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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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김대중 당선자, 교원과의 소통 최우선 돼야"
      전교조가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자에게 교원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는 어제(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현장은 소외되고 있다며, 김대중 당선자에게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할 구조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통합의 외형을 가꾸기에 앞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고, 무분별한 행정 업무를 덜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09
    • 시민단체 "굴 양식장 이주노동자 노동 착취 당해"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등은 어제(8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 근로자 3명이 새벽과 휴일에도 일했지만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계절 근로자들이 일한 양식장 주인과 브로커 등 3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6-09
    • 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결과에서 전남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인
      2026-06-09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장서 '불법촬영' 남성 덜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이날 오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8
    • 정진욱 "남부권 반도체 거점 위해 지원·인프라 시급"
      광주를 남부권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의 전력·용수·인재 등 반도체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통합 광주를 미래 산업의 핵심지로 만들기 위한 유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제조와 RE100 기반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공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2026-06-08
    •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법원 "부당해고 아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에 따른 근로자들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제2요양병원 전 직원들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병원 측이 적자 누적과 새 수탁자 부재로 운영을 종료한 것이며, 고용 유지를 위한 계약 연장 의무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6-08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당선증 들고 5·18 참배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게 당선증을 바치고 참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2·3 내란 당시 자신을 각성시킨 힘이 5·18 정신에서 비롯됐다며, 당선 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방명록에 영남 지역에 민주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지난 1월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6-08
    • 전국 90% '황칠나무' 주산지 전남...산업화 '시동'
      【 앵커멘트 】 과거 왕실에 진상되던 귀한 자원 중 하나인 '황칠나무'의 전국 최대 주산지는 전남입니다. 최근 황칠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의 한 야산 10만 평에 어른 키를 훌쩍 넘는 나무들이 빼곡히 심어져 있습니다. 사계절 푸른 잎을 자랑하는 이 나무는 '나무 인삼'이라 불리는 황칠나무입니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황칠나무는 전남이 전국 재배 면적의 90%인 4,800ha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 주산지입니다. ▶ 싱크 : 정현
      2026-06-08
    • 광주 대학가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규탄 성명 잇따라
      6·3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논란인 가운데 광주 대학가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학생회는 잇따라 성명을 내고 행정 준비 부족으로 국민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선관위가 무너진 신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내일(9일) 학생총회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8
    • "파내도 파내도"...여수 아파트 부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폐기물이 한 달 넘게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개발에 앞서 진행된 공영택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이 불법매립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탁트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입니다. 거무스름하게 썩어버린 흙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작업자들은 흙과 폐기물을 선별하느라라 분주합니다. ▶ 싱크 : 공사 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장비하고 인력을 동원해서 걸러내고 있습니다. 걸러서 쓰레기가 섞인 흙은 폐기물
      2026-06-08
    • 광주특별시 광역의회 당선인, 내일 첫 전체 간담회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의회 당선인들이 내일(9일) 영암에서 첫 전체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회 운영 방안 논의에 나섭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첫 임시회 개최 장소와 의장단 구성, 상임위원회 배치 등 통합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을 두고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특히 의석수 배분과 조례 정비 등 광주와 전남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이 산적해 있어, 이번 첫 만남이 향후 통합의회 운영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2026-06-08
    • 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4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방에 재정과 정책 우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산 보다는 몰아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2026-06-08
    • "6월항쟁은 계획된 의거...YS·DJ 10년 연속집권이 선진국 기틀 닦았다"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1987년 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이후 전개된 한국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특별강연회에서 황태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는 1987년 6월항쟁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 38개 도시에서 총 450만 명이 궐기해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쟁취하고 민주헌정질서를 복원시킨 위대한 의거로 규정했습니다. 황 명예교수는 이 대전환으로 한국 정치가 불가역적 민주화의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6월항쟁이 자연발생적인
      2026-06-08
    • 김대중 인수위호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한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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