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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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5(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1월 25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철벽보안을 자부하는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성착취물 유통 생태계가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자신을 '박사'라고 칭하는 가해자들은 돈이 급한 여성들을 스폰 알바로 유인한 뒤 매칭남을 소개시켜주고, 매칭남은 피해자들에게 나체 사진과 동영상을 요구하는데요. 과도한 요구에 답장을 피하면, 피해자의 SNS 친구 목록과 연락처를 보내며 협박을 일삼았습니다. 박사는 이렇게 받은 사진과 동영상을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
      2019-11-25
    • 경쟁 입찰에 특정 부품 명시..예산 낭비 '논란'
      【 앵커멘트 】 전남도교육청이 한 해 많게는 수천여 대의 컴퓨터 구매 입찰을 진행하면서 특정 업체의 중앙처리장치 규격만을 명시해왔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지만 교육청이 이를 따르지 않은 겁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3월, 전라남도교육청이 7천9백여 대의 PC를 경쟁입찰한 공고문입니다. CPU, 즉 중앙처리장치는 인텔과 AMD, 두 곳이 양분하고 있지만 발주 규격에는 유독 인텔사의 제품만 명시돼 있습니다
      2019-11-25
    • 전남 친환경축산물 인증 농가 전국 최다
      올해 전남에서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가 천 5백 곳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우 농가 847곳과 오리 239곳, 닭 224곳 등 모두 1,539곳의 축산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받아 전국 친환경축산물 인증 농가의 25%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축산농가를 2천 농가까지 확대하기 위해 농가당 2백만원까지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가축 출하 장려금 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11-25
    • 조선대, 학교 정상화 중대기로..'총장 거취 어디로'
      총장 거취 등의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조선대가 이번 주 교육부 소청심사 등 굵직한 일정을 앞두고 학교 정상화를 위한 중대 기로에 놓였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5일) 조선대 이사진 구성을 논의하는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27일에는 강동완 전 총장이 이사회의 해임 처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교육부에 청구한 두 번째 소청심사가 열립니다. 최근 광주고법이 교원소청심사위의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후임자 임명 절차를 중단하라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2019-11-25
    • "달콤, 쫀득" 곶감 만들기 '한창'
      【 앵커멘트 】 겨울 문턱에 접어든 요즘 백운산 자락에선 곶감과 감말랭이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껍질을 깎고, 일일이 틀에 끼워 말리는 고된 작업이지만 농한기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갓 따온 대봉감을 기계에 꽂자 순식간에 껍질이 벗겨집니다. 이리저리 살펴 상처나 상한 곳을 제거하고, 감타래에 줄줄이 걸어 건조기에 넣습니다. 이 농가에서 올 겨울 깎고 말려야 할 대봉감은 무려 16톤. 이 시기를 놓치면 제맛이
      2019-11-25
    • "해외에 온 것 같아요."..'럭셔리 풀빌라' 인기
      【 앵커멘트 】 관광도시 여수가 최고급 시설을 갖춘 풀빌라 리조트 전성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동남아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비싼 가격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트인 다도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수시 돌산읍의 한 풀빌라 리조트. 그림같은 바다 풍광에 수영장이 딸린 고급 객실, 독특한 조각공원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방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2019-11-25
    • 11/25(월) 모닝730 깨비씨 pick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10대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가지고 나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고급 수입차를 들이받은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검은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흰 승용차를 들이받고 뒤집어집니다. 인근을 지나던 차량에서 운전자가 급히 내려 뒤집어진 승용차에서 사람을 빼냅
      2019-11-25
    • "달콤, 쫀득" 곶감 만들기 '한창'
      【 앵커멘트 】 겨울 문턱에 접어든 요즘 광양 백운산 자락에선 곶감과 감말랭이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껍질을 깎고, 말리는 고된 작업이지만 농한기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곶감 생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갓 따온 대봉감을 기계에 꽂자 순식간에 껍질이 벗겨집니다. 이리저리 살펴 상처나 상한 곳을 제거하고, 감타래에 줄줄이 걸어 건조기에 넣습니다. 이 농가에서 올 겨울 깎고 말려야 할 대봉감은 무려 16톤. 이 시기를 놓치면 제
      2019-11-24
    • 경쟁 입찰에 특정 회사 부품 명시..예산 낭비 '논란'
      【 앵커멘트 】 전남도교육청이 수천여 대의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특정 업체의 CPU 규격만을 명시해왔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육청은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3월, 전라남도교육청이 7천9백여 대의 PC를 경쟁입찰한 공고문입니다. CPU, 즉 중앙처리장치는 인텔과 AMD, 두 곳이 양분하고 있지만 발주 규격에는 유독 인텔사의 제품만 명시돼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등이 지난 2016년 특정업
      2019-11-24
    • 철도 파업 닷새째..열차 운행 75%, 불편 '여전'
      철도 노사의 교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파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여객열차의 운행률은 보통때의 75% 수준으로, 열차별로는 KTX가 69%, 새마을호 58%, 무궁화호는 63% 수준에서 운행됐습니다. 반면, 화물열차는 어제와 비슷한 31% 수준에 그쳤습니다.
      2019-11-24
    • 비 그친 뒤 기온 뚝. 낮기온 7도..강풍 주의
      오늘(24일) 밤에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비 내리겠고, 비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담양과 화순의 아침기온이 1도, 광주가 4도가 예상되는 등 광주와 전남 지역은 1~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기온은 7~1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남 대부분 해안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밤부터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조업이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2019-11-24
    •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재정 지원의 투명성 강화와 시민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준공영제 운용 개선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하고, 조만간 운송사업자와 운수 종사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지난 2007년 196억 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 지난해엔 639억 원까지 증가했습니다.
      2019-11-24
    • 담배꽁초 시비, 러시아인 살해한 태국인 3명 중형
      담배꽁초 문제로 다툰 러시아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태국인 불법체류자 3명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8월 광주광역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21살 러시아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3명에게 각각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일행은 범행 사흘 전 피해 남성과 담배꽁초 투기 문제로 다툰 뒤 시비 끝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1-24
    • 혼자 사는 여성 따라가 침입 시도한 30대, 징역 4년
      혼자 사는 여성을 따라가 집 안으로 침입하려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6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뒤따라가 침입하려 한 혐의로 39살 남성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에도 술 취해 걸어가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PC방 종업원에게 약을 탄 음료수를 먹여 현금 3만 5천 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9-11-24
    • 늦가을 정취 물씬..겨울 준비 분주
      【 앵커멘트 】 가을도 벌써 끝자락입니다. 남도 곳곳, 이렇게 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었던 주말이었는데요. 이젠 서서히 긴 겨울 맞을 준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주말 풍경을 신익환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숲속 구석구석,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오색 빛깔로 곱게 물든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유난히 포근한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찾아온 등산객들의 발길은 더 없이 가볍습니다. ▶ 인터뷰 : 문지희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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