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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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앞두고 직장폐쇄' 금속업체 규탄 집회 열려
      설 명절을 앞두고 직장이 폐쇄된 노동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노조에 맞서 직장폐쇄를 단행한 광주 평동산단 내 A철판 가공업체를 규탄했습니다. 해당 업체 전체 노동자 16명 가운데 12명은 지난해 10월 노동조합을 설립했으며 올해 9차례의 협상 끝에 지난 10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2020-01-17
    • 순천시 '과제 발굴 대토론회' 참가자 모집
      순천시가 다음달 14일 개최 예정인 '과제 발굴 대토론회' 시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과제 발굴 대토론회는 지역 문제에 대한 시민의들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자리로 순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발굴된 문제를 구체화시킨 뒤 오는 4월 열리는 2차 대토론회에서 '직접 시민 해결 의제'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2020-01-17
    • 여수 거문도 해풍쑥, 18일부터 출하
      여수 대표 특산품인 거문도 해풍쑥이 18일부터 판매됩니다. 거문도 해풍쑥 2kg 한 상자의 가격은 2만 4천 원으로 쑥개떡이나 쑥 분말 등 가공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로 등록된 거문도 해풍쑥은 육지로부터 114km 떨어진 거문도 청정지역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2020-01-17
    • 만취 운전자 몰던 승용차, 주차차량 충돌 뒤 화재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둔 차량을 들이받아 불이 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광주 평동산단 내 3차선 도로에서 4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SUV차량을 들이받은 뒤 엔진룸에서 불이 나 8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1-17
    • 지난해 서남해안 해양오염사고 7.6% 감소
      지난해 서남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9년 관할 해역인 군산에서 여수까지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가 전년 보다 7.6%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침수와 침몰 등 해난 사고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류 이송, 밸브조작 등 부주의 사고가 2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01-17
    • 검찰, '선거법' 정종제 부시장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17일 오전 정 부시장의 사무실과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원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업무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일부 간부의 휴대폰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도시철도공사 일부 임직원들이 총선 출마가 유력했던 정 부시장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한 것으로 보고, 지난해 10월부터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2020-01-17
    • 대통령 명의 공문서 위조한 대학생 '무죄'
      대통령을 사칭해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을 지시하는 문서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에 보낸 대학생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해 3월 광주의 한 대학교 우편물취급소에서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미세먼지에 따른 단축수업을 지시하는 대통령 명의의 공문서를 만들어 발송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문서는 대통령 명의의 공문서라고 보기 어려운 형식과 내용을 담고 있는 등 공문서 위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1-17
    • 아시아문화전당 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식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관련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원 등 9개 기관은 문화전당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기관들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문성을 살려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0-01-17
    • 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 5년 연속 콘텐츠 대상
      광주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광주 동구는 '제 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2020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장축제는 지난해 태풍의 영향에도 방문객 수가 40여 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0-01-17
    • 익명 기부자, 광주 동구에 명절 앞두고 4년째 쌀 기부
      익명의 기부자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4년째 쌀을 기부했습니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16일 익명의 기부자가20kg짜리 백미 50포대를 1톤 화물차에 실어 보냈습니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설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쌀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1-17
    • "일본 정부, 강제동원 사실 인정하고 사과해야"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에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근로정신대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은 17일 일본 외무성에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정과 사과, 사죄의 증거로서의 적절한 금전 배상 등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 본사에도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2020-01-17
    • 성범죄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광주·전남 5명
      성범죄 경력자 5명이 광주·전남 아동·청소년 기관에서 일하다 정부 점검에 적발됐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아동·청소년 기관 54만 3천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광주는 동구 학원 두 곳의 교사 2명이 성범죄 사실을 숨기고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순천의 개인과외교습자 두 명과 여수의 한 경비업체에서 한 명이 적발돼 퇴출됐습니다.
      2020-01-17
    • '만나주지 않는다' 직장동료 살해한 40대 징역 15년
      직장동료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해 8월 광주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한 때 가깝게 지냈던 31살 여성 직장동료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남성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가족이 엄벌을 요구하고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지만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1-17
    • 혈액 수급 비상..보유량 '3일 미만'
      【 앵커멘트 】 헌혈이 줄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인데, 지금은 3일도 채 안 됩니다. 방학으로 헌혈 의존도가 높은 10~20대의 참여가 줄었고, 추운 날씨 탓도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헌혈 비수기를 맞아 병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혈액이 부족해 인근의 다른 병원에서 혈액을 받아오거나, 심지어 다른 지역에서 혈액을 공급받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싱크 : 대학병원
      2020-01-17
    • 희망2020 1/17(금) 모닝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옥평1리 주민들이 16만원 봉산1리 18만원 용문2리 18만원 원봉3리 31만원 쾌상3리 주민들이 18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보성읍 주봉1리 주민들이 31만원 주봉3리 주민들이 18만원 대야3리 주민들이 18만원 화순군 청풍면 백운리 주민들이 10만원 화순군 청풍면 청용리 주민들이 1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청풍면 풍암리 주민들이 4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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