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날]치매 노인 4만 명..배회 감지기 보급률 4%
【 앵커멘트 】 오늘은 노인의 날입니다. 전남에서는 매년 2백여 명이 넘는 치매 노인들이 실종되고 있는데요. 초기 대응을 위해 배회감지기가 만들어졌지만, 보급률은 4%에 그치는 등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먼저,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7월, 해남군 해남읍에서 79살 최 모 할머니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20여 명의 병력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최 할머니는 결국 실종 열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할머니는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실종 직전 가벼운 치매 증세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