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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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관들 '청렴' 워크숍서 도박 의혹...소방청 감찰
      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들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영광군에서 열린 감찰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소방관 6명이 사행성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청 감찰 중입니다. 청렴도 향상 목적으로 열린 워크숍에는 전 광주소방본부 감찰과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 31명이 참석했습니다.
      2026-08-19
    • 통합특별시 "광주 재정부담 전남으로?...사실무근"
      옛 광주권의 재정 부담이 옛 전남 지역에 전가된다는 주장에 대해 통합특별시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옛 광주시의 기존 채무는 당초 계획대로 갚아나가는 구조인 만큼 옛 전남 지역의 예산을 줄여 갚는 일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도 입장문을 통해 총부채 1조 4,000억여 원 가운데 41%는 이자 부담이 없는 영업부채이고 금융부채 역시 분양금 회수 등으로 철저히 상환 관리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8-19
    • 국교위, 대입 개편 토론회...'전남광주형 전형' 건의
      대학 입시제도 개편을 추진 중인 국가교육위원회가 전남광주에서 현장 토론회를 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과 김대중 교육감,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내신 수능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수능 등 대입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교육과정 자율 운영과 관련한 건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2026-08-19
    • '반도체 인재 양성' 전남광주형 대입 가시화...2028년 도입 목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형 대학 입시 전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2028학년도 도입을 목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이 공동기구를 꾸려 지역 전략 산업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전형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교육부 하반기 업무보고 (지난 5일) - "광주전남에 있는 대학들은 그쪽 지역이 원하면 독자적으로 정부의 통제나 기준에서 벗어나서 자율적으로 해봐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서 시작된 전남광주형 대학 입시 전형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습
      2026-08-19
    • 민형배 "국립의대 통합 안 돼도 한쪽에라도 설립할 것"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신설 추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대 유치 무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BC와의 대담에서 대학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쪽에라도 일단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KBC와의 대담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대학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의 방침은 '대학 통
      2026-08-19
    • "순천대·목포대, 의료 격차 해소 기대 배신 말라"
      시민사회단체가 순천대와 목포대를 향해 의료격차 해소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배신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지역 의료 격차 해소 기회를 무산시킬 수 있는 상황에 시민들의 마음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면서 양 대학은 마음을 열고 기회를 살리기 위한 통합 노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이 수십 년 간의 노력 끝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라면서 실현 가능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한 합리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19
    • 쿠팡 입주 인천 물류센터에서 불…3000여 명 대피
      쿠팡이 입주한 인천의 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3,0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9일 오후 5시 반쯤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의 쿠팡이 입주한 물류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이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직원 등 9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피를 유도한 뒤 전층 수색을 마쳤습니다. 2,05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지하 1층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돼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연기만 나고 있던 상태였습니
      2026-08-19
    • 장애인단체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진상 규명·재발 방지" 촉구
      광주의 한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에 대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유가족과 장애계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특별시에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날 낮 12시쯤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장애인 이동 차량에서 하차한 뒤 경사진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60대 장애인 활동보조사가 있었지만 차량을 정리하고 있
      2026-08-19
    • 男 대학생이 교내 남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시도 덜미...검찰 송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 남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남자 재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9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A씨가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건물 내 남자 화장실에서 다른 남학생을 불법 촬영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도 서울과기대에선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또 다른 남자 재학생 B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B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2026-08-19
    • 경찰 "연락됐다" 허위 보고 뒤 종결…제주 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가족들이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종자 장미란(37) 씨의 가족은 지인들과 함께 장 씨의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장 씨는 약 10년 전 제주로 이주한 뒤 연인과 함께 한림읍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 당시 장 씨는 긴 생머리에 키 15
      2026-08-19
    • "친족특례로 처벌 어려워도"...경찰, '증거 폐기' 장윤기 부친 징계 예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9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인 장 모 경감에 대해 현행법상 증거인멸 행위를 처벌하기 어렵지만 자체 징계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수사 결과를 참고해 장윤기 부친에 대해 징계 조치를 검토 중"이라며 "수사팀 관계자들도 수사 결과를 반영해 징계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장 경감의 증거인멸 정황이 알려진 지난달 초부터 언론 공지를 내고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장 경감은 아들인 장윤기의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과
      2026-08-19
    • 목포시, 해경정비창과 손잡고 수리조선산업 중심지로
      목포의 수리조선산업이 해양경찰정비창의 본격적인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해양경찰정비창이 전남 지역 업체들과 11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인원 101명 가운데 73명을 전남·광주 지역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전국 해양경찰 함정의 정비를 총괄하는 핵심 시설로, 최첨단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와 자동화 설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6-08-19
    • '정치 관여' 조태용 前국정원장 2심 징역 2년 6개월
      12·3 비상계엄 이후 허위 사실을 유포해 정치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달리 핵심 혐의인 국정원법 위반을 일부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 김종우 박정제 고법판사)는 19일 직무유기·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 전 원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자격정지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은 징역 7년입니다. 1심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었습니다. 2심
      2026-08-19
    • SUV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쿵'...인명 피해 없어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지고 A씨 차량의 앞바퀴가 빠지는 등 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나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300억대 임금 체불' 대유위니아 전 대표 3명, 징역형 집행유예
      수백억 원대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전직 대표이사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정교형 부장판사는 19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3명에 대해 각각 징역 4개월∼1년 6개월에 집행유예 1∼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등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2022∼2023년 직원 300여 명의 임금·퇴직금 등 약 300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대표이사로서 수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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