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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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올해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취소됐습니다. 곡성군은 코로나19 가을철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열흘 동안 열릴 예정인 심청어린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올해 20년차를 맞는 곡성 심청어린이축제는 매년 가을 심청전의 배경이 된 관음사 일원에서 행사가 열립니다.
      2020-09-16
    • 광주 벌집 제거 출동 1,600 건..벌쏘임 경보
      벌집 제거와 벌쏘임 신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 43건의 말벌 벌집 제거 신고가 8월달 537건으로 느는 등 올 들어 1,600여 건의 벌집 제거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전국의 벌 쏘임 사고 경보를 발령한 소방청은 장수말벌의 활동이 활발한 이번 달 성묘나 야외활동을 할 때 벌 쏘임 사고 방지를 당부했습니다.
      2020-09-16
    • 여수시의회, 시청사 별관 증측 '제동'
      여수시의회가 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청사 별관 증측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여수시가 제출한 본청사 별관 증측 계획안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수시는 시민 불편해소와 행정의 효율성을 위해 3개로 나눠진 청사를 하나로 모아 본청사에 별관을 증축할 계획이었습니다.
      2020-09-16
    • 전남 득량만권 3개 지자체, 인구 30% 줄어
      전남 고흥, 보성, 장흥 득량만권 3개 지자체의 인구가 30% 넘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득량만권 인구변화를 보면 고흥,보성,장흥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만 5천명으로 20년전인 10만 천명 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15세부터 64세까지 생산가능 인구는 지역을 빠져나가고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급증하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0-09-16
    • 침수 피해 구례 5일시장, 18일 부분 재개장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 5일시장이 내일(18일)부터 부분적으로 다시 문을 엽니다. 구례군은 폭우로 5일시장 157개 점포가 물에 잠겼지만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군인들의 응급 복구로 다수의 점포가 정리를 마쳤으며, 재개장을 위한 시설 개선과 건축물 안전점검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해 5일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2020-09-16
    • 순천경찰, 자가격리 무단이탈 2명 검찰 송치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코로나19 순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 장소를 이탈한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격리 장소를 빠져나와 낚시를 다녀오거나 친가를 방문해 보건당국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2020-09-16
    • 전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3명 복직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이후 해직된 도내 교사 3명을 복직시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직권 면직됐던 도내 초,중등 교사 3명에 대해 복직 처리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전교조에서는 지난 2016년 전교조 전임자 등 전국적으로 34명이 직권 면직됐으며 광주와 전남에서는 4명이 복직됐습니다.
      2020-09-16
    • 광주 리본택시 출범.."시민과 함께"
      【 앵커멘트 】 카카오택시 등 대형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에 맞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앱 택시인 '광주 리본택시'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중개 수수료를 없애 기사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에겐 안심귀가와 반려동물 동승 등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얀 리본이 그려진 빨간 모자를 쓴 택시들. 전국 최초로 지역 택시조합이 자체 개발한 호출 앱을 사용하는 '광주 리본택시'입니다. 수수료를 내야 해 기사와 승객의 부담이 컸던 카카오택
      2020-09-16
    •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 10~50mm
      어젯(15)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산발적인 비는 내일(17)까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50 밀리미터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16) 낮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부터 오는 20일까지는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09-16
    • 9/16(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흑수ㆍ백수 피해 여의도 면적 70배) 태풍과 수마가 할퀴고 간 전남의 논밭은 여전히 흑수·백수에 각종 병충해까지 더해지며 상처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전남의 논 피해 면적만 2만 헥타르,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2.(코로나에 폭우ㆍ태풍까지..지자체 예산 '바닥')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에 코로나19까지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자체 예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예비비가 바닥나거나 수백억 원의 세입 감소로 지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광주시 "집합금지
      2020-09-16
    • 성매매 피해여성지원 대표 갑질 의혹..여수시 조사
      성매매 피해여성을 지원하는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대표가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여성인권지원센터 활동가 김 모 씨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센터대표가 자신의 권위를 내세워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상대로 수년 동안 인권탄압과 갑질, 폭언, 폭력을 행사했다며 여수시 감사와 경찰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센터대표는 폭행이나 갑질은 전혀 없었다면서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9-15
    •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추진..신산업 육성
      광양만권 산업단지가 정부의 일자리 프로젝트 차원에서 미래 신산업 단지로 개조됩니다. 전남도는 2024년까지 여수산단, 율촌산단, 광양산단을 자원순환, 이차전지, 정밀화학 거점산단으로 바꾸기로 하고 우선 내년에 국비 600억 원을 들여 1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산단 대개조는 신산업을 육성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광양만권 산단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집적지이며 전남 산단 생산액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09-15
    • 코로나에 폭우, 태풍까지..지자체 재난 예산 '바닥'
      【 앵커멘트 】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에 코로나19까지, 재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자체 예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써야 할 예비비가 바닥나거나 수백억 원의 세입 감소로 구조조정에 들어간 지자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구례군은 지난달 초 집중호우와 하천 둑 붕괴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수십 곳의 축사와 주택이 물에 잠기면서 피해액만 천8백억 원. 이미 코로나19 방역에 막대한 예산을 쓴 상황에 수해까지 입으면서 구례군 재
      2020-09-15
    • '태풍ㆍ수마 지난 자리에..' 흑수ㆍ백수 피해 '심각'
      【 앵커멘트 】 벼 낱알이 검게 변하는 흑수 피해를 입은 논입니다. 올여름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물에 잠기고 바람에 넘어진 벼들의 피해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전남의 피해 논 면적만 2만 헥타르, 여의도 면적의 70배가 넘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광 백수읍의 한 논입니다. 얼핏 보면 잘 자라고 있어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보니 낱알이 온통 검게 변해있습니다. 강한 바람을 맞고 난 뒤 나타나는 이른
      2020-09-15
    • 여중생 신체접촉 혐의 교감 항소심서 벌금 7백만 원
      여성 중학생에게 신체접촉 혐의로 기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교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 고법 형사 1부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석 달 동안 교내 계단을 오르는 여학생의 신체 부위를 물체로 툭툭 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중학교 교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교감의 당시 행동이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시기의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행위라고 판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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