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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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팹 유치 추진
      해남군이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팹(FAB) 유치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팹(Fabrication)은 반도체 웨이퍼 생산이 이뤄지는 클린룸과 가스·화학물질·전력 공급 부대설비로 구성된 공장으로, 여러 개의 팹과 관련 기업이 집적될 경우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로 확장됩니다. 여기에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 용수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해남은 태양광·풍력 중심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확장이 가능한 대규모 산업부지, 영암호·금호호를 통한 대규모 용수, 환
      2025-12-15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출 효자' 가리맛조개 양성 관리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출 효자품목인 가리맛조개의 체계적 양성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동부지부 미래수산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평균 5㎜ 내외)를 순천 별량면 해역에 입식을 마쳤습니다. 올해는 자연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입식 종자 크기를 확대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관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성 제한과 식해 방지를 위한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해 향후 양성관리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과학적
      2025-12-15
    • '왜 무너졌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16일 합동 감식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16일 합동 감식을 합니다. 15일 광주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에 나섭니다. 콘크리트 타설 중에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건축공학·구조 기술 분야 전문가도 현장 감식에 참여해 구조적 결함 여부 등도 과학적·객관적으로 밝혀낼 방침입니다.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2시경 광주 서구 치평동 옛
      2025-12-15
    • 경찰·노동청, '가스중독 사고' 포스코 본사 등 압수수색
      지난달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가스중독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 당국이 15일 합동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이날 오전 9시경부터 수사관과 근로감독관 40여 명을 투입해 포스코 포항 본사와 포항제철소 내 관련 공장, 외주 청소업체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20일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스테인리스스틸) 4제강공장 현장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 작업 중 발생한 복합가스 중독사고의 경위를 밝히고 안전 관리 체
      2025-12-15
    • 이개호 의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 및 자립생활 보장 위한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2025년 예산 2조 5,323억 원)의 핵심인 활동지원 인력이 낮은 임금과 근로 불안정으로 인해 이탈하고 공급이 부족해지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개호 의원은 현행 제도가 활동지원기관, 인력,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할 제도적 체계가 미비해 현장의 목소리가
      2025-12-15
    • 국가하구 생태복원, 과학과 법·제도 기반으로 이행 해법 모색...'하구복원 특별법' 2026년 상반기 제정 강력 촉구
      충남 부여군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그리고 다수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등이 주관하는 '2025 국가하구 생태복원 국정과제 이행 심포지움'이 15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금강·영산강 하구 생태복원'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하구 복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회의 상임의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흐르지 못하는 강
      2025-12-15
    • "나랑 살자" 고양서 40대 남성이 남중생 유인 시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40대 남성이 길을 가는 남중생을 꾀어내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15일 미성년자 약취 유인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일산서구 일산2동의 한 찜질방 앞 노상에서 중학생 B군의 어깨를 붙잡고 "나랑 같이 살자"며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B군은 A씨를 뿌리치고 인근 건물 화장실로 몸을 숨긴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 끝에 찜질방에 있던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
      2025-12-15
    • 4천만 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신안 '섬 겨울꽃 축제' 19일 개막
      신안 '섬 겨울꽃 축제'가 19일부터 새해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립니다. 1004섬 분재정원은 3km 애기동백 숲길에 2만 그루가 이미 활짝 피어 정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약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관람객들은 한겨울에도 화사한 꽃길을 거닐며 특별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전망대 포토존과 천사날개 포토존 등 다양한 촬영 명소가 마련돼 있습니다. 또 '소원지 쓰기', 내년 해당화꽃이 필 무렵 발송되는 '나만의 애기동백 엽서 쓰기'
      2025-12-15
    •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설치 신고..."전 직원 재택 전환"
      15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사측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 중입니다. 카카오 측은 "백현동 소재 카카오 아지트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 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카카오는 전 직원을 재택으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신라호텔 딸기빙수 첫 '10만 원' 넘겨..."딸기값도 내렸는데?"
      '50만 원 케이크'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신라호텔이 이번엔 10만 원이 넘는 딸기빙수를 선보입니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신라호텔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딸기빙수를 10만 2천 원에 판매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습니다. 지난해 딸기빙수의 가격은 9만 8천 원으로, 1년 만에 약 4% 인상된 셈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딸기 소매가격은 지난 12일 상품 기준 100g에 2,420원으로 1년 전보다 10% 떨어졌지만, 신라호텔은 재룟값 하락에도 빙수
      2025-12-15
    • 국토교통부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제11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결과,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정 구간은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학교, 해상케이블카, 목화체험장, 산정농공단지를 거쳐 다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총 24km 순환 노선입니다. 유달동·북항동·원산동 등을 포함해 목포 도심과 관광지, 항만 배후 산업권을 폭넓게 연결합니다. 목포 시범운행지구는 △도심·관광·항만을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구축 △자율주행
      2025-12-1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식물에서 탄소 흡수 높은 C4 광합성 식물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과 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대상으로 해부학적 분석을 통해 'C4 광합성 식물'을 다수 확인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섬과 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들의 잎 단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양명아주, 명아주, 솔장다리, 수송나물, 갯쇠보리 5종이 C4 식물로 확인됐습니다. C4 식물은 일반적인 C3 식물보다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고온 환경에서도 광합성 효율이 쉽게 저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식물 또한 우리나라 해안과 사구(모래언덕)가 발달한 지역에
      2025-12-15
    •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여야 정치권 통일교 금품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내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통일교 가평 천정궁 및 서울 본부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측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접수받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공소시효 만료 문제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2018년 금품을 받
      2025-12-15
    •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15일 오전 5시 6분쯤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출동한 부산 해경과 소방당국은 바다에서 여성의 시신을 한 구를 인양했습니다.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李대통령 '4·3 진압책임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진압 책임자 논란이 일었던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15일 밝혔습니다. 박 대령은 4·3 진압 책임자로 알려졌지만 수여된 무공훈장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 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1948년 5월 제주 4·3 당시 조선경비대 제9연대장으로 부임해 초토화 작전 등으로 수천 명의 도민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확산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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