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밤사이 집중호우 시간당 최대 70mm..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구례에는 최대 9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에 비가 내려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강한 바람과 함께 세찬 빗줄기가 연신 쏟아집니다. 밤사이 내린 비는 지리산과 전남 동부지역에 집중됐습니다. 구례 성삼재에 91.5밀리미터를 최고로, 장성과 담양, 광양 등지에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지리산 성삼재
      2017-06-26
    • 목포 상가건물 2층서 화재..40대 숨진채 발견
      목포의 한 상가 2층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 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상가건물 2층 살림집에서 불이나 10분만에 꺼졌지만, 이 건물에 살고 있던 46살 이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출입문은 잠겨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토대로 정확한 화재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6-25
    • 밤부터 일부지역 비 시작..가뭄 해갈에는 부족
      【 앵커멘트 】 날이 저물면서 전남 내륙 일부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일까지 반가운 비 소식이 이어지겠지만, 극심한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호수 한 가운데까지 마른 흙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듬성듬성 고여있는 물 웅덩이만이 호수였음을 보여줍니다. 나주호의 저수율은 30% 아래로 떨어진지 오랩니다. 주변 논은 벼농사를 포기했습니다. 물을 대지 못한 논에 심어놓은 콩은 간신히 싹만 틔웠습니다. 지금쯤 열
      2017-06-25
    • 67주년 6.25 전쟁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려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광주 빛고을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6.25 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군 장병 등 7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전후 세대에게 6.25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는 사진 전시회와 동영상 상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2017-06-25
    • 19대 대선 벽보 훼손 남성들 벌금형 선고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벽보를 훼손한 남성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5월 대선을 앞두고 일부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원과 아파트, 농협 공판장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손으로 뜯어내거나 불을 질러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4명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거 벽보 훼손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는 않지만 정치적 의도나 목적이 없었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25
    • 덜 익은 복분자 '억대 소득'
      【 앵커멘트 】 덜 익은 토종 복분자가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았습니다. 덜 익었을 때 항산화 물질이 더 많이 추출돼 다 익은 것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른 키만큼 자란 줄기에 콩알만한 열매가 알알이 달렸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우량종을 옮겨 심은 토종 복분자 재배단집니다. 열매가 익으려면 2~3주 기다려야 하지만 덜 익은 상태에서 약효가 더 뛰어나 수확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김성기 / 복분자 재배 농
      2017-06-24
    • 나주*여수서 인명사고 잇따라
      저수지에서 수영을 하다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낮 1시쯤 나주시 다도면 저수지에 한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구조대원 20여 명이 7시간 가까이 수색에 나서 62살 김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에도 여수시 남산동 수산물종합시장 앞 바다에서 40대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17-06-24
    • 스쿨존 불법주정차, 사고 키운다
      【 앵커멘트 】 얼마 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 사고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스쿨존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불법 주정차들 때문입니다. 하지만 cc-tv가 설치된 곳이 전체 스쿨존의 2%에 불과한 데다, 단속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하교길에 나선 오후 2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롭니다. 불법 주정차들 사이로 학생들이 쏜살같이 달려 길을 건넙니다. 아차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2017-06-23
    • 장마 다가오는데..붕괴 위험지는?
      【 앵커멘트 】 올 여름 장마는 다음달 초쯤 시작될 것이란 예본데요.. 가뭄 해갈에는 반가운 장마지만 걱정도 있습니다. 바로 절개지 등 붕괴 위험지역들인데요. 신민지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촬영한 절개집니다. 깎아지른 절벽 아랫쪽에 커다란 돌덩이가 쌓여 있습니다. 붕괴 위험 D등급을 받은 곳입니다. ------------------- 1년이 지난 뒤 다시 찾아가 봤습니다. 철조망이 새로 세워졌지만 절개지 상단에
      2017-06-23
    • '제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 열려
      호남 의병의 날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 유림 등 6백여 명은 어제 담양 창평에서 '제 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추모제를 열고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동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담양에는 호남 최초로 의병청이 설치됐고, 가장 많은 6천여 명의 의병이 조직됐습니다.
      2017-06-23
    • 빈산소수괴 여수 해역까지 확산
      산소가 부족한 물 덩어리, 빈산소수괴가 여수 해역까지 확산돼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진해만에서 처음 발생한 빈산소수괴가 여수 가막만과 통영 북신만에서도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장 먹이 공급을 조절하고, 밀식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7-06-23
    • 고흥군, 혈액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흥군이 2년 연속 혈액사업 분야 전라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았습니다. 고흥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95명이 헌혈에 참여해 전남 최다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2017-06-23
    •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유포 20대 벌금 300만원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 치매설을 제기하며 비방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8살 김 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전파 가능성이 매우 큰 인터넷 블로그에 비방 내용의 글을 올린 점은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6-23
    •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유포 20대 벌금 300만원
      19대 대선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 치매설을 제기하며 비방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상훈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8살 김 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전파 가능성이 매우 큰 인터넷 블로그에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6-23
    • '제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 열려
      호남 의병의 날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담양 창평면에서는 지역유림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호남 호국충의사의 날 추모제가 열려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담양에는 호남 최초로 의병청이 설치됐고, 가장 많은 6천여명의 의병이 조직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6-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