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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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하교 시간 무단 외출' 조두순 징역 8개월 선고...할 말 없느냐 묻자 "없습니다요"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데 이어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실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조두순은 재판부가 판결 직후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조두순의 정신 상태에 대해 "피고인의 나이와 성행, 정신질환 등을 고려할 때 신경인지 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2026-01-28
    • 뇌건강 개선 천연 복합 소재 개발 성과,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바이오포트코리아와 기억력, 인지기능,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발레리안 복합 추출물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발레리안 복합 추출물은 설령쥐오줌풀, 섬바디, 갯질경, 병꽃나무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제조한 천연물 추출물입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발레리안 추출물에서 유래한 유효성분이 신경세포 보호와 신경염증 완화에 효과적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억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후에너지환경부)이 시행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
      2026-01-28
    • '술자리했다' 배우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3월25일 부른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과 관련해 배우 박성웅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특검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박 씨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증인신문 기일을 오는 3월 25일로 지정했습니다. 박 씨는 구명 로비 의혹 수사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과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
      2026-01-28
    • "손주가 준 돈인데"…은행가다 100만 원 분실한 80대, 경찰 도움으로 찾아
      손주가 준 용돈 100만 원을 길거리에서 분실한 80대 노인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 39분쯤 김포시 사우동 길거리에서 82살 A씨가 100만 원을 잃어버렸다며 사우지구대를 찾아와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손주가 준 용돈 100만 원을 양말에 넣고 은행에 가던 중 돈을 분실했습니다. A씨는 2㎞가량을 혼자 여러 차례 걸으며 현금을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자 경찰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우지구대 소속 정현조 경위는 고령
      2026-01-28
    • 전라남도, 네이버페이와 '사랑애서포터즈' 가입 협력
      전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습니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
      2026-01-28
    • 압수물 '비트코인 400억' 분실한 광주지검...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수백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관련 수사관들의 직무상 과실 유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 원)를 탈취당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이동식저장장치(USB)처럼 생긴 전자지갑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의 수량을 인터넷 조회로 확인했는데, 공식 사이트인 줄 착각하고
      2026-01-28
    • "회계과 공무원 사칭, 1억 원 피해"…여수시 전방위적 예방 홍보
      전라남도 여수시가 소상공인을 노린 지능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예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기 수법은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 제시 등 기존 수법에서 벗어나 실제 소액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한다는 '빌드업형'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회계과 직원을 사칭해 평소 소액 물품을 실제 구매하며 업체와 유대감을 형성한 뒤 제세동기 대리 구매를 유도해 1억 원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직원을 사칭해 음식 주문 후 음료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6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행도 잇따랐
      2026-01-28
    •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단체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에 체감되는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전달 메시지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복지
      2026-01-28
    • 목포문화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합의는 무효"...재협상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합의는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이번 협상은 사실상 '광주에 흡수 통합'으로 협상 자체가 원초적으로 무효이며, 국회의원 절반만이 참여한 상태에서 추진된 통합은 명백한 비민주적 절차로, 전면적인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했으면 약칭 또한 이에 상응해 '전광 특별시' 또는 '광전 특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도 강시장의 요구대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리한 것은 전남을 지운 명칭으로, 통
      2026-01-28
    • 大, 전공보다 '간판'…수험생 70% "대학 네임밸류 최우선"
      수험생이 대학에 진학할 때 학과보다는 여전히 '대학 간판'을 가장 많이 따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가 밝힌 2026학년도 정시 모집 지원자 1,64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대학 선택에서 고려 요소 두 가지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학 네임밸류(이름값)'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학과·전공 적합성' 64.8%, '취업률 및 졸업 후 진로 전망' 44.5%, '거리·통학·생활 여건' 17.5% 등의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1순위
      2026-01-28
    • 여수·순천상의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국가 전략적 산업 중심지로"
      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적 산업 중심지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상공회의소는 어제(27일) 여수상의 열린마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전남 동부권을 국가 전략 제조 및 소부장 핵심 권역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한 권역형 산업 재편 방향을 제도에 반영하고, 동부권 제조 축이 유지 및 강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8
    • 무안군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졸속 합의 규탄
      광주·전남 행정통합 졸속 합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삭발식이 이어졌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어제(27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청사를 정하지 않은 합의는 출범이후 광주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될 수있는 구조를 방조하는 행위"라며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즉각 확정하고, 행정의 중심과 권한배분 구조를 명확히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뒤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 등 군의원5명은 삭발식을 갖고 전남 도민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 맞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28
    • 보성군, 명절 앞두고 '지역사랑지원금' 30만원 지급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성사랑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 안정 대책입니다.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마트 등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입니다.
      2026-01-28
    • 전남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듯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전남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입니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돼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2026-01-28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故 이해찬 분향소 운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어제(27일)부터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합동분향소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당은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분향소를 차렸고 전남도당은 남악 당사 대회의실에 분향소를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밤 9시까지입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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