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섬박람회 국제선 '물 건너가나'...외국인 유치 '적신호'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되면서 막판 협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국내외 관광객 300만 명, 3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과제인 외국인 유치를 위해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이 필수적이지만 유류할증료 문제로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 싱크 : 섬박람회
      2026-04-29
    • 순천 선월지구에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2028년 목표
      순천시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오늘(29일)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순천점 입점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코스트코 순천점은 총사업비 1,020억 원을 들여 해룡면 선월지구 4만 6천㎡ 부지에 조성되며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4-29
    •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7월 준공..."차질 없이 준비"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오는 7월 준공돼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이 62%를 기록 중이라며 오는 6월부터는 도로와 광장 포장이 진행되는 등 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국제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두 달간 개최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공사 지연 등의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점검과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한 바
      2026-04-29
    • "정치 공작이라더니", 알고 보니 배후세력은 돈 건넨 사업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이 KBC가 보도한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BC가 추가로 입수한 또 다른 녹취파일을 분석한 결과, 오히려 기존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파문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 측이 '정치 공작 모의 정황'이 담겼다고 지목한 녹취파일입니다. -A씨 "만나기 전에 '손'도 정리를 해놓고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B씨 "그렇게 하려고 그래. 내가 다
      2026-04-29
    • '60만 명 투약 분량' 태국 거점 마약 밀수입 총책, 항소심서 징역 20년
      태국에 거점을 두고 대규모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마약 밀매 조직 총책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0년, 추징금 14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태국에서 조직한 범죄단체를 통해 케타민 17kg, 엑스터시 1,100정, 코카인 300g 등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입니다. 특히 밀반입된 케타민은 약 6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으로,
      2026-04-29
    • 광주 안실단, 30개 기관으로 확대 개편...'산재 제로' 공동 대응
      광주지역 노·사·민·정이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지난 28일 광주 어반브룩 어반리움에서 '2026년 광주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안실단)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안실단은 중대재해 감축을 목적으로 조직된 민관 합동 기구입니다. 지난 2023년 20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운영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30개 기관으로 확대 재편돼 지역 산업안전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날 회의에는
      2026-04-29
    • "단 이틀 만에 완판" 해남 반값여행 대박 행진
      해남군이 야심차게 내놓은 '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신청 접수 이틀만에 1차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28일까지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하고 조기 마감됐습니다. 이번 조기 마감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2026-04-29
    • '이태원 참사 구조 의인' 30대, 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트라우마와 우울감 호소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운 30대 남성이 실종 10일째 경기 포천시 왕방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포천시 왕방산 중턱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 가족은 지난 25일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왕방산 쪽으로 향했고 이후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2022년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으며, 이후 트라우마와 우울
      2026-04-29
    • "포스코 직고용은 '국민사기극'...또다른 차별 직군 만들어"
      포스코의 사내 하청 노동자 7,000여 명 직접 고용을 두고 규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추진을 멈추고, 특별 교섭과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해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직고용 발표에 많은 언론이 집중했고 국민들은 환영했다"면서도 "포스코의 직고용 로드맵은 '국민사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불법파견 하청 노동자 직고용은 상식이고 환영할 일이지만, 수십 년간 불법파견으로 부당한 이윤을 챙겨온 포스코는 온전한 정규직 전환이 아닌 또다른 형태
      2026-04-29
    • 전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유치추진단 가동
      전남도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29일 '제2차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유치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40개 목표 기관을 발굴하고 기관별 유치 논리를 개발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공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2026-04-29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생후 4개월 아들 숨지게 한 '해든이 친모',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
      생후 4개월 아들을 숨지게 한 친모가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피고인인 30대 A씨가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 학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친부 B씨의 항소장은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
      2026-04-29
    • 외노자에 '22번 박치기'해 뇌진탕...40대 공장 관리자 입건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한국인 관리자가 외국인 노동자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한국인 공장 관리자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화성시의 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노동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최소 22차례에 걸쳐 박치기 등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행으로 B씨는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으나, A씨 측으로부터 치료비를 포함해 60만 원을 받고 합의한
      2026-04-29
    • "빌린 돈 갚으라"는 말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지인과 다투다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이 A씨에게 "다른 사람에게서 빌린 돈을 갚아라"고 조언하자 둔기로 때려 넘어뜨린 후 흉기로 16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 후 112에 스
      2026-04-29
    •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전 배우자 감시하고, 살해 시도 40대...항소심도 징역 12년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 사실혼 배우자를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2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중체포치상, 특수강요, 특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전 사실혼 배우자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결별 이후에도 B씨에게 집착했고,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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