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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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교사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감 권한 견제해야"
      광주 교사단체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 진다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장 직선제 도입, 교육의회 설치 등 광주전남특별법에 교육감을 견제할 제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초안에 언급된 특권학교 설립 관련 조항을 삭제해 모두에게 좋은 교육기반 조성을 기본철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전남도의원·시군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이 참석한 대규모 의견수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22개 시·군의원들은 도청 왕인실에서 모여 행정통합 법률안이 발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광역·기초의회의 입장과 지역별 현실을 서로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와 특별시장의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01-30
    • 섬 관련 4개 협력기관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 업무협약 체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와 통계를 축적하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와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반영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본부 첫 압수수색...'당원 가입 의혹' 수사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2026-01-30
    • "누가 버리고 갔나"...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서 멸종위기 뱀 '볼파이톤' 구조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두 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뱀들은 보호조치 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을 찾는 공고가 게시됐으나, 현재까지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의 확인 결과, 구조된 뱀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볼파이톤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종은 일반인에
      2026-01-30
    •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70대 숨져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가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저녁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여수시의회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
      여수시의회가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 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위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 부서 간 협업 강화,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으며 산업 연계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남도장터, 고흥·영암·완도 연합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남도장터와 고흥군, 영암군, 완도군이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연합 시스템 도입으로 한 번의 가입만으로 남도장터와 3개 시군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매출 상승과 운영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도장터와 3개 군은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가동하고, 향후 실시간 방문 통계 분석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어제 목포서 개막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이 어제(29일) 목포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변영주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과 함께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사람사는 세상 영화제'로 이어졌습니다.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2026-01-30
    •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 30일…각계 의견 수렴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지역 대토론회'가 오늘(30일) 오전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남 동부권 열린 포럼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시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취지와 추진 방향, 여수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30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올해 전국 최다 7곳 운영...3월까지 여수·광양 개원
      전남도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게 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재운영에 들어가고 오는 3월까지 여수와 광양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차례로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으로 늘어납니다.
      2026-01-30
    • 30대 공무원, 지방세 수천만 원 횡령...수사 의뢰
      공문서를 허위 작성해 지방세 수천만 원을 횡령한 공무원이 광주 서구청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달에 걸쳐 양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방세 환급금 3,200여 만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특정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해당 직원에 대해 광주시에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김해 비철금속 공장서 화재...12시간째 진화 중
      경남 김해시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12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전날 저녁 6시 50분쯤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난 불에 대한 밤샘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물과 접촉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폭발할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이 다량 보관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장에는 알루미늄 약 100t 등이 보관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상황을 고려해 물을 뿌리는 대신 가연성 물질을 모래
      2026-01-30
    • '증거 인멸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조사...포토라인서 입장 밝힐 듯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쯤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노트북을 경찰과 협의 없이 분석한 뒤 지난달 25일 "실제 저장된 정보는 3천 건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으로도 고발당했습니다. 앞서 이달
      2026-01-30
    • 김동연 "버스 파업 반복,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
      경기도가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함께 추진하자는 서울시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이날 오전 서울역 티머니 회의실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창원시 등이 참석했습니다.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버스노조가 파업하더라도 최소 인력(필수유지인력)을 투입해 일정 수준의 운행률을 유지해야 합니다. 김 지사는 "되풀이되는 시내버스 파업은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이라며 "서울시 버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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