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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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서'에도 한낮 기온 35도...무더위, 주말쯤 꺾인다
      【 앵커멘트 】 숨막히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 바람에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절기상 처서인데,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는 이틀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질까요?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지난 한 달간 광주와 전남 지역의 평균 낮 최고기온은 33.1도로 지난 1973년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는 날도 열흘이나 됐습니다// ▶ 인터뷰 : 김자덕 / 광주 동명동
      2016-08-23
    • 전남경찰청, 대형차 사고 유발 행위 단속
      전남지방경찰청이 최근 대형 차량에 의한 인명 사고가 잇따르자 졸음운전 등 교통사고 유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전남경찰청은 내일(25일)부터 다음달까지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합동으로 대형화물차의 운행이 잦은 주요 교차로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졸음운전에 대한 현장 지도와 함께 음주운전과 과적, 난폭운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이달까지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는 1천 73건에 사망자는 42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사고에 20.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08-23
    • 보성군, 충무공 열선루 2018년 중건
      명량대첩을 앞두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선조임금에게 전쟁상황을 보고하는 장계를 작성했던 '보성 열선루'가 복원됩니다. 보성군은 국비 90억 원을 확보하고 보성군청 앞에 현재 주춧물만 남아있는 부지에 오는 2018년까지 지상 2층,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로 열선루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세계해전사에 빛나는 명량대첩을 앞두고 선조임금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란 보고서인 장계를 작성한 역사적 으로 중요한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2016-08-23
    • 부인 둔기로 폭행...50대 남성 자살
      【 앵커멘트 】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둔기로 폭행하고 달아난 50대 남편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내의 이혼 요구에 화가 난 남편이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두 시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아빠가 엄마를 때린다. 일단은 우리가 출동해서는 부인은 위층으로 피신해 있고 아저씨는 집에
      2016-08-23
    •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순천에 설치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가 이르면 내년 순천에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중기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를 위한 예산과 계획이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과해 내년 예산안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동부권 소상공인 5만여 명은 그간 중소기업 전담기관이 없어 광주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2016-08-23
    • 여수국제교육원 국가사업 확정..2018년 개원
      전남도교육청이 교육국제화 특구사업으로 추진한 국제교육원이 여수에 들어섭니다. 교육부는 국비 150억 원을 들여 여수시가 무상제공하는 돌산청사에 외국어교육과 다문화가정 이중언어 교육, 국제교류사업 등을 담당하게 되는 국제교육원을 오는 2018년까지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인천과 함께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여수시는 국제교육원이 들어서게 되면 남해안 국제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8-23
    • 차량 판매사기 혐의 前 자동차회사 영업사원 구속
      11억 원 규모의 차량 판매사기를 벌인 혐의로 前 자동차회사 영업사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동차 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2013년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40명에게 신차를 저렴하게 판매하겠다고 접근해, 명의대여로 담보대출을 받는 수법 등으로 11억 4천만 원을 받아 챙겨 달아난 47살 곽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명의를 빌리는 대신 지인들에게 수백만 원의 대가를 지불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8-23
    • '교사 채용 비리' 광주 낭암학원 임시이사 4명 파견
      교직원 채용 비리로 이사장 등이 징역형을 받은 광주 낭암학원에 임시이사가 파견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 열린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한 낭암학원에 임시이사 4명을 파견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시이사 4명은 광주지역 법조계와 교육계 인사들로 교육청이 요구했던 5명의 임시이사보다는 한 명이 적어 추가로 1명이 더 임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시이사는 3년 임기로 학교가 정상화되면 정이사 체제로 전환되는데 필요할 경우 임기가 연장될 수 있습니다. 낭암학원 이사장과 이사, 직원 등 3명은
      2016-08-23
    • 목포해경, 신안 장산도 교통사고 부상자 긴급 후송
      목포해경이 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응급환자를 야간에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밤 11시 30분경 신안군 장산도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다쳐 출혈이 심한 20대 환자를 육지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해경은 보건지소에서 환자가 출혈과 반혼수 상태로 치료가 어렵다며 긴급 후송 요청을 해옴에 따라 경비정으로 환자를 후송한 뒤 119에 인계해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08-23
    • 전남 동부권 사업장 사망사고 올해만 15건…67% 증가
      전남 동부권의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올들어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사업장 사망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건보다 67%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이달 들어 순천의 한 산업단지 조성공사 중 장비 사이에 근로자가 끼어 숨지는 등 모두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은 대부분 위험장소 안전조치 미실시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무시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법 위반 사업장에 사법조치와 함께 과태료 부과, 작
      2016-08-23
    • 김영석 장관 "집단폐사 전복양식장 적극 지원"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집단폐사 피해가 발생한 완도 전복양식장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완도군 금일읍 화전리 해상 가두리양식장 등 집단폐사 피해지역을 둘러보며 "보험 가입이 안 돼 있더라도 재해대책법에서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전복집단폐사의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연구 개발을 강화해 고수온에 내성이 강한 품종의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8-23
    • '적조주의보' 여수 돌산 해역에 방제 본격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적조주의보까지 내려진 여수 돌산 해역을 중심으로 황토 살포 등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적조가 나타난 지난 17일부터 어선과정화선, 철부선, 대형 바지선 등을 동원해 적조 예찰과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천5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했고 오늘도 양식장이 많은 돌산읍 군내리 , 화정면 백야도와 제도 등을 중심으로 3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여수해경도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경비정과 항공기를 이용한 해상예찰을 32차례
      2016-08-23
    • 아내 둔기로 폭행 후 목숨 끊어
      아내를 둔기로 때린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공원 산책로에서 56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집안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자신의 아내를 둔기로 머리 등을 때린 뒤 밖으로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김씨의 아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8-23
    • '적조주의보' 여수 돌산 해역 황토 살포 등 방제 안간힘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적조주의보까지 내려진 여수 돌산 해역에서 황토 살포 등 방제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시 돌산 부근과 고흥군 외나로도 해역에 적조 주의보가, 고흥군 소록도 해역 일원에는 적조 관심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여수시는 적조가 나타난 지난 17일부터 어선과정화선, 철부선, 대형 바지선 등을 동원해 적조 예찰과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천500여 톤의 황토를 살포했고 오늘도 양식장이 많은 돌산읍 군내리 , 화정면 백야도와 제도 등을 중심으로 3
      2016-08-23
    • 순천에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가 순천에 설치됩니다. 순천시와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순천에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를 위한 조직과 예산 반영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 설치는 지난해 9월 이정현 의원 초청 지역 상공인 간담회에서 처음 건의된 이후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직제 승인을 거쳐 최근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는 중소기업 6만여 개, 소상공인 5만 4천여 명이 밀집해 있지만 그동안 전담기관이 없어 기업들이 행정지원을 받기 위해 광주까지 왕복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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