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일고 "'5·18조롱 논란' 배재고 선처해달라...주홍글씨 원치 않아"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가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라면서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가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고도 전했습니다.
      2026-07-07
    • 생후 4개월 무차별 폭행 '해든이' 항소심...검찰, 무기징역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해든이' 부모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황진희)는 7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해든이 친모 A씨와 아동학대 방임 등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받은 친부 B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B씨에게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인 A씨는 생후 4개월 아이를 감정 표출의 대상으
      2026-07-07
    • 인천국제공항, 개항 25년만 누적 이용객 10억 명 달성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 만에 누적 이용객 수 10억 명을 달성했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7일 인천공항 개항일인 2001년 3월 29일을 기준으로 25년 3개월 10일(9,232일)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0만 8천 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의 국내외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셈입니다. 공항공사는 경쟁 관계인 전 세계 주요 허브공항 4곳과 비교해 인천공항이 가장 빠르게 누적 여객 10억 명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별 소요 기간은 독일 뮌헨공항 33년 10개월, 싱가포르
      2026-07-07
    • "운지·전라도 홍어·광주 폭동·탱크데이"…교사 10명 중 9명, '혐오 표현' 목격
      학생들의 혐오 표현과 역사 왜곡 발언을 학교 현장에서 접했다는 교사가 10명 중 9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1,1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혐오·역사 왜곡 표현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들이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이후, 학교 현장의 실태를 파악
      2026-07-07
    • 목포시, 민선 9기 첫 100일 '목포대전환' 본격 시동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 시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할 첫 100일을 '목포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역량을 집중합니다. 목포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첫 실행전략으로 '목포 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임 초기 100일을 민선9기 성공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7-07
    • 장윤기 특별수사팀, '증거인멸 혐의' 광산서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
      검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경찰이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은 전날 긴급체포한 광산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특별수사팀은 "증거인멸 등 관련 혐의와 그 경위를 상세히 밝히기 위해 관련자들에 대한 폭넓은 수사를 진행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며 "경찰은 한 점의 국민적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
      2026-07-07
    •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요구" 의혹…경찰, 광주FC 대표 조사
      유소년 선수의 프로 입단을 미끼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13일 노동일 대표와 A 부장, B 경영본부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배임수재미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표 등은 유소년 선수의 프로팀 등록 조건으로 발전기금 1억 원을,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도록 우선지명권을 철회하는 조건으로 훈련보상비 6,000만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 요구 과정에서 강요
      2026-07-07
    • 경찰청 "장윤기父, 친족 특례 형사처벌 제외라도 징계 가능"
      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 모 경감의 증거인멸 정황에 대한 자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경찰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형법상 친족 특례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감찰조사 결과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가공무원법, 경찰공무원 징계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형법 제155조는 타인의 형사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한 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친족이 가족을 위해 죄를 범한 경우에는 친족 특례로 처벌하지 않습니다. 경찰청은 경찰관
      2026-07-07
    • 푸바오 쌍둥이 동생 판다 자매, 국내 마지막 생일잔치…올 겨울 중국행 유력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최초로 쌍둥이 판다로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번 생일은 국제 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입니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사육사)들과 사전 초청된 팬들이 함께 모여 쌍둥이 판다 자매의 세 돌을 축하하는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키퍼들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만든 대형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2026-07-07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일자리보다 큰 건 기회였다"②서울에 남은 호남 청년들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형배 통합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은 대부분 취업이나 진학을 이유로 서울로 향했지만, 그곳에 머무
      2026-07-07
    • [영상] 보성 비닐하우스서 자연발화 불 추정...3시간 만에 진화
      보성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반쯤 보성군 보성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동과 예초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내에 쌓아둔 비료포대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영상] 검찰,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광산경찰서 압수수색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담당한 경찰이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은 경찰의 공무상비밀누설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를 비롯해 수사팀장과 일부 팀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수사팀장인 A경감과 일부 팀원들은 지난 5월 5일 새벽 장윤기가 범행에 사용한 SUV 차량에서 케이블 타이를 발견하고도 증거를 확보하지 않는 등 의도적으로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장윤기 부친인 경찰 간부 장 모 경감에게 여러 차례 수사상황을 공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6-07-07
    • '카드 수수료' 고객에게 떠넘긴 대리운전 업체
      50대 A씨는 4년 동안 광주의 한 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운전 앱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리비 카드 결제 시, 대리비의 2%가 추가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앱 운영사에서 카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 겁니다. A씨가 운영사를 통해 확인한 카드 결제 건수는 119건, 납부한 수수료는 6만 원이 넘습니다. A씨는 "자신들이 부담해야 될 돈을 고객에게서 뺏어간 것"이라며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신용카드가맹점이 가맹점 수수료를 신용카드 회원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2026-07-07
    • "광양제철, 대기오염 배출 전국 최다…대책 마련"
      광양 환경단체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최다 지역이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녹색철강시민행동 등은 어제(6일) 광양제철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제철의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만 9,000여 톤으로 전국 사업장 가운데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무려 9% 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오염물질 배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질적인 감축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7-07
    • 여수 해상서 폐수 350리터 불법 배출 급유선 적발
      여수 앞바다에서 폐수를 불법으로 배출한 부산선적 급유선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새벽 4시 반쯤 여수항 정박지 해상에서 선저 폐수 350리터를 불법 배출한 800톤 급 급유선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급유선은 기관실 내 불법배관을 통해 폐수를 해상으로 유출했으며 별도의 신고 및 방제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7-0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