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디지털 성범죄'에 우는 여성들
      【 앵커멘트 】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디지털 성범죄'라고 하는데요. 올들어 광주에서만 72건이 적발됐는데, 최근에는 은밀한 영상이 유포된 한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대 초반의 김 모씨는 얼마 전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별 요구에 불만을 품은 전 남자 친구가 SNS를 통해 김씨의 지인 80여 명에게 동영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경찰 관계
      2017-09-10
    • '에그포비아' 추락하는 계란값..어디까지?
      【 앵커멘트 】 AI 여파로 올 초, 한 판에 만 원까지 치솟았던 계란값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소비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인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계란값이 어떻게 변할 지 관심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30개 계란 한 판 가격이 5천3백80원입니다. 전날 보다 6백 원이 더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돌아선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2017-09-10
    • '에그포비아' 추락하는 계란값..어디까지?
      【 앵커멘트 】 AI 여파로 올 초, 한 판에 만 원까지 치솟았던 계란값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소비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인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계란값이 어떻게 변할 지 관심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30개 계란 한 판 가격이 5천3백80원입니다. 전날 보다 6백 원이 더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살충제 계란 사태 이후 돌아선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2017-09-10
    • 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절도..경찰 수사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월곡동에 사는 71살 임 모 씨의 집에 보이스피싱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천5백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한 남성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고 예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9-10
    • 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절도..경찰 수사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반쯤 광주시 월곡동에 사는 71살 임 모 씨의 집에 보이스피싱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천5백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 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한 남성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고 예금을 모두 인출해 집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9-10
    • 여수산단 이주민, 망향비 제막식 개최
      여수국가산업단지 확장으로 고향을 잃은 이주민들이 망향비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4년 여수산단 확장으로 고향을 떠난 여수시 삼일동 두암마을 주민 4백여 세대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망향비를 옛 마을터에 세웠습니다. 망향비는 대신기공 김철희 대표의 비석 기증과 이주 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2017-09-10
    • 여수산단 이주민, 망향비 제막식 개최
      여수국가산업단지 확장으로 고향을 잃은 이주민들이 망향비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4년 여수산단 확장으로 고향을 떠난 여수시 삼일동 두암마을 주민 4백여 세대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망향비를 옛 마을터에 세웠습니다. 망향비는 대신기공 김철희 대표의 비석 기증과 이주 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2017-09-10
    • 국방부, 5.18 특조위 진상규명 범위 '확대'
      국방부 5.18 특조위의 진상규명 범위가 확대됩니다. 국방부는 내일(11일) 출범하는 5.18 민주화운동 특별조사위원회에서 계엄군의 시민 발포 명령 경위 뿐 아니라 전투기 출격대기 등 최근 새롭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조위의 공정한 조사를 위해 기무사령부와 육군본부 등이 보관하고 있는 5.18 당시 군 기록의 공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09-10
    • 사립유치원 집단 휴업시 공립유치원 대체 투입
      오는 18일 사립유치원 집단 휴업 사태에 대비해 공립 유치원이 대체 투입될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사립유치원들이 집단 휴업을 예고한 오는 18일, 공립유치원에서 사립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립유치원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임시 돌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오는 14일 오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2017-09-10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흘 만에 관람객 2만 명 돌파
      지난 8일 개막한 201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개막 후 사흘 동안 2만 2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6일간 이어집니다.
      2017-09-10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흘 만에 관람객 2만 명 돌파
      지난 8일 개막한 201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개막 후 사흘 동안 2만 2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기획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46일간 이어집니다.
      2017-09-10
    • 금호타이어 노조, 부당이득금 소송 패소
      금호타이어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전국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 근로자 36명이 지난 2010년 기능직 5급 근로자에 대한 임금 삭감안이 절차상 이유로 부당하다며 사측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워크아웃으로 임금 삭감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소수인 5급 근로자가 다수인 6급 보다 임금이 더 삭감된 것을 사측의 불합리한 이익금 취득이라는 주장은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9-10
    •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첫 주말...관람객 북적
      【 앵커멘트 】 디자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첫 주말 표정을 신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VR 헬멧을 쓰자 가상현실이 눈앞에 빠르게 펼쳐집니다. 도로를 곡예 하듯 달려나가는 차량에 놀란 체험객들은 저절로 탄성을 내지릅니다. ▶ 인터뷰 : 강창석 / 제주도 외도동 - "급경사를 타고 차가 부딪치는 게 있잖아
      2017-09-09
    • 여수에 '부동산 광풍'..부작용도 속출
      【 앵커멘트 】 여수가 최근 전국 최고의 관광지 중의 하나로 급부상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지 투자 자본이 밀려들면서 실수요자인 지역민들의 부담만 높이거나, 사기 피해를 보는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관광객들이 쉴새없이 몰려드는 여수낭만포차거립니다. 5년 전 3.3제곱미터당 3백만 원하던 땅값은 올 들어 천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1억 오른 3억 원대에 거래되
      2017-09-09
    • 전어 떼죽음 원인 '오리무중'
      【 앵커멘트 】 지난달 여수 앞바다에서 수천 마리의 전어가 집단 폐사했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독성이나 질병, 기름 유출에 의한 것이 아니란 결론이 나오면서 도대체 어떤 원인으로 집단 폐사했는지 궁금증만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11일과 29일 두 차례 폐사한 전어는 모두 9천여 마립니다. 다행히 이달 들어 폐사는 일단 멈췄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여수산단에서 배출된 오염물이 원인이란 일부 추측과 달리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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