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백운고가 31년 만에 철거.."우회하세요"
      【 앵커멘트 】 광주 남쪽 관문 역할을 해온 백운고가가 31년 만에 철거됩니다. 이 일대가 상습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데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교통 혼잡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고우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네, 저는 지금 광주 백운고가 차도 앞에 나와 있습니다. " 이곳은 오늘 0시부터 통행이 전면 금지된 상태인데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차량들은 벌써부터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020-06-03
    • 초ㆍ중ㆍ고 추가 등교..방역 긴장은 여전
      【 앵커멘트 】 오늘부터 고1, 중2, 초등학교 3~4학년의 3차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전체 학생 열 명 가운데 7명이 등교해 학교는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수도권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긴장감도 감돌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3, 4학년의 첫 등굣길.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난다는 기대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학부모들은 안심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교문까지 데려다줍니다. ▶ 인터뷰 : 백복순 / 맞벌이 학
      2020-06-03
    • [DID]내일부터 백운교차로 대신 이길로
      【 앵커멘트 】 고가도로 철거로 내일부터 백운교차로를 지나는 차량의 정체 시간이 지금보다 2배가량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우회로가 새로 마련되고 일부 신호 체계도 바뀌는데 이준호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백운고가 공사현장을 우회하지 않고, 백운교차로나 주월교차로를 그대로 통과한다면 정체 시간은 지금보다 얼마나 늘어날까요. 백운교차로는 기존 2분 28초에서 4분 31초로 1.7배, 주월교차로는 51초에서 2분으로 2.3배 늘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0-06-03
    • 6/3(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광주 4곳 경제자유구역 지정.. 투자유치 기대)빛그린 산단 등 광주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 4곳이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시의 기업 유치 작업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2.(31년 만에 역사 속으로.. 내일 백운고가 철거)광주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해온 백운고가차도 철거작업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철거작업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 데다 앞으로 4~5년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백운고가 철거, 우회도로 이용하세요”
      2020-06-03
    • 백운고가 내일부터 철거..언제까지?
      【 앵커멘트 】 지난 31년간 광주 남쪽 관문 역할을 해온 백운고가가 내일부터 철거됩니다. 구도심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이 일대가 상습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데다 앞으로 4~5년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심각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일일 통행량 14만 7,000 대, 광주 55개 교차로 중에서 12번째로 많은 차가 오가는 곳. 바로 백운고가도로입니다. 이곳은 지난 1989년 건립된 이후 광주 남부 교통 중심지로 역할
      2020-06-03
    • "어제보다 더 덥다"..낮 기온 30도 안팎까지 올라
      오늘(4) 광주·전남 하늘에 구름은 많겠지만 기온은 어제(3)보다 덥겠습니다. 광주의 낮 최고기온 31도 등 광주·전남의 낮 기온이 26도에서 33도 분포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은 낮까지 5mm정도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2020-06-03
    • 광주교육청, 법인카드 개인 사용 이사장 고발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학법인 이사장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광주의 한 사학법인에 대한 예산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사장이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1,500여 만 원을 부당하게 사용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고발된 이사장은 법인 소재지가 아닌 서울에서 주점과 마트, 렌터카 등에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증빙서류도 갖추지 않고 업무추진비를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3
    • 광주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정밀조사 나선다
      광주시가 15만톤의 불법 쓰레기가 매립된 광주 일곡지구에 대해 정밀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일곡지구 폐기물 매립지에 대한 환경 영향조사 결과 메탄가스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별도의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는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조사 기관을 선정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처리 방안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주 일곡지구에선 지난 2018년 시립 청소년문화의집 공사 중 택지 개발과정에서 나온 쓰레기 로 추정되는 15만톤의 폐기물이 발견됐습니다.
      2020-06-03
    • 5월 단체 "노태우, 헌화 대신 학살 책임 인정부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 씨가 지난주 광주를 찾은 것을 두고 5월 단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구속부상자회 등 5월 3단체는 3일 성명서를 내고 5·18국립묘지를 찾은 재헌 씨의 행동을 '참회'라고 보는 건 억측이라며 노태우 본인의 사죄와 반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5·18 학살에 대한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기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6-03
    • 옛 광주교도소 발굴 유골함에서 탄두 발견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굴된 신원미상 유골 더미에서 탄두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5월 단체 등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 상자 41개를 국과수에서 X선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카빈총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 탄두가 발견됐습니다. 5·18 당시 계엄군이 카빈이 아닌 M-16 소총으로 무장했던 점을 고려하면 계엄군이 사용한 탄두로 보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국과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5·18과의 연관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2020-06-03
    • 여수 어선, 제주 근해서 멸종 위기 고래 사체 발견
      제주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어선이 2일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3일 새벽 여수수협 위판장으로 들어온 브라이드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의 경우 유통과 판매가 금지돼 있다며 사체를 여수시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3
    • 중증 장애 아들과 어머니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중증 장애인인 아들과 어머니가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쯤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자전거도로에 세워진 차 안에서 50대 어머니과 20대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머니가 다른 가족에게 편지를 남긴 점과 아들이 중증 장애인이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6-03
    • 한빛 2호기 8월까지 계획예방정비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전력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오전 10시부터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을 멈추고 원전 연료 교체와 설비 개선 등 원자력 안전 법에 따른 24차 정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8월 말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20-06-03
    • 여수산단 설비 공사 중 추락한 작업자 치료 중 숨져
      여수국가산단 공사현장에서 50대가 추락해 숨진 사고에 대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여수산단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57살 A씨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A씨는 여수산단 설비를 신설하는 공사에 투입돼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다가 6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020-06-03
    • 전라남도, 배출값 무더기 미입력 사태 조사 착수
      정부의 대기오염물질 전산 프로그램에 배출 값이 무더기로 입력되지 않고 있단 k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기오염물질 전산 프로그램인 'SEMS'에 2018년 기준 26%의 배출 값 입력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별 원인을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 최근 자가측정을 하지 못해 배출 값을 SEMS에 입력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대면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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