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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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묘지 소금 테러' 노인들..."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 주장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가한 노인들이 경찰에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2일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런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피해를 본 묘 가운데 실제 이들의 조상 묘가 있는지, 왜 남의 묘에 소금을 뿌렸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영상] 눈길에 전남서 사고 잇따라...사망 1명·차량 전도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남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의 한 도로에서 노인복지센터 승합차가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다른 탑승자 3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노인복지센터로 가던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
      2026-02-02
    •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약국 '쾅'...인명피해 없어
      광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2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약국은 영업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2
    • 전라남도, 소규모 사업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나선다
      전남도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해 예방사업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에는 전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등 노사민정협의회, 전남지역 산단·농공단지 협회와 협력해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지원을 추진할 계
      2026-02-02
    • 치위생사에게 채혈 지시한 치과의사, 자격정지 3개월 '정당'
      의료인이 해야 하는 채혈을 치위생사에게 수백여 차례 지시한 치과의사에게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치과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병원 소속 치과위생사들에게 환자 채혈을 지시해 재판에 넘겨졌고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이들이 채혈한 환자는 570명에 이릅니다. 법원은 2023년 10월 A씨에게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 원을
      2026-02-02
    • 서해해양경찰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어제(1일)부터 4월 말까지 3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불법 증·개축과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선박검사 미검수, 음주 운항등입니다. 서해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2026-02-02
    • 전남도 신안 팔금도 섬숲경관복원사업 추진
      전남도가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된 팔금도의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토양 개량으로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가시나무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000여 그루를 심어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에서 양묘한 묘목을 활용하고, 일부 수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2026-02-02
    • "'두쫀쿠'에 곰팡이가?"...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잇따라
      '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를 끌면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접수 신고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모두 19건 보고됐습니다. 최초 신고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접수됐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었습니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
      2026-02-02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여수 폐가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1일)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 A씨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전에 다른 지역에서 여수로 온 것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내년 1월 준공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가 내년 1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아이파크의 현재 공정률은 63%로,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이후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무안 망모산 산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오늘(1일)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망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됐습니다. 해양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 기후행사를 맡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도시 여수.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지역입니다. 대규모 국가산단이 자리한 만큼,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 여수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한성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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