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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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가지고 나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고급 수입차를 들이받은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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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흰 승용차를 들이받고 뒤집어집니다.
인근을 지나던 차량에서 운전자가 급히 내려 뒤집어진 승용차에서 사람을 빼냅니다.
지난 22일 새벽, 광주시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17살 A군이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세워져 있던 고급 수입차를 들이받았는데요.
아버지의 승용차를 몰래 가지고 나온 A군은 혈중알코올농도 0.136%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A군은 무면허인 데다, 음주운전을 한 탓에 수리비 8천만 원을 모두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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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만 3천여 명의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 봤는데요.
"고등학생이 음주운전이라니".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겠다" 등 음주운전을 한 10대를 비판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고요.
"우리 동네에서 난 사고"라며 지인을 태그하는가 하면, 수리비를 보고 놀랐다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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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연말부터 무안공항에서 괌을 오가는 직항 항공기가 취항한다는 소식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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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괌을 찾는 관광객 74만여 명 가운데 45%가 한국인일 정도로 괌은 한국 관광객의 의존도가 높은데요.
괌 직항 항공기가 인천, 김해에 이어 무안에 취항하면서 괌 현지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괌 정부 관광청이 지역 여행ㆍ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무안공항 활성화로 지역 관광업계의 비즈니스 기회가 커지고, 관광객들의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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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명에 이르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무안에서 괌을 갈 수 있다는 소식을 반기는 댓글들이 많았고요.
지인들을 태그해 괌 여행을 계획하는 댓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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