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사우나에서 불...주민 대피 소동
      설 연휴 첫날 서울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단지인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건물에 있던 5명을 구조하고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
      2026-02-14
    • 서울→광주 3시간 20분 '정체 해소'...귀성 둘째날 정체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2026-02-14
    • "성매수·청부살인 의혹 밝혀라" 국회의원 협박해 돈 뜯으려 한 60대
      국회의원을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국회의원 B씨 사무실에 "내가 2005년 대납해준 돈과 이자 등 2천만 원을 갚아라. 성매수·청부살인 의혹에 대해 밝히라"고 내용 증명을 보내 돈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가 응하지 않아 실제 돈을 뜯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B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성매수 비용 등을 대납했다는 주장은 사실
      2026-02-14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15년형은 부족하다"..원주 세 모녀 피습 가족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 돌파
      원주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의 피해 가족이 제기한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청원이 국민적 공분을 사며 사흘 만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14일 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현재 동의 수는 5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해당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입법 논의 단계를 밟게 되었습니다. 피해 가족은 청원 글을 통해 현재 만 14~17세 미성년자의 경우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금지되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된 현행법의 맹
      2026-02-14
    • 전남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전남도가 2026년을'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이 결정되는 대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3분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등 주요 SOC 국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41건, 71조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고,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
      2026-02-14
    • 서울-광주 최대 5시간 40분..귀성길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귀성길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본격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며, 오후로 갈수록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최대 5시간 이상까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귀성길은 연휴가 시작된 오늘 오전부터 정체가 심화되어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할 전망이며, 오후 6~7시경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정체 구간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에서 천
      2026-02-14
    • '고발뉴스' 이상호 "조국 대표 성숙한 판단 기대 취지, 명예훼손 아냐"...조국혁신당 사법 조치 '반박'
      조국혁신당이 '고발뉴스' 방송 내용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측이 반박했습니다. 14일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측은 조국혁신당 측이 문제를 삼은 지난 9일 해당 방송의 전체 내용은 "조국 대표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당 대표로서 조국 대표의 정무적 판단이 보다 성숙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논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XXX 테입을 팔던 자' 등 표현과 관련해서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입증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기자
      2026-02-14
    • "학교 돈이 내 쌈짓돈?" 30억 빼돌려 선물 투자한 행정실장, 항소심서 징역 7년
      학교법인 자금 30억 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 변제와 선물거래 등에 사용한 사립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의 양형이 합리적인 재량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형량이 무겁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경기도의 한 사립고 행정실장이었던 A씨는 2024년부터 2025년
      2026-02-14
    • "한라산 설경 뒤에 숨은 위험"..겨울 산행 사고 잇따라 '주의보'
      최근 한라산에서 설경을 즐기려는 등반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올해 1월 초부터 관음사 코스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60대와 가슴 통증을 호소한 20대가 긴급 구조되는 등 응급 상황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말에는 관음사 코스 해발 1,300m 지점에서 50대 등반객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당시 기상 악화로 헬기 이송이 불가능해 모노레일을 이용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026-02-14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K-굴 세계시장 진입 신호탄
      신안군이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
      2026-02-14
    •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광주 4시간 20분 '정오쯤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 50분입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부근&s
      2026-02-14
    • 李대통령, '정영학 녹취록'에 "황당한 증거조작"...검찰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관련 재판 과정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해당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링크한 뒤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 5일에도 이 대통령은 검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자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2026-02-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