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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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15년형은 부족하다"..원주 세 모녀 피습 가족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 돌파
      원주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의 피해 가족이 제기한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청원이 국민적 공분을 사며 사흘 만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14일 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현재 동의 수는 5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해당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입법 논의 단계를 밟게 되었습니다. 피해 가족은 청원 글을 통해 현재 만 14~17세 미성년자의 경우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금지되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된 현행법의 맹
      2026-02-1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
      2026-02-14
    • '고발뉴스' 이상호 "조국 대표 성숙한 판단 기대 취지, 명예훼손 아냐"...조국혁신당 사법 조치 '반박'
      조국혁신당이 '고발뉴스' 방송 내용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측이 반박했습니다. 14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측은 조국혁신당 측이 문제를 삼은 지난 9일 해당 방송의 전체 내용은 "조국 대표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당 대표로서 조국 대표의 정무적 판단이 보다 성숙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논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XXX 테입을 팔던 자' 등 표현과 관련해서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입증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기자
      2026-02-14
    • "학교 돈이 내 쌈짓돈?" 30억 빼돌려 선물 투자한 행정실장, 항소심서 징역 7년
      학교법인 자금 30억 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와 선물거래 등에 사용한 사립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형량이 무겁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경기도의 한 사립고 행정실장이었던 A씨는 2024년부터 2025년
      2026-02-14
    • "한라산 설경 뒤에 숨은 위험"..겨울 산행 사고 잇따라 '주의보'
      최근 한라산에서 설경을 즐기려는 등반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올해 1월 초부터 관음사 코스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60대와 가슴 통증을 호소한 20대가 긴급 구조되는 등 응급 상황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말에는 관음사 코스 해발 1,300m 지점에서 50대 등반객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당시 기상 악화로 헬기 이송이 불가능해 모노레일을 이용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026-02-14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K-굴 세계시장 진입 신호탄
      신안군이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
      2026-02-14
    •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광주 4시간 20분 '정오쯤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입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s
      2026-02-14
    • 李대통령, '정영학 녹취록'에 "황당한 증거조작"...검찰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관련 재판 과정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당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링크한 뒤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 5일에도 이 대통령은 검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자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2026-02-14
    • "네가 막 뛰어다녔지!" 위층 4살배기에 소리 치고 겁준 20대 '무죄'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에 사는 4살 아이에게 고함을 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2024년 11월 윗집에 올라가 4살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또 허리를 숙여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선 아이가 보는 앞에서 거친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2026-02-14
    • '대만 전지훈련서 도박'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 귀국 조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을 준비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소속 선수들의 불법 도박장 출입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13일 자체 면담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 내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지훈련 기간 중 휴식일을 이용해 현지 온라인 도박장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단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 규약과 구단 내규를 위반한 4명의 선수를 즉시 귀국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해당 내용을 자진 신고하고, 향후
      2026-02-13
    • 설 귀성ㆍ귀경객 대상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한 전남·광주쌀 소비 촉진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남농협은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하여 해남 땅끝햇살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ㆍ귀경객들에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을 유도했습니다. 그동안 전남산 새청무쌀은 CJ제일제당 등 대기업에 대량 공급되며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26-02-13
    • 광주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재검토 촉구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마트 측에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등에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에 대해 문의한 결과, 별도의 관리·감독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보건복지부가 법·제도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대형유통업체가 창고형 약국 입점을 선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해당 마트 측에 공식 간담회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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