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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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서울 11곳에서 추석 장터 운영
      순천시가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등 11곳에서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직거래 장터는 오늘(12) 서울 용산구를 시작으로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등에서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순천시는 지역 특산품인 배와 함초 등 280여 품목의 농산물을 선보입니다.
      2017-09-11
    • 한미FTA 재협상.. 농업 추가 개방 요구 '우려'
      【 앵커멘트 】 미국이 한미FTA 재협상을 추진하면서 농업 분야의 관세를 전면 철폐할 것을 우리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 모든 관세가 철폐되면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농도인 전남은 여느 지역보다 걱정과 불안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한미 FTA가 발효된 이후 미국산 950개 농산물의 관세가 즉시 철폐됐습니다. CG 앞으로 3년 이내인 2020년까 374개가 추가 철폐되며 2026년 쇠고
      2017-09-11
    • 해경, 갯바위에 고립됐던 50대 부부 구조
      낚시를 하다가 갯바위에 고립됐던 50대 부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여수시 화정면의 월항 인근 갯바위에서 바다 낚시를 하던 59살 이모씨 등 2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여수해경이 출동해 2시간 50분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씨 등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높은 파도와 비바람에 고립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9-11
    • 검찰, 이용부 보성군수 사전구속영장 청구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해 억대 뇌물수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 군수가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대가로 이미 구속된 보성지역 모 업체 관계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이 군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9-11
    • 삼성전자, 희귀난치 아동 후원금 8,500만 원 기탁
      삼성전자가 희귀 난치 아동 지원을 위해 8천 5백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는 희귀난치아동 13명의 치료비와 의료보장 구입비, 횡단보도에서의 아동 안전 대기 시설 조성 등에 사용해 달라며 8천 5백만 원을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삼성 광주사회공헌센터는 희귀난치 아동 63명의 치료비와 이료보장구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09-11
    • 온라인게임 중 대화창에 욕설…"배상해야"
      온라인게임 중 대화창에서 욕설을 해 정신적 고통을 줬다면 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이정훈 부장판사는 원고 김 모씨가 지난해 4월 온라인 게임 대화창에서 욕설을 한 이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위자료 1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대화창에서 김 씨의 사회적 평판을 저하시킬 만한 표현을 했고, 김씨가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음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2017-09-11
    • 전남도,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
      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축산물 이력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3주 동안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식육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이행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식육 즉석판매 가공업이 추가됐는데, 식육 판매 표지판 등에 이력번호를 표시해 보관하지 않으면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무안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무안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2017-09-10
    • "남는 게 없어" 열대과일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열대과일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에 일단 시작은 했지만 저렴한 수입산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열대과일 농가의 현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주현 씨는 2014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5백 kg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3kg에 10만 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손에 쥔 돈은 고작 5
      2017-09-10
    • "남는 게 없어" 열대과일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열대과일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지원에 일단 시작은 했지만 저렴한 수입산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판로를 찾지 못해 헤매는 열대과일 농가의 현실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주현 씨는 2014년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올해 처음으로 5백 kg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3kg에 10만 원인 가격을 생각하면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손에 쥔 돈은 고작 5
      2017-09-10
    • '아울렛 이어 창고형 대형 매장' 지역 상권 초토화
      【 앵커멘트 】 쇼핑몰 입점 갈등을 빚었던 남악신도시에 창고형 대형 매장이 또 들어설 예정입니다. 쇼핑몰로 이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상권이 아예 붕괴될 우려를 낳으면서 갈등이 또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남악신도시에 문을 연 롯데 아울렛입니다. 지역 상공인들과 갈등을 빚었는데 상권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전라남도가 조사한 결과 대형 매장의 영향으로 주변 상권의 매출이 27.4% 줄었고 금액으로는 3백
      2017-09-10
    • 전남 초고령화 진입.."지역 사라질 판"
      【 앵커멘트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전남인데요. 지역 소멸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을만큼 심각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동강면의 한 경로당입니다. 90대 최고령 할머니부터 70대 막내 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 30여명의 평균 연령은 80살. ▶ 인터뷰 : 남귀심(91살) / 고흥군 동강면 - "옛날에는 (마을 주민이) 많이 살았는데 이제는 많이 돌
      2017-09-10
    • 전남 초고령화 진입.."지역 사라질 판"
      【 앵커멘트 】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딜까요? 바로 전남인데요. 지역 소멸 위기론까지 나오고 있을만큼 심각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동강면의 한 경로당입니다. 90대 최고령 할머니부터 70대 막내 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마을 주민 30여명의 평균 연령은 80살. ▶ 인터뷰 : 남귀심(91살) / 고흥군 동강면 - "옛날에는 (마을 주민이) 많이 살았는데 이제는 많이 돌
      2017-09-10
    • '디지털 성범죄'에 우는 여성들
      【 앵커멘트 】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거나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디지털 성범죄'라고 하는데요. 올들어 광주에서만 72건이 적발됐는데, 최근에는 은밀한 영상이 유포된 한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대 초반의 김 모씨는 얼마 전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별 요구에 불만을 품은 전 남자 친구가 SNS를 통해 김씨의 지인 80여 명에게 동영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경찰 관계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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