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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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항공장애표시등'..설치만 의무, 軍 지원은 외면
      【 앵커멘트 】 높은 건물 위에서 깜빡거리는 빨간 불빛 보신적 있으시죠. 바로 비행중인 비행기에 장애물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항공장애표시등'인데요. 군공항에 필요한 항공장애등은 군이 설치 비용을 지급해야 하지만 정작 관할 부대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인근의 한 아파트입니다. 어두컴컴한 밤하늘 위로 항공장애표시등의 빨간 불빛이 반짝거립니다. 이 아파트는 얼마 전 LED 항공장애표시등을 설치하려다 포기했습니다. 천 7백만 원이 넘는
      2018-09-09
    • 그물 올리던 크레인 부서져.. 선원 4명 부상
      그물을 들어 올리던 크레인이 부서지며 선원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여수시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선이 그물을 끌어올리다 크레인이 부서지며 선원 57살 박 모 씨 등 4명이 그물에 깔리거나 부딪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크레인이 그물 무게를 이기지 못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9-09
    • 메르스 환자 접촉자 12명..광주시 집중 관리
      광주시가 서울에서 발생한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광주시민 12명에 대해 집중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에 탔던 밀접접촉자 시민 한명을 자택격리하고, 메르스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일상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발현 유무를 관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메르스 대응을 위해 감염병 관리팀과 진단검사팀 등 5개 팀, 30명으로 구성된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2018-09-09
    • 아시아문화원 비정규직 72명 정규직 전환
      아시아문화원 비정규직 근로자 7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지난 5월 전시ㆍ체험관 운영인력 등 현장운영인력 8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상시ㆍ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72명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을 마쳤습니다. 지난 2015년 10월 개관한 아시아문화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고용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9-09
    • 아시아문화원 비정규직 72명 정규직 전환
      아시아문화원 비정규직 근로자 7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지난 5월 전시ㆍ체험관 운영인력 등 현장운영인력 8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상시ㆍ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72명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을 마쳤습니다. 지난 2015년 10월 개관한 아시아문화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고용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9-09
    • "야간 순찰 근무 소홀히 한 경관 징계 정당"
      야간 시간 순찰 근무를 소홀히 한 경찰관들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야간 근무를 소홀히 해 징계를 받은 경찰관 2명이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야간 순찰 근무를 빠지는 등 기본업무를 소홀히 한 이유로 각각 정직 2개월과 1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2018-09-09
    • 아-태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광주에서 개최
      광주에서 국내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 총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 총회에서 오는 2020년 13회 총회를 국내에서는 최초로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은 12개 나라 60여개의 오케스트라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09-09
    • 뇌물 수수 혐의 한전 직원 6명, 집행유예
      관내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한국전력공사 간부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관할 지역의 전기공사 업자에게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5백만 원에서 많게는 2천만 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직원 6명에게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을 받고 특정 전기공사업체에게 임의로 사업비를 추가 배정하거나, 독점권을 넘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8-09-09
    • '껍데기만 남았다' 고수온에 키조개도 초토화
      【 앵커멘트 】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30도를 넘나드는 고수온이 지속됐던 장흥 앞바다의 경우 키조개가 70% 넘게 폐사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키조개 주산지인 장흥 안양면 앞바다입니다. 부두에서 10여분 남짓 떨어진 바다 속에서 키조개를 채취하기 위해 다이버가 뛰어 듭니다. 잠시 뒤 그물을 끌어 올리자 한숨이 터져 나옵니다. 100 여개 키조개 중에 관자가 살아 있는 것 고작 하나, 나머지는 껍데기 뿐입니다. ▶
      2018-09-08
    • 요양원 지으며 수백 톤 폐기물 매립...지자체는 뒷짐
      【 앵커멘트 】 담양에서 한 업체가 요양원 공사를 하면서 폐기물 수백 톤을 불법으로 매립한 사실이 드러나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요양원 허가 과정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요, 특히 문제는 담양군이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고우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란 덮개를 들추자 나뭇가지와 뿌리 등 폐기물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요양원을 지으며 나온 폐기물인데, 건설업체는 이 폐기물을 땅 속에 그대로 묻었습니다. 불법 매립한 폐기물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은 한 동안
      2018-09-08
    • 명량해전 재현 '호응'...광주비엔날레 관람객 북적
      주말을 맞아 축제와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명량대첩축제 이틀째인 오늘 진도와 해남을 연결하는 울둘목 바다에서는 조선 수군과 왜군이 13대 133으로 맞붙은 명량해전이 재현됐고, 특히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개막 뒤 첫 주말을 맞은 광주 비엔날레도 주 전시장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전시관에 하루종일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18-09-08
    • 경찰, 사고로 숨진 학생 사진 사용해 교통교육 '논란'
      경찰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고교생의 현장사진을 같은 학교 학생들의 교통안전교육에서 활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강진의 한 고등학교1,2학년 학생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이 학교 학생의 사고 당시 사진을 활용해 유족들의 항의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담당자의 부주의로 빚어진 일이라면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돼 곧바로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8-09-08
    • 태풍 이후 벼 흑수병 '확산'... 농민 울상
      【 앵커멘트 】 태풍 쏠릭이 지난간 뒤 전남 들녘은 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풍해인 흑수 현상이 전남의 논 8천여 헥타르에 발생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노랗게 익어가야 할 벼가 온통 검게 변했습니다. 여물지 못한 벼가 오랫동안 강한 바람을 맞아서 생기는 변색립, 이른바 흑수 현상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이처럼 낱알이 검게 변하는게 흑수 피해입니다. 생산량이 최대 50에서 60%까지 감소하고 미질 또한 떨어져서 상품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데요.
      2018-09-08
    • "충무공 부인 이름 '방수진'"...국보 통해 확인
      【 앵커멘트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부인, 방 씨 부인의 이름은 태평, 연화 등으로 알려졌지만 입증 할 수는 없었는데요. 방 씨 부인의 이름이 국보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궁금하시죠?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이 유래된 국보 76호 서간첩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영암에 사는 현건과 현덕승 등 지인에게 보낸 친필편지를 모아 엮은 겁니다. 연주 현 씨 가문에서 2백 년 동안 보존돼 오다 충무공의 8대손, 영암군수 이능권에게 발견돼 지금은 현충사에 보관돼 있습니다.
      2018-09-08
    • 해상 조업하던 선원들 잇따라 실종...해경 수색 중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들이 잇따라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에서 선원 55살 오 모 씨가 그물을 걷어올리는 작업을 하다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밤 10시 10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도 선원 56살 박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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