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사슴떼 어쩌나?
【 앵커멘트 】 고흥 소록도가 사슴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수백마리로 불어나면서 생태계 파괴는 물론 생활 불편까지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소록도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햇볕이 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작은 사슴 한 무리가 풀을 뜯어먹습니다. 또 다른 사슴 무리는 야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더니 사라집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소록도 마을 뒷편에 있는 야산입니다. 사슴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한가로이 휴식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