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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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국감인가? 유감" vs "김건희 시정 개입 의혹 여전"...29일 2차 국감 참석 여부 '주목'
      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과 여수을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조 의원의 신청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 시장은 오는 29일 문체위 종합감사에도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와 관련 노 시장 측은 "이미 출석해서 할 얘기를 다 드렸다"며 "지역 현안들이 많은 상황에서 간다, 안 간다고 지금 말할 수는 없고 여러 사정과 일정들을 고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건희 여사의 순천시정 관여 의혹과 국비 투입
      2025-10-21
    • 광양 농로서 전동스쿠터 몰던 70대 고랑 빠져 숨져
      전남 광양의 한 논밭에서 전동스쿠터를 몰고 가던 70대가 고랑에 빠져 숨졌습니다. 21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분쯤 광양시 옥룡면 한 농수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의 요양보호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전동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농로에서 전동스쿠터를 몰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4m 깊이 고랑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5-10-21
    • 서울센터빌딩 화재 1시간 반 만에 완진…125명 대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서울센터빌딩에서 난 불이 1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9시 46분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던 서울센터빌딩 3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검은 연기가 크게 번지며 일대가 혼란을 겪었습니다. 또, 1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 중 3명이 응급조치를 받고, 111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명은 연기 탓에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옥상으로 올라갔고, 당국은 이들을 무사 구조했습니다. 소방은 차량 40대
      2025-10-21
    • 남도가 영화로 물든다...'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3일 개막
      남도의 하늘빛이 짙어지는 가을,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영화제는 2023년 순천에서 열린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2년마다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남도의 대표 로컬영화제입니다. 23일 오후 5시 40분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어른'을 리메이크해 엠지(MZ) 세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미조 가수의 축하공연과 가족을 소재로 한국사회의 일면을 조명한 정승오 감독의
      2025-10-21
    • 물웅덩이 메우다 추락한 덤프트럭 기사...이틀째 수색 중
      지난 20일 충남 보령시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이 8m 깊이의 웅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실종된 트럭 기사에 대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아침 7시쯤부터 드론, 보트 등 장비 27대와 소방 잠수사, 경찰, 보령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인력 94명을 투입해 트럭 기사 60대 A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48분쯤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의 한 채석장에서 25t 덤프트럭이 흙탕물이 찬 웅덩이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사고로
      2025-10-21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인 주간'...26일까지 개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21~26일 '미식인 주간'을 주제로 참신한 콘텐츠와 실감형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의 유종의 미를 장식합니다. 이 기간 남도의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셰프들의 창작 요리와 함께 남도 미식의 다양성과 미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미식 이벤트존에서는 예선 경연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박람회에 입성한 청년 셰프들이 창의적 남도미식을 선사합니다. 남도의 대표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수 삼합 피자', '밤단호박 뇨끼', '고추장불고기 라자냐'로,
      2025-10-21
    • "멈추라" 경찰에 돌진한 '무면허·만취' 운전자 구속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면서 정지를 요구하는 경찰관을 들이받고 도주하려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무면허 상태로 1t 화물차를 운전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지 요구를 무시한 채 도주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과 순찰차를 수차례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삼단봉으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A씨를
      2025-10-21
    • "대대 간부 못 외우면 맞선임 죽는다" 가혹행위 20대
      군 복무 중 숨진 후임병을 생전에 괴롭힌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분대장이었던 A씨는 2022년 11∼12월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직권을 남용해 분대원인 B씨(2023년 6월 사망)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씨에게 "내일까지 대대 간부 이름을 전부 외워라. 못 외우면 죽을 준비를 해라"고 했고, 다음 날에는 "내가 간부 직
      2025-10-21
    •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유해, 사망 74일 만에 국내 도착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22살 박모 씨의 유해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대한항공 KE690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박 씨 사망 74일 만이자, 출국 석 달 만입니다. 유해는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한 박 씨는 범죄 단지로 지목되는 이른바 '웬치'에 감금돼 고문당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 8일 깜폿주 보코산 일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
      2025-10-21
    •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신규 지정...총 134개 지정
      2025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3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 기업은 나주 아이디팜과 곡성 그린산업개발, 고흥 은성환경 등 3곳으로 이들 기업은 향후 3년간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134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73개 소가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10-21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남선수단 출격 준비 완료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어제(20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선수단은 도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대표로 그동안 흘려온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남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403명과 임원 등 301명 등 총 704명이 참가합니다.
      2025-10-21
    • 전남 여수시, '혼밥식당' 46곳 선정
      식당 서비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전남 여수시가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20일)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여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식당은 봉산동 게장거리와 진남관, 여수 엑스포역 등 주요 관광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지정 업소에 '혼밥식당 인증패'와 1인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5-10-21
    • 전남 서남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 방류
      전남 서남 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낙지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순천과 함평, 신안, 무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3~5㎝ 크기의 어린 낙지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전국 낙지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입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2014년부터 17만 8천 마리의 어린 낙지를 방류하며 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5-10-21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 6만 명 방문, 60억 효과
      그제(19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에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남군은 대회 마지막 날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나흘동안 6만 599명의 입장객이 찾았고 6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호남권 최초로 치러진 LPGA 대회는 김세영이 역대 최저타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아림과 노예림이 각각 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5-10-21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오는 2028년 목포에 들어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용 전시장인 아트센터가 오는 2028년 목포에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함에따라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트센터는 목포 용해동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천 제곱미터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상설 미디어극장,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됩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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