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검찰, 민간공원 사업자 선정 관련 광주광역시청 압수수색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광역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오늘(5) 오전 광주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업무와 관련된 광주시 환경생태국과 감사위원회, 시의회 등에 대해 8시간에 걸쳐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시민단체가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1월 민간공원 우선협상자 선정과 관련해 특정감사를 진행
      2019-09-05
    • '폭우에 강풍'..더 무서운 '가을 태풍'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강력한 태풍 링링이 전남 서해안을 스치면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전 반경 오른편에 위치한 광주ㆍ전남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늦여름과 초가을인 이 맘때 불어닥친 태풍들로 인한 피해가 유독 컸는데요.. 이유가 뭔 지,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00년대 들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볼라벤. 광주·전남 21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피해 규모도, 순간 풍속도 역대급이었습니다. 당시 광
      2019-09-05
    • 광주 기독병원노조 "기독병원, 노조와 성실하게 교섭하라"
      광주 기독병원노조의 총파업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지부는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병원이 통상임금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이유로 임금을 동결하고, 근로 조건 유지만을 고집해 협상에 진전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병원과의 교섭을 위해 내일과 9일 보건의료노조 차원의 결의대회를 여는 등 총력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09-05
    • 억대 금품 돌린 조합장 후보자·조합 간부들 기소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억대의 금품을 돌린 후보자와 조합 간부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 임원들에게 1억여 원을 건넨 혐의로 화순축협 조합장 입후보자 74살 A씨와 해당 축협 임원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3월 초까지 조합 임원들에게 선거 지지를 호소하며 총 1억여 원을 조합원들에게 나눠달라며 전달했고, 해당 임원들은 조합원 25명에게 50만 원에서 850만 원씩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9-05
    • 무안 시간당 32.5mm 폭우..전남 6개 시ㆍ군 호우특보
      제 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시간당 32.5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무안에는 호우 경보가, 신안과 영광 함평 등 전남 5개 시ㆍ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무안 해제 87mm를 최고로 완도 여서도 62.5mm 영광 40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밤까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20~60mm, 많은 지역엔 100mm 이상 더 올것으로 보입니다.
      2019-09-05
    • 장성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인증서 수령
      장성 필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장성군은 오늘(5일) 서울에서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한국의 서원 등재 기념식에 참석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지난 7월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필암서원을 포함해 안동의 도산서원 등 9개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2019-09-05
    • 80대 행인 잇따라 들이받은 운전자 2명 붙잡혀
      골목길을 걷던 80대 할아버지를 잇따라 들이받은 운전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4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84살 할아버지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28살 승합차 운전자와 쓰러져 있던 할아버지를 또다시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낸 혐의로 73살 승용차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1차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는 사고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부검과 감식을 통해 80대 할아버지를 숨지게 한 사고를 가
      2019-09-05
    • '건설업계 취업박람회' 조선대서 열려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건설업계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업계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조선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현대건설 등의 건설업계가 참여해 1대 1 멘토링과 채용 상담 등이 이뤄졌습니다. 또 기업별로 운영되는 홍보관에서는 기업 소개, VR 면접 체험 기회 등도 제공됐습니다.
      2019-09-05
    • 광주시·교육청,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 추진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역 유치원 급식비 지원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유치원 원아는 2만 3천여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재원 마련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09-05
    • 말다툼 중 어머니 살해한 2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말다툼을 하다 어머니를 목 졸라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어머니와 여자친구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하다 목을 졸라 숨지게 함 혐의로 기소된 25살 남성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의 형량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9-05
    • 환경부, 영산강 승촌보 개방 피해 농민에 배상
      영산강 승촌보 개방으로 피해를 봤다는 농가에 대해 환경부가 9백여만 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광주 광산구에서 미나리를 재배하는 농민이 환경부를 상대로 6천 7백만 원을 배상하라며 낸 재정신청을 받아들여, 신청 금액 일부인 929만 원 지급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영산강 승촌보 개방으로 지하 수위가 2~2.7m 내려가 해당 농민의 우물로는 미나리를 재배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하수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배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19-09-05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 들이받은 4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4일) 10시 반쯤 광주시 흑석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4%의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트럭을 들이 받은 혐의로 4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머리를 다친 A씨는 행인의 신고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9-05
    • 내일 밤부터 태풍 영향권, 최대 300mm 물폭탄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20~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턴 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내륙 지역은 최대 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0mm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농작물 낙과와 양식장 피해를 비롯해 시설관리 등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19-09-05
    • '가을태풍 무섭다' 북상하는 링링
      【 앵커멘트 】 가을 태풍 '링링'이 강한 비바람을 몰고 우리나라 서해를 향해 올라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대 풍속이 초속 40m에 이르는 강력한 태풍으로 광주ㆍ전남지역은 내일부터 영향권에 들어 토요일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은 대만 동쪽 해상에서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모레(7일) 새벽 제주 해상으로 근접할 것으로 보여 광주ㆍ전남은 내일 오후부터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2019-09-05
    • 9/5(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9월 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괴롭힘과 성희롱에 시달려 직장을 떠나는 신입사원이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첫 직장에 입사한 청년 3명 중 2명이 회사를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고, 첫 직장 평균 근속 기간은 1년 6개월에 못 미쳤습니다. 청년단체 청년유니온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들은 '모친상을 당했을 때도 눈치보느라 연차를 제대로 못썼다',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상급자에게 얘기했다가 오히려 조직에서 배제됐다'며 일터에서 괴로웠던 경험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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