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대기업 배불리는 긴급재난지원금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엉뚱하게 대기업 가전매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원금을 받은 신용카드로 대기업 가전매장 제품을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전자판매점으로 분류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없는 광양의 한 삼성디지털프라자입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직원에게 묻자 지원금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020-05-20
    •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2일 개막..6개월 간 펼쳐져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인 '여수낭만버스킹'이 이번 주에 개막합니다. '여수낭만버스킹'은 오는 22일 시작해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낭만포차를 비롯한 해양공원 5곳에서 음악과 댄스, 마술 등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에 따라 개막행사는 개최하지 않으며, 공연장 손 소독제 비치와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0-05-20
    • 5/20(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긴장 속 등교 수업 시작.. 학교 방역 시험대)고3 학생들과 전남지역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긴장 속에 80일 만에 시작됐습니다. 학교 방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2.(대기업 배불리는 재난 지원금 '논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엉뚱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역상품권이나 지원금을 받은 신용카드로 사용이 제한된 '대기업 가전매장'에서 쓸 수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지원금, 지역화폐로 주세요.. 예상 밖 인기) 광주에선 정부의 긴급재난지
      2020-05-20
    • 영광 열병합발전소 착공식 열려
      영광에 SRF 열병합발전소가 세워집니다.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에 세워지는 열병합발전소는 총 사업비 9백 90억 원, 9천 1백58제곱미터 규모로 9.9MW의 전력을 생산하는 SRF 발전소로 오늘(20일)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영광열병합발전소는 오는 2022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지역주민의 고용 창출과 함께 매년 300억 원대 매출로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2020-05-20
    • 여름 기운 시작 '소만'..광주ㆍ전남 맑고 선선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소만'인 오늘, 광주·전남 전역은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4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 6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21일)도 오늘과 비슷하게 아침엔 8도에서 15도, 한낮엔 광주 23도 등 16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5-20
    • 광주ㆍ전남 학생 4만 2천 명, 오늘 첫 등교
      광주·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4만 2천 명이 설렘과 긴장 속에 새학기 첫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주 수업 대상은 고3 학생이지만, 전남에선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들도 등교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학교 방역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오늘(20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학년별 등교 수업이 실시됩니다. 등교 수업 중 확진자가 나오면 해당 학교는 즉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2020-05-20
    • 5ㆍ18 40주년 기념 '민주기사의 날'열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맞선 택시기사들의 차량시위가 재연됐습니다. 전국민주택시노조 광주지역본부는 전국에서 모인 택시 2백여 대가 옛 무등경기장 앞에서부터 전일빌딩까지 줄지어 달리며 5·18 당시 버스와 택시를 이끌고 전남도청으로 향해 계엄군에 저항했던 차량시위를 재연했습니다. 이들은 5·18 40주년을 맞아 오월 정신을 기리고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05-20
    • 5ㆍ18민주화운동 온라인 영화제 '시네광주 1980' 내일 개막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을 다룬 영화제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TV에 '시네광주 1980' 채널을 개설하고, '김군' '박하사탕' 등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15편과 국가폭력에 맞서는 해외 민중영화 3편 등 모두 60여 편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개막작은 5·18민주화운동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노력한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조훈 감독의 '광주비디오: 사라진 4시간'이며, 영화제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0-05-20
    • 5ㆍ18 40주년 맞아 홍콩시민들 기념 메시지 보내와
      홍콩 시민들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광주홍콩연대회의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홍콩 시민 24명이 연대 메시지와 두 장의 일러스트, 홍콩 가수가 부른 한국 노래 '그날이 오면' 영상 등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메시지에는 5·18을 보고 홍콩의 희망을 본다, 홍콩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지해달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0-05-20
    • "왜 음주운전 신고해"..신고자 폭행한 40대 붙잡혀
      음주운전을 신고했다며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19일)밤 광주시 유덕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음주운전을 경찰에 신고했다며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46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 0.137%의 만취 상태였으며, 다른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차량을 세운 뒤 경찰에 신고하자 현장을 달아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5-20
    • 택시기사 매달고 운전한 음주운전자 경찰 붙잡혀
      운전 도중 시비가 붙은 택시기사를 매단 채 운전한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19일)밤 11시쯤 광주시 동림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기사를 차량에 매달고 30m가량 운전한 혐의로 29살 남성을 밭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 0.108%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와 시비가 붙었고, 차에서 내려 항의하는 택시기사를 그대로 매달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5-20
    • 고3부터 순차적 등교 시작
      【 앵커멘트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에 들어갑니다. 학생들 사이에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과 토론 또는 실험 실습은 자제하고, 쉬는 시간 등에 학생들 이동도 최소화 할 예정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코로나 확산으로 멈춰섰던 학교에 오늘(20일)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됩니다. 일단 광주지역은 고등학교 3학년만 등교를 합니다. 전남은 고등학교 3학년과 학생수 60명 이하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등교합니다. 사실상 올 해 첫 등
      2020-05-20
    • 중학생 딸 살해한 계부·친모 항소심도 징역 30년
      중학생 딸을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3월 무안군 한 농로의 승용차 안에서 당시 12살 의붓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계부 33살 김 모씨와 친모 40살 유 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붓딸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중단할 기회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주도적으로 범행을 벌였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05-20
    • 5/20(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5ㆍ18 관련 3법' 결국 20대 국회 처리 무산) 역사왜곡 처벌과 강제조사권 내용을 담은 5.18 관련 3개 법안의 20대 국회 통과가 무산됐습니다.21대 국회가 개원하더라고 원 구성을 마치고 법안이 다시 발의, 처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오늘 고3부터 순차적 등교..방역 대비 총력) 내일부터 광주지역에선 고3, 전남은 고 3과 학생수 60명 이하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부터 순차적으로 등교가 시작됩니다. 시도교육청은 학교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정부 긴급재
      2020-05-20
    • 여수시, 인도 가스누출 사고 원료 사업장 안전 점검
      여수시가 인도 가스누출 사고 원인물질을 취급하는 여수산단 사업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였습니다. 여수시는 LG화학 SM공장을 찾아 조정실 가스 누출 감지기 가동 상태와 누출 시 비상운전 매뉴얼 확인, 주민대피 체계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인도 가스누출 사고 원인물질인 스티렌을 연간 17만t을 수입해 원료로 사용하는데 이번에 인도에서 들여온 만3천t은 수입물량으로 대체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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