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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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도시 여수..."국제컨벤션센터 서둘러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시 출범과 맞물려 지역에도 국제회의와 관광이 결합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컨벤션센터를 앞세워 국내 대표 마이스 도시로 성장한 제주의 사례를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인 여수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AI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행사장이 북적입니다. ▶ 인터뷰 : 김용범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 "작년까지 가동률이 급상승했습
      2026-07-05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교육 지산지소'로 전남 10만 미래 인재 양성"[와이드이슈]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에 맞춰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정착시키는 '교육 지산지소' 전략이 전남광주통합교육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정부의 AI·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과 관련해 "그 좋은 일자리에 우리 전남에서 태어나서, 전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기업 유치보다 인재 양성이 더 긴 시간이
      2026-07-05
    • 합수본, 지역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인지 정황 포착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관련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사전투표 직후인 지난 5월 31일 중앙선관위가 전국 구시군위원회에 '사전투표율이 낮은 투표구에선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무번호 투표용지 추가 배부 등 대응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업무 연락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지역 선관위가 그럼에도 관련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2026-07-05
    • '접근 금지' 전 연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
      교제 폭력 신고로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받은 50대 남성이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살해했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헤어진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길거리에서 전 연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B씨는 병원으로 즉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4년간의 교제를 끝으로 헤어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2026-07-05
    • 내신 5등급제 여파...학생 많은 '대형 고등학교' 쏠림
      내신 5등급제 도입의 영향으로 학생 수가 많은 대규모 고등학교로 신입생이 쏠리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신 등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학생 수가 많은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원하는 등급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 수가 많을수록 상위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인원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700개교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학생 수 300명 이상인 일반고에 진학한 학생은 10만 7,0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7-05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정답 빨리 찾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 찾는 교육 돼야"[와이드이슈]
      객관식 중심의 평가를 줄이고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는 교육 혁신이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배경에 대해 "우리 미래의 교육,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정답을 빨리 찾아가는 그 역량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라며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현재 대학 입시도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 교육 역시 이
      2026-07-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국에 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을 기념해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선착순 1,000명에겐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합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7-05
    • 경찰청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고교야구대회 응원 구호 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학교 폭발물 설치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벌였으나 다행히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2026-07-05
    • '신속 수사' 권고도 무시...경찰,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의혹' 뒷북 이첩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내부 통제 기구의 '신속 수사' 권고에도 사건을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론과 정치권의 질책이 이어지자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뒤늦게 넘겼지만, '뒷북 수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5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지난해 9월 23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업무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맡은 종로경찰서에 사건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지시하라고 의결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은
      2026-07-05
    • 공무원 남친 '성범죄자'로 몰아 금품 갈취한 예비 신부, 1심서 실형
      결혼을 전제로 만나온 연인을 성폭행범으로 몰아 합의금을 뜯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6단독 김현지 판사는 무고와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5월 공무원인 남자친구 B씨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부모님에게 지금껏 드린 용돈을 모두 회수하고 결혼자금을 받아오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예비 신부의 황당한 청구에 기가 질린 B씨는 이 요구를 거절하면서 A씨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었
      2026-07-05
    • 신안군 '군민이 묻고 공무원이 답한다' 타운홀 미팅 정례 운영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운영합니다. 타운홀 미팅은 군민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례 운영은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
      2026-07-05
    • 윤석열 '공수처 체포방해' 9일 대법 결론...불법계엄 583일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대통령 윤석열 씨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9일 나옵니다. 12·3 불법계엄 583일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대법원 결론입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
      2026-07-05
    • 진천 백곡저수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진천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저수지에서 "시체가 물에 떠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새벽 창원 한 빌라 2층서 불...90대 숨져
      창원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5일 새벽 3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90대 1명이 숨지고 50대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주민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8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불은 신고 30분만인 새벽 3시 반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5
    • 술 덜 깬 상태로 운전한 회사원, 음주운전 적발...벌금 2천만 원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30대 회사원이 벌금 2천만 원을 물게 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18㎞가량을 운전하다가 경남 양산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든 후 아침 출근길에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사는 A씨가 몇해 전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도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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