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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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재판 첫 선고 나온다... 체포방해 혐의, 다음 달 16일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비화폰 기록 삭제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내년 1월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속행 공판을 진행하며 다음달 선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백대현 재판장은 "내란특검법 11조 1항에 따르면, 1심 판결 선고는 공소제기일부터 6개월 이내 하라고 돼 있다"며 "특검의 공소 제기가 7월 19일이라 2026년 1월 19일 이전에 선고가 나야 해서 1월 16일에는 선고해
      2025-12-16
    • 경찰, 제주항공 참사 항공사고조사위 압수수색
      경찰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조사 중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1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김포와 충남 세종의 사조위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조위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조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참사 원인과 과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관제·조류 충돌 방지 업무를 담당한 공항공사 직원과 방위각 시설 업체 관계자, 국토부 직원 등 44명을 입건했지만, 송치는
      2025-12-16
    • 전남교육청-공무직 단체교섭 타결...방학 자율연수 5일
      전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6일 교육 공무직원 권익 신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59개 조로 구성된 이번 단체협약은 교육공무직의 근로 여건 개선과 노동강도 경감 등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으로 노조가 요구했던 방학 중 자율연수는 여름방학 이틀·겨울방학 사흘 등 연 5일을 부여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유급병가 기간은 기존 30일에서 60일로 두 배 확대했습니다. 장기 재직휴가를 신설해 10~20년
      2025-12-16
    • 국민 3분의 2 "쿠팡 사태 이후 피싱 의심 사례 늘었다"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민 3분의 2가량은 피싱 의심 사례가 증가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스텔스솔루션이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리서치에 의뢰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6.9%는 '쿠팡 사고 이후 계정도용이나 피싱, 스팸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사는 지난 12∼14일 최근 3개월 이내 온라인 쇼핑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17개 시도 만 20∼59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2025-12-16
    • "3시간 전 멀쩡했는데"...생후 4일 신생아 상처 논란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4일 된 영아의 얼굴에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돼 부모가 병원 측 관리 소홀을 주장하며 문제 제기에 나섰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모 A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쯤 모유 수유를 위해 신생아실을 찾았다가 아기 B군의 오른쪽 눈 주변에 붉은 상처와 멍 자국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약 3시간 전 수유 당시에는 상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당시 근무하던 간호사 3명에게 경위를 물었지만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불에 쓸렸거나 태열 때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2025-12-16
    • 이웃 돕는 삶 살았던 60대,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남을 돕는 일을 좋아했던 60대 여성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를 기증해 3명을 살렸습니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67살 오영선 씨가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나눴습니다. 오 씨는 지난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졌습니다. 가족이 오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오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부산에서 2남 5녀 중
      2025-12-16
    • 전라남도, 2026년 AI·우주산업 국비 1,614억 확보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1,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대규모 국가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됩니다. 전남도는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
      2025-12-16
    • "재밌어서 쐈다"...쇠구슬 새총으로 아파트·교회 쏜 60대 검거
      재미있다는 이유로 쇠구슬이 든 새총을 발사해 아파트와 교회 유리창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아파트 6층 세대 유리창과 교회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쇠구슬을 쏘는 게 재밌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새총과 쇠구슬 100여 개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
      2025-12-16
    •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전남 183억 원 확정
      지난 7~9월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로 전남지역에 183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복구비는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습니다. 1만 4,363농가에서 1만 9,410ha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 3,142ha, 신안 2,403ha, 장흥 1,993ha, 해남 1,925ha, 영암 1,694ha 순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2025-12-16
    • 무안 서남권 경제수도 글로벌 에어시티로 키운다
      무안군이 글로벌 에어시티와 서남권 경제수도로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1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RE100 국가산단조성과 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완성,무안국제공항 거점공항 육성등 미래 9대 비전을 실현시켜 무안을 서남권의 경제수도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6
    • 강진만 횡단 교량 건설사업 본격 시작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공동협약 체결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2034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2025-12-16
    • 무안군의회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무안군의회가 어제(15일)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지정 및 부지 확보 지원을 비롯해 송·배전망 확충과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모델 도입 등 실질적 지원책을 특별법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5-12-16
    • 전남 1호 데이터센터, 장성서 착공
      장성군에 전남 최초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며 첨단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섰습니다. 장성군은 어제(15일) 남면 첨단3지구에서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총 3,959억 원이 투입되는 이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클라우드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정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에 따른 첫 사례입니다.
      2025-12-16
    • 광주·전남, 아침 대부분 영하권...낮과 밤 큰 기온차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면 영하 4.9도, 순천 황전 영하 4.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운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에 큰 기온차를 보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5-12-16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12·3 비상계엄 공판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진술 번복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12·3 비상계엄 당시의 지시 내용을 둘러싸고 기존 진술을 일부 번복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듣지도 않았고 부하들에게 전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결백을 피력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변호인 측이 부하들에게 '4명이 들어가면 1명 들어낼 수 있지 않느냐',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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