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미세먼지 예보제 시행
다음달부터는 목포와 여수시 등 전남지역 5개 시군에서도 미세먼지 예보제가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현재 목포, 여수, 순천, 광양, 영암 등 5개 시군의 대기 측정망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유무선 통신과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언론사와 교육기관 등에 하루 두 차례 보내는 미세먼지 예보제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가 시행되는 만큼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이 큰 서해안 지역과 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내륙 시군 17개 지점에 24억 원의 예산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