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광역시 리본택시 출범.."시민과 함께"
      【 앵커멘트 】 카카오택시 등 대형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에 맞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앱 택시인 '광주 리본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중개 수수료를 없애 기사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에겐 안심귀가와 반려동물 동승 등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얀 리본이 그려진 빨간 모자를 쓴 택시들. 전국 최초로 지역 택시조합이 자체 개발한 호출 앱을 사용하는 '광주 리본택시'입니다. 수수료를 내야 해 기사와 승객의 부담이 컸던 카카오택
      2020-09-15
    • '태풍ㆍ수마 지난 자리에..' 흑수ㆍ백수 피해 '심각'
      【 앵커멘트 】 벼 낱알이 검게 변하는 흑수 피해를 입은 논입니다. 올여름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물에 잠기고 바람에 넘어진 벼들의 피해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전남의 피해 논 면적만 2만ha(헥타르), 여의도 면적의 70배가 넘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광 백수읍의 한 논입니다. 얼핏 보면 잘 자라고 있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보니 낱알이 온통 검게 변해있습니다. 강한 바람을 맞고 난 뒤 나타나는
      2020-09-15
    • 코로나에 폭우, 태풍까지..지자체 재난 예산 '바닥'
      【 앵커멘트 】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에 코로나19까지, 재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자체 예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써야 할 예비비가 바닥나거나 수백억 원의 세입 감소로 구조조정에 들어간 지자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은 지난달 초 집중호우와 하천 둑 붕괴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수십 곳의 축사와 주택이 물에 잠기면서 피해액만 천8백억 원. 이미 코로나19 방역에 막대한 예산을 쓴 상황에 수해까지 입으면서 구례군
      2020-09-15
    • 9/15(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 흑수ㆍ백수 피해 여의도 면적 70배) 태풍과 수마가 할퀴고 간 전남의 논밭은 여전히 흑수·백수에 각종 병충해까지 더해지며 상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전남의 논 피해 면적만 2만ha(헥타르),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2.(코로나에 폭우ㆍ태풍까지..지자체 예산 '바닥')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에 코로나19까지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자체 예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예비비가 바닥나거나 수백억 원의 세입 감소로 지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광주시 "집
      2020-09-15
    • 광주 1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진정세 '뚜렷'
      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현재까지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14일 1명에 이어 15일 오후까지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483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연속 3명이 확진된데 이어 어제 1명까지 줄어들며 확진자 증가세가 진정 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09-15
    • 15일 낮 광주ㆍ전남 자외선 '나쁨'..밤부터 '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햇빛이 내리쬐며 광주·전남의 자외선 지수가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낮 기온도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며 다소 더웠습니다. 15일 밤부터는 비구름이 지나가면서 광주·전남 전역에 오는 17일까지 10에서 50mm의 비를 뿌리겠습니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며 15일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09-15
    • 광주대, 학교 밖 청소년에 급식키트 지원
      광주대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학교 밖 청소년들에 급식키트를 지원합니다.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급식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 코로나19로 인한 무기력증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화상삼담을 함께 제공합니다.
      2020-09-15
    • '성폭력 호소하다 숨진 중학생'..교육부 재발방지대책 마련
      영광의 한 대안학교 학생이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다 급성 췌장염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가 강력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5일 피해 학생 부모가 게시한 국민청원에 대해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기숙사 운영 관리가 부실했다며 학교장과 교감, 교사를 징계하고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학생들에 대한 처분을 내리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학교가 성폭력을 비롯한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9-15
    • 억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7명 검거
      억대 사기 행각을 벌여온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흥경찰서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수천만 원을 받는 수법으로 3억 3천만 원의 사기 행각을 벌인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받은 현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9-15
    • '청소년 30여 명 출입' PC방 행정명령 위반 고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을 어기고 청소년 손님을 받은 PC방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14일 오후 5시 반쯤 청소년 30여 명의 출입을 허용한 첨단지구의 한 PC방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PC방의 영업을 허용했지만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2020-09-15
    • 철도 신호장비 연결선 훔치려 한 60대 징역 6월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3월 23일 낮 광주의 한 철길에서 철도신호와 건널목 경보기 등을 제어하는 연결선을 훼손해 훔치려 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범죄가 철도차량 운행 안전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했고, A 씨가 동종 절도범죄로 처벌받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9-15
    • "코로나19로 돈 못 벌어서 배고파"..차 훔쳐 탄 40대 붙잡혀
      코로나19로 일감이 없어진 일용직 노동자가 차를 훔쳐 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광주시 임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타고 다닌 혐의로 47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코로나19로 일감이 끊겨 돈을 벌지 못 했고, 배가 고파 걷기 힘든 상황에서 우연히 차를 발견해 훔쳐 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9-15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구례ㆍ곡성 등 오후 한 때 소나기
      나주와 해남에는 가시거리 1km의 짙은 안개가, 그 밖 지역에는 옅은 안개가 낀 곳이 있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 분포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깨끗한 가을 하늘이 보이겠지만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내륙에는 오후 한 때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0-09-15
    • 고교생 무면허 운전 3명 숨지고 4명 중상
      【 앵커멘트 】 그제(13) 밤 고등학생 다섯 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마주 오던 차를 그대로 들이 받아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가 없는 학생들이 어떻게 차를 빌릴 수 있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은 승용차 한 대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뒤집어진 승용차 안을 들여다보며 구조활동을 벌입니다. 목포시 상동에서 고등학생 다섯 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반대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와
      2020-09-15
    • 광주 지역 학교들..부분 등교 개시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부분 등교가 재개됐습니다. 사실상 2학기 들어 첫 등교인 셈인데요. 비대면 원격수업 기간 동안 자녀를 가정에서 돌봐야 했던 학부모들은 숨통이 트인다는 반응과 함께 여전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오전 수업을 마친 1, 2학년 초등학생들이 교사의 안내에 따라 교문을 나섭니다. 하굣길 마중을 나온 학부모들은 자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됐던 비대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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