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해역 수색에 잠수사 재투입
세월호 침몰해역에 잠수사를 투입하는 수중수색이 재개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잠수사들을 24시간 교대로 투입해 세월호 화물칸과 객실, 그리고 7,800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침몰 해역을 정밀 수색하는 수중수색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 한 달여 동안은 해저 진흙더미를 준설해 유골과 유류품 등을 걸러내는 수색을 벌여 인골 8점을 수습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직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5명 입니다.
201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