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노동력 제공 전락..대학생 현장실습 실태
【 앵커멘트 】 대학 수업 대신 기업에서 실무를 배우고 학점을 받는 대학생 현장실습 들어보셨습니까? 한 해 15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이 현장실습이 배움의 기회가 아닌 값싼 노동력 제공으로 변질된 실태를 고발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겨울 방학, 현장실습을 다녀온 대학생들입니다. 이들이 공장에서 한 일은 화장실 청소, 눈 쓸기, 창고 정리였습니다. 점심 시간에 기계를 돌리는 것도 학생들의 몫이었습니다. ▶ 싱크 : 현장실습 대학생A - "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