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번 화재는 비교적 빠른 시간에 불길은 잡았지만, 문제는 연기와 유독가스였습니다. 휴일 새벽 시간대라 투숙객들이 미처 모두 대피하지 못하는 사이, 연기가 윗층으로 퍼져나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양손 가득 짐을 든 한 남성이 걸어옵니다. 모텔 방화 용의자 39살 김 모 씨입니다. 몇 시간 뒤 김 씨가 걸어왔던 길로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가 연이어 들어옵니다. 3층 객실에 혼자 투숙했던 김 씨는 라이터로 베게에
【 앵커멘트 】 어제 새벽 광주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모두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위독한 환자가 많아 추가 사망자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투숙객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30대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건물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새벽 5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5층 모텔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한 지 20분 만에 불은 모두 꺼졌지만 연기와 유독가스가 건물을 가득 채우
이어서 12월 2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한국이 성불평등 지수와 성격차 지수에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UN 산하 기구가 189개 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불평등 지수 조사에서 한국은 올해 0.058점으로 세계 10위, 아시아 1위였는데요. 한국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건 모성사망 비율과 청소년 출산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한국의 성격차 지수 순위는 153개국 중 108위로 대조적이었습니다.
현재 일부 내륙 지역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그 양은 적지만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까요.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뿌옇게 나타날 정돈데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시면 현재 강원 영동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상태입니다.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데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출근길에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기 바랍니다. 현재 일부 내륙 지역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비의 양은 적지만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까요. 출근길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뿌옇게 나타날 정돈데요.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영상 보시면 현재 강원 영동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 5.18 당시 행방 불명자들의 암매장 유력 장소로 거론돼온 옛 광주교도소에서 유골 수십 구가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VCR IN) 옛 광주교도소의 무연고자 공동묘지 부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골 40여 구가 발굴된 건데요. 이곳은 계엄군에 붙잡힌 시민들이 수감된 곳으로 행방불명자들의 암매장 유력 장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발견된 유골들이
【 앵커멘트 】 전국 겨울배추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는 진도에서 기능성 쌈배추인 '베타 쌈배추'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항산화 작용과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배추에 비해 148배나 높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하게 자란 배추밭에서 수확이 한창입니다. 일반 배추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이 배추들은 기능성 쌈배추인 '베타 쌈배추'입니다. 진도 지역 농가들이 4년 전부터 베타 쌈배추 시범 재배를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쇳물을 뽑아낸지 32년 만에 철강 원자재인 조강 누적생산 5억 톤이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꿈의 소재로 불리는 '기가스틸' 양산체제를 구축한 광양제철소는 내년 지역과 상생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거대한 용광로에서 1500도가 넘는 붉은 쇳물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냅니다. 시뻘겋게 달궈진 쇳덩어리는 끊임없이 레일을 따라 이동합니다. 지난 32년 동안 쉴새 없이 달려온 광양제철소가 올해 누적 조강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쇳물을 뽑아낸지 32년 만에 철강 원자재인 조강 누적생산 5억 톤이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꿈의 소재로 불리는 '기가스틸' 양산체제를 구축한 광양제철소는 내년 지역과 상생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거대한 용광로에서 1500도가 넘는 붉은 쇳물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냅니다. 시뻘겋게 달궈진 쇳덩어리는 끊임없이 레일을 따라 이동합니다. 지난 32년 동안 쉴새 없이 달려온 광양제철소가 올해 누적 조강
【 앵커멘트 】 이번 화재는 비교적 빠른 시간에 불길은 잡았지만, 문제는 연기와 유독가스였습니다. 휴일 새벽 시간대라 투숙객들이 미처 모두 대피하지 못했고, 연기가 윗층으로 유입되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양손 가득 짐을 든 한 남성이 걸어옵니다. 모텔 방화 용의자 39살 김 모 씨입니다. 몇 시간 뒤 김 씨가 걸어왔던 길로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가 연이어 들어옵니다. 3층 객실에 혼자 투숙했던 김 씨는 라이터로 베게에 불을 붙이고 이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 북구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시작된 3층 객실은 보시는 것처럼 모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연기와 유독가스가 4층과 5층으로 올라가면서 모두 33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먼저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건물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5층 모텔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한 지 20분 만에 불은 모두 꺼졌지만 연기와 유독가스가 건물을 가득 채우면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진압 명령을 거부하다 고문을 당한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의 국립묘지 이장이 추진됩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족 측에서 이준규 서장을 국립서울현충원이나 국립대전현충원에 모실 수 있도록 순직 군·경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고 연내에 국가보훈처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준규 서장은 5·18 당시 시위대에 무력대응을 금지하는 등 신군부의 진압 명령을 거부해 파면 당한 뒤 지난 1985년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이 100일 동안 특별단속을 벌여 1,900여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 9일부터 100일간 난폭, 보복,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음주운전 1,904건, 난폭운전 151건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사고는 지난해에 비해 3.2% 줄어들었으며 사망사고는 6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 해상에서 고의로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1) 밤 7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60km 해상에서 삼치 등 잡어 2만4천kg을 포획하고도 조업일지에 만5천kg으로 축소해 기재한 혐의로 198톤 중국 선전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한중 어업규칙에 따라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이라도 한국수역에서 조업을 하면 조업현황 등을 조업일지에 성실히 작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