1,500만 원을 형사 공탁했지만, 유족 측이 이를 받지 않겠다며 회수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범행 수법과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할 때 이 같은 공탁만으로 형을 유리하게 변경할 사
      2026-05-18
    • "탱크데이·책상에 탁!"…스타벅스, 5·18 이벤트에 시민사회·정치권 '부글'
      46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가 군사정권 시절 비극을 연상시키는 이벤트를 벌였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사과문을 내고 "판매 촉진 행사를 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사용됐음을 발견했다"며 "행사는 중단했고 고객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프로모션에는 '탱크데이'라는 표현뿐 아니라 '책상에 탁' 문구 등이 사용됐습니다.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시민들이 계엄군에 맞섰던 5·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는 주제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건 40주년인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18일 오전 11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청래·장동혁·조국 대표 등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와 유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18민
      2026-05-18
    • "음주운전 의심" 추측성 신고만으로 측정 의무 인정될까...법원 판단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추측성 신고만으로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할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2단독 김택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0일 충남 아산시의 한 음식점 앞에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음식점에 있던 B씨는 "A씨가 위협적으로 행동한다"며 112에 신고했고, 이 과정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 낙하'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전남 여수산단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은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낙포동 KCC 여천공장에서 60대 협력업체 소속 A씨가 낙하하는 구조물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
      2026-05-18
    • 전남농기원, ‘비파잎’ 기능성 소재화 본격 추진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나섰습니다. 최근 액티브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능성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능성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원료 산업 경쟁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에 따라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한 비파잎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재배 기술 확립을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 지역의 비파 재배 규모는 83.8ha로 144농가에서 연간 156톤이 생산되고 있습
      2026-05-18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총파업 법적 제약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수원지법 민사31부는 18일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쟁의행위 기간에도 안전보호시설이 평상시와 같은 수준의 인력과 가동시간, 가동 규모로 유지·운영돼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작업시설 손상 방지 작업과 웨이퍼 변질 방지 작업 역시 쟁의행위 전 평상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수행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2026-05-18
    • 전남도교육청, 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입니다. 공모는 △영상(숏폼·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글(체험수기) △그림(포스터·네컷만화 등)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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