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개 짖는 소리에..이웃끼리 흉기·주먹 휘둘러
      【 앵커멘트 】층간소음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층견소음은 생소하실 겁니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반려견 소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생긴 말인데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이웃 주민들이 서로 폭행을 하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오늘 0시 20분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55살 A씨가 이웃주민인 45살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씨도 B씨에게서 수차례 얼굴 등을 폭행 당한 뒤였습니다.
      2019-11-13
    • 수능 D-1.."선배님들 수능 대박나세요"
      【 앵커멘트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표를 받은 고3 수험생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예비소집에 참석했는데요. 일부 학교에선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이른바, 출정식도 열렸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긴장된 표정으로 수험표를 받는 고3 학생들. 담임 선생님은 혹여나 학생들이 수능 당일에 지각할까봐 걱정입니다. ▶ 싱크 : 박영환/광덕고 교사 -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2019-11-13
    • 보닛 문제로 리콜 받은 차에서 오작동?
      【 앵커멘트 】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보닛이 갑자기 열려 앞 유리를 덮친다면 얼마나 아찔할까요. 실제로 주행 중에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해당 차량은 엔진룸 덮개 즉 보닛 오작동으로 리콜까지 받았던 차였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제조사 측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싼타페 차주인 정 씨는 지난 10일 가족들과 차를 타고 가다 아찔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주행 중 차량 보닛이 갑자기 열려 앞 유리를 덮치면서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한겁니
      2019-11-13
    • 미세먼지 해결 위한 '남부권 대기관리권역'신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광주ㆍ전남 일부 시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는 특별법이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내년 4월부터 광주와 여수, 순천, 광양 등 광주ㆍ전남 7개 시군을 '남부권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하고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을 상대로 한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적용 등 특별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규제관리 강화와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 설치 지원 등의 대책도 함께 이뤄지게 됩니다.
      2019-11-13
    • [3분브리핑]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보닛_오작동 #층견소음에_이웃다툼 #수능D-1 #수능한파 #배달대행노동자_갑질시달려 #전남_어선안전국 #음주운전_경찰 ▶카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11-13
    • '수능 한파' 아침 체감기온 0도 안팎..새벽 비 또는 눈
      수능일인 내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체감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는 아침시간대의 체감기온은 광주와 목포 1도, 나주 영하 1도, 순천과 광양은 0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도 오늘보다 7도~9도 정도 기온이 떨어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오후 6시를 기해 목포와 영광,진도 등 전남 서부 8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서해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19-11-13
    • 11/13(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리콜까지 받았는데.." 주행 중 보닛 오작동 )보닛 오작동으로 리콜을 받았던 자동차가 주행 중 갑자기 보닛이 열려 앞 유리를 충격하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조사 측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층견 소음'에 이웃 간 흉기*주먹 휘둘러)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아파트 위아래층 이웃끼리 주먹다짐을 하고 흉기를 휘두른 주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수능 D-1 예비소집.."선배님 수능 대박 나세요") 수능을 하루 앞둔 오늘,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시험장을
      2019-11-13
    • "부당노동행위로 조합원 극단적 선택"..철도노조 교섭 중단
      철도 노동자가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11일 광주본부 화순시설사업소에서 근무하던 37살 A씨가 사측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사측과 진행중인 단체협약 등 모든 교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A씨가 사측의 일방적 인사발령을 거부하자 직원들에게 새 근무규칙을 통보했고, 이로 인해 동료들이 힘들어하자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2019-11-13
    • 허석 순천시장 "평화포럼, 상설포럼으로 발전"
      허석 순천시장이 올해 처음 열린 순천평화포럼을 다보스포럼과 같은 국제 상설 포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열고 내년엔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연계한 한중일 평화포럼을 열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주한대사를 초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11-13
    • 음주 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 붙잡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13) 새벽 1시 반쯤 목포시 부흥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와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로 전남 모 경찰서 소속 A경위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측정불응죄의 형량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음주운전보다 처벌강도가 높습니다.
      2019-11-13
    • 보성세계차박람회 서울에서 20일 열려
      우리나라 차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차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보성군은 오는 20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티마스터 챔피언십과 세계티포럼, 차품평대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군은 차를 이용한 음식과 음료를 비롯해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9-11-13
    • '세계해양포럼' 여수에서 열려
      해양생태계 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디오션호텔에서 열린 세계해양포럼에는 미국과 일본 등 해양생태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수산 자원 실태와 고갈된 자원의 회복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세계해양포럼 한학자 회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부족 등 인류가 직면한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바다를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11-13
    • 전남 장애인 콜택시 요금 단일화 실시
      전남지역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콜택시 요금 단일화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시군마다 차이가 있어 이용자 불편이 있었던 장애인 콜택시 이용시간을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정하고 이용요금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단일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도내 22개 시군 모두 기본요금 2km당 500원, 추가요금 1km당 100원으로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는 2배의 요금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2019-11-13
    • 광주 대학생 아르바이트 70% '부당대우' 경험
      아르바이트를 했던 광주지역 대학생 가운데 70%가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차별과 부당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노동인권센터가 광주지역 대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노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70% 이상이 최저임금 이하를 받고 일하거나 주휴수당을 못 받는 등의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도 80% 이상은 적절하게 대처를 못한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들을 위한 노동인권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19-11-13
    • 개 짖는 소리에..이웃끼리 흉기·주먹 휘둘러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이웃끼리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을 한 주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인 45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5살 B씨를 입건하고,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A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개 짖는 소리가 심하다며 옆집 주민과 다투다 이를 말리려던 A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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