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부부싸움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40대 아내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장덕동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
      2026-04-26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우선
      내일(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입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가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입니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신청은 내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2026-04-26
    • 김 총리, "섬박람회 국가 행사 아냐" 강조...배경 관심
      이번 주 여수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세계섬박람회는 국가 행사가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그제(23일), 여수를 찾아 종합점검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섬박람회는 여수시가 주도하는 국제적 성격의 행사로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엑스포 등의 국제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시가 예산의 절반을 부담하는 만큼 명확하게 책임감을 갖고 행사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의 발언은 여수시의 섬박람회 장소 선정 과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데다가 교통·안전 분야
      2026-04-25
    • 나주 지석강에서 다슬기 30만 마리 방류
      전남 나주 지석강에서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다슬기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남평읍협의회는 오늘(25일) 나주시 지석강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다슬기 30만 마리를 수초가 풍부한 구간에 나눠 방류했습니다. 협의회는 행사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확대 추진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슬기는 하천 수질 정화와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핵심 생태종입니다.
      2026-04-25
    • 검찰, '해든이' 학대 방임 친부 1심 형량 불복...항소
      검찰이 친모의 아들 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친부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아동학대 방임 혐의로 기소된 친부 36살 B 씨가 검찰의 1심 구형인 징역 10년에 훨씬 못 미치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이는 국민 법 감정에도 어긋난다고 판단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아들인 해든이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34살 A 씨에게는 무기징역을, 이를 알고도 방임한 혐의로 친부 B 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
      2026-04-25
    • 주택·야산 등 전남 곳곳서 불...1명 다쳐
      토요일인 오늘(25일) 주택과 야산 등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곡성군 석곡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아궁이의 불씨가 땔감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홀로 진화에 나선 90대 A씨가 얼굴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엔 화순 화학산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불이 나 임야 0.04ha와 잡목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 50분쯤엔 순천완주고속도로 서면5터널을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 등 5명이 갓길 정차 후 자력으로 대피해 다
      2026-04-25
    • 특검, 광주 소재 검찰 '이프로스' 서버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광주에 위치한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 서버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2차 특검팀은 어제(24일) 밤 광주 서구 소재 대검찰청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대검 이프로스 서버 전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비상계엄 당시 검찰 내부 메신저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해 심우정 전 검찰총관여 의혹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6-04-25
    • 칠순 자매가 이어가는 노지 미나리꽝...사계절 내내 수확
      【 앵커멘트 】 바닥이 깊어 벼농사 짓기가 어려운 논을 미나리꽝으로 만들어 60년 넘게 노지 미나리를 재배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예전엔 거의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미나리 농사에 매달렸으나 지금은 칠순의 노자매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버려진 논밭 사이에 남아 있는 미나리꽝에 붉은 빛이 가신 푸른 미나리로 넘쳐납니다. 아직은 차가운 무논에 몸을 담근 칠순의 두 자매가 여유로운 낫질로 주문량을 채워갑니다. ▶ 싱크 : 주영금(동생) / 강진읍 교촌마을, 노지 미나리 재배 -
      2026-04-25
    • '보존' 광천시민아파트 관리 누가?...광주시-서구 난색
      【 앵커멘트 】 광주 1호 연립주택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보존하기로 결정했지만, 관리 주체를 두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70년 지어져 반세기를 넘긴 광천동 시민아파트. 들불야학의 근거지로 5·18 당시 '투사회보' 소식지를 제작하고 숱한 열사들을 배출한 민주화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릅니다. 광천동 재개발 추진되면서 한때 사라질 위기
      2026-04-25
    • 울진서 수중 레저활동 하던 다이버 1명 실종...해경 수색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9시 50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다이버는 당시 다른 다이버 6명과 함께 레저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다로 들어간 뒤 이 다이버만 나오지 않자 다른 다이버들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뒤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다이버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
      2026-04-25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 결집...투쟁지침 1호 발표
      최근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5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9천여 명의 조합원이 결집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우리가 곧 숨진 조합원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슴에 새긴다"며 "열사가 쏟아낸 선혈은 45만 화물노동자의 분노로 모였고,
      2026-04-25
    • 또 집회 나온 전광훈 "내가 없으면 광화문 존재할 수 없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됐다가 병원 치료 등 사유로 풀려나 재판받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광화문 집회에 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 씨는 25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서부지법 난동범들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3번 구속됐는데, 100% 무죄를 받아 법무부로부터 6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며 "이번 재판도 틀림없이 3천만 원의 보상금을 받
      2026-04-25
    • 남양주 유흥업소 호객꾼, 10대에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구속
      경기 남양주시에서 유흥업소 호객 행위를 하던 20대 남성이 1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처음 본 10대 남성 B씨와 시비가 붙은 뒤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길거리에서 호객 행위를 하다 B씨와 충돌한 뒤, 장소를 옮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2026-04-25
    • 전남자치경찰위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의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D) 과제에 '온 디바이스(On-Device) AI 및 이기종 연동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이 선정돼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정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실정에 부합한 과제 발굴을 위해 대학, 관련 연구기업과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공모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사업은 국립순천대학교,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고,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연구개발
      2026-04-25
    • 순찰차에 포착된 음주 역주행…경찰 폭행까지 60대 검거
      음주 상태로 도심에서 역주행을 하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뒤 난동과 폭행까지 벌이다 검거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남양주 호평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고, 갑자기 후진해 차선을 바꾸는 등 위험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추적해 A씨를 붙잡았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욕설과 함께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압된 뒤 실시한
      2026-04-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