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유류피해 지원, 호남은 소외
지난 2007년 충남 태안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피:해 지원에서 호남이 소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에 따르면,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충남 6곳을 비롯해 전북 2곳과 신안과 무안 등 전남 3곳이 피:해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1차 지원 사:업비 5천 5백억 원 중 전남*북 지원액은 3%에 그쳤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편성된 천 2백억 원의 지원비에서도 호남 예:산은 전혀 없:어, 예:산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