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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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피해 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 기름 못 넣는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을까요?" 취약계층 등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최대 60만 원이 차등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주유소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공급 축소 등으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주유소에서는 지원금 결제 여부를 놓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같이 기본적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만 사용
      2026-04-27
    • 순천대 '새로운 전제조건' 제시에 목포대, 우려와 유감 표명
      새로운 전제조건을 제시한 국립순천대의 입장 표명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국립목포대가 유감 표명과 함께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대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상생형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순천대와 함께 대학 통합과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일 국립순천대가 양 대학이 서로 합의한 바 없는 '정부 확약과 예산 보장이 선행되지 않으면 대학통합 논의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새로운 전제조건을 제시해 대학통합과 의대신설 논
      2026-04-27
    • 군산 갯벌서 엎드린 남성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갯벌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5분쯤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인근 갯벌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갯벌을 방문한 관광객이 엎드린 자세의 남성 시신을 발견한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허리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한 뒤,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유치장 수감 후 석방' 30대 공무원...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27일 오전 6시 11분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공무원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전날인 26일 범죄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뒤 석방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 관련성 여부와 사망 원인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의원급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시술 과정에서 의료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광주 호남청과,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온라인 유통 확대 나서
      광주에 있는 호남청과가 국내에서 육성된 감귤 신품종 보급률을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호남청과는 지난 4월 23일부터 이틀간 제주 감귤연구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함께 '국내 육성 감귤 신품종 보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촌진흥청과 호남청과 김용삼 대표이사, 제주지역 생산자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산과 유통, 판매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내 육성 감귤
      2026-04-27
    • 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27일 새벽 4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편도 5차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주행 신호에 맞춰 운전하던 중 폐지가 실린 수레를 끌고 무단횡단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
      2026-04-27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마지막 방역 지역 해제 검사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는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완료된 후 28일이 지남에 따라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무안 발생농장과 반경 10km 방역대 닭 56호, 오리 20호 등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시군과 시험소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닭은 폐사 여부 등 임상예찰을 하고, 오리와 빈 축사는 각각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2026-04-27
    • [영상]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교통 정체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졌습니다. 뒤따르던 8.5톤 화물차가 이를 밟고 지나가다 타이어가 찢어지고, 차량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20여 분 동안 전 차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이후에도 닻줄을 옮기기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
      2026-04-27
    • 손훈모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사과'
      KBC가 보도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손 후보가 직접 사과했습니다.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는 27일 사과문을 내고 "선거캠프 관계자가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고통과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며 "시민들께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려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혹에 연루된 관계자를 즉각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는 한편 외부의 독립적인 조사에 적극 협조해 모든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
      2026-04-27
    • 화엄사, 매화 사진 수상작 곽윤섭씨 등 9명 선정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가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 9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작가 부문 대상은 '정적 속의 개화'를 출품한 곽윤섭 씨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이재형 씨, 우수상은 임선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응모작은 총 1,666점으로 지난해 1,178점, 2024년 1,141점, 2023년 897점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2026-04-27
    • 전남자치경찰, AI 기반 현장 통합 안전망 구축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자치경찰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 사업이 경찰청이 공모한 자치경찰 수요 기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의 기존 인프라 유지·통합 연계, 재난 방송 통합 송출 등을 과업으로 수행합니다.
      2026-04-27
    • 광주 1인 가구 23만명 돌파...4년 새 19% 증가
      광주 지역에서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4년 광주 인구는 2.9% 감소한 반면, 1인 가구는 19만 3천 명에서 23만 2천 명으로 19.7% 급증했습니다. 1인 가구는 대학가 근처인 북구 용봉동이 가장 많았으며, 광산구 하남동은 1인 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1인 가구 중 63.8%는 연 소득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 구간에 분포했고, 소비 현황은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이 약 9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4-27
    • '채소 훔쳐 갔다' 오해 이웃에 흉기 상해 80대 입건
      화순경찰서는 어제(26일), 말다툼을 하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80대 A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그제(25일) 낮 12시 30분쯤 화순 백아면 한 마을에서 이웃인 80대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텃밭에서 가꾸는 채소를 B씨가 훔쳐 갔다고 오해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4-27
    • 광주 5개 자치구 '5·18 특별수당' 신설 표류
      5·18 유공자를 위해 광주지역 자치구가 추진하던 '특별민주명예수당'이 6·3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리면서 사실상 표류하고 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추진하기로 했던 '5·18 민주화운동 특별민주명예수당 신설 안건'과 관련한 행정 절차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매달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조례 제정에 나섰는데 선거 국면이 다가오면서 관련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특별명예수당 지급 문제는 선거 이후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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