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피해액 150억 원 규모 기아차 취업사기 주범 송치
      기아차 정규직 직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구직자들을 속여 금품을 챙긴 30대 주범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50대 목사와 함께 기아자동차 공장에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며 600여 명 안팎의 구직자들에게서 13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된 30대 주범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남성은 구직자에게 뜯은 돈을 불법도박 등에 사용한 혐의도 드러나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2020-09-11
    • 여천농협, "확진자 밀접접촉자 없어"..정상영업
      대전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여수농협이 밀접 접촉자는 없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습니다. 여천농협은 지난 주말, 대전 30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화양면 농협마트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는 없는 걸로 확인돼 현재는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에는 지난 2월 대구 거주 20대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감염은 없는 상황인데 여수시는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진남경기장 주차장에 대규모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20-09-11
    • 광주 외국인고용사업장, 코로나19 방역 특별 점검
      광주 지역 외국인고용사업장의 코로나19 방역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4일부터 2달여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소독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농축산업 사업장의 열악한 근로자의 주거시설과, 제조업 사업장의 임금체불 여부 조사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0-09-11
    • 광주 경찰 간부 확진자 동료 14명 전원 음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 간부와 밀접 접촉한 동료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10일 광주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간부가 감염경로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 접촉한 경찰 동료 14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잠복기 등을 고려해 오는 18일까지 자가격리토록 조치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간부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9-11
    • 광주 코로나19 확산..교육청ㆍ경찰청 '비상'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광주시교육청과 경찰청 등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연결돼 있는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전격 폐쇄됐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임시직으로 일하고 있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도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2020-09-11
    • 흐리고 저녁부터 비 5~40mm..주말도 흐림
      금요일인 오늘(11)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 6시쯤 전남 남해안부터 시작돼, 9시쯤 내륙으로 확대되겠으며, 내일(12) 새벽까지 5~4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며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2020-09-11
    • 자식처럼 키운 소 700마리 폐사..소 위령제
      【 앵커멘트 】 소가 지붕 위로 올라가 목숨을 부지했을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던 지난달 초 구례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지붕에 위로 올라간 소는 그나마 목숨을 건졌지만 그렇지 못한 7백여 마리의 소는 고통스럽게 폐사했고, 주민들은 자식처럼 기르던 소를 잃었습니다.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위령제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죽은 송아지 앞에 술과 음식이 놓인 제사상이 차려집니다. 구슬픈 목소리로 죽은 소의 영혼을 불러내 위로하는 굿판이 벌어지고, 애지
      2020-09-10
    • "4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대중교통 '턱스크 시비'
      【 앵커멘트 】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꼭 쓰게 된 지도 4달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을 타면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행패를 부리는 등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승강장에서 역무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한 남성. 턱에 마스크를 걸치고 있던 남성에게 역무원이 마스크를 제대로 써 달라고 하자 화를 냅니다. 화가 풀리지 않는 듯 주변 사람들이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제(9) 밤 9시 50분쯤 광주의 한 지하철역에
      2020-09-10
    • 9/11(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코로나19 '광주시교육청ㆍ경찰청도 뚫렸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찰청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넉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턱스크 '시비')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 4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행패를 부리는 등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3.(코로나에도 자영업자 증가..경쟁 치열ㆍ매출 ↓) 올 들어 전국적으로 자영업자가 크게 감소했지만 광주지역은 오히려 8
      2020-09-10
    • "4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대중교통 '턱스크 시비'
      【 앵커멘트 】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꼭 쓰게 된 지도 4달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을 타면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행패를 부리는 등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승강장에서 역무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한 남성. 턱에 마스크를 걸치고 있던 남성에게 역무원이 마스크를 제대로 써 달라고 하자 화를 냅니다. 화가 풀리지 않는 듯 주변 사람들이 말려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어젯 9일 밤 9시 50분쯤 광주의 한 지하철역에
      2020-09-10
    • 9/10(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코로나19 '광주시교육청ㆍ경찰청도 뚫렸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경찰청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4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턱스크 '시비')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 4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행패를 부리는 등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3.(코로나에도 자영업자 증가..경쟁 치열ㆍ매출 ↓) 올 들어 전국적으로 자영업자가 크게 감소했지만 광주지역은 오히려 8,00
      2020-09-10
    • 자식처럼 키운 소 700마리 폐사..소 위령제
      【 앵커멘트 】 소가 지붕 위로 올라가 목숨을 부지했을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던 지난달 초 구례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지붕에 위로 올라간 소는 그나마 목숨을 건졌지만 그렇지 못한 700여 마리의 소는 고통스럽게 폐사했고, 주민들은 자식처럼 기르던 소를 잃었습니다.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위령제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죽은 송아지 앞에 술과 음식이 놓인 제사상이 차려집니다. 구슬픈 목소리로 죽은 소의 영혼을 불러내 위로하는 굿판이 벌어지고, 애
      2020-09-10
    • 여수 해역에서 어선 간 충돌..8명 부상
      오늘 10일 오후 2시 10분쯤 여수시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낚시어선과 자망어선 승선원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크게 파손된 자망어선이 항구로 예인됐습니다. 여수해경은 두 어선의 선장을 상대로 음주측정 결과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09-10
    • 광주 코로나19 확산..교육청ㆍ경찰청 '비상'
      【 앵커멘트 】 오늘 10일도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광주시 교육청과 경찰청 등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연결돼 있는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전격 폐쇄됐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임시직으로 일하고 있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도 직원 가운데
      2020-09-10
    • '어업권 분쟁' 해남ㆍ진도 어민들 맞불 해상시위
      해남과 진도 경계에 있는 김 양식어장을 둘러싼 양 지역 어민들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진도 어민들은 해남 어민들의 양식어장을 진도에 반환하라는 집회와 해상시위를 가졌는데 해남 어민들도 맞불 시위에 열어 서로 고성이 오가고 어선들이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시간 가까이 이뤄진 어민들 간 대치는 해경의 해산명령으로 인명피해 없이 끝났지만 양식장 소유권을 둘러싼 양 지역의 갈등은 한층 심화되고 있습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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