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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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산림자원으로 수입 의존 화장품 원료 대체한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이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K)-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합니다. 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
      2026-04-04
    • 동종 전과에도 또 주취 폭력...법원 "알코올 치료 다짐 참작해 선처"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자신을 돕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A씨의 재범 방지를 위해 사회봉사 80시간과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자정쯤 전주 시내의 한 주차장에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B 경감의 얼굴을 3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 경감은 술에 취한 사람이 소리를 지
      2026-04-04
    • "돌인 줄 알았다" 70대 노인 치고 달아난 40대 덜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자전거로 고물을 수집하던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6일 오전 6시 27분쯤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에 전선 등 고물을 싣고 가던 70대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출근길에 차를 몰고 있던 A씨가 앞서가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B씨를 가장 먼
      2026-04-04
    • 오픈채팅방서 만난 미성년자 5명 성폭행·성착취...30대 요리사 징역 7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만든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나상훈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요리사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또 A씨에게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간 취업을 제한하고, 출소 후 5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7∼8월 자택에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
      2026-04-04
    • '내란 청산' vs '윤어게인'...탄핵 1년,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지 1년이 되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보·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집회를 벌입니다. 진보단체 연대체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오후 4시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집회를 진행합니다. 비상행동은 집회에 1만 명이 참가한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촛불행동은 같은 시간 국회 인근에서 '사법부 규탄·검찰개혁 촉구' 집회를 벌입니다. 이들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2026-04-04
    • 영암 산불로 인근 학교 대피령·강진 태양광 단지 화재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의 중·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엔 강진군 마량면의 한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2026-04-03
    • 순천시, 전 시민에 민생회복지원금 15만 원 지급
      순천시가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상승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모바일과 지류 형태로 지급됩니다.
      2026-04-03
    • 산자위, 추경서 여수산단 한시적 전기요금 지원 추진
      국회가 여수와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 1,200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는 민주당 산자위 당정 협의에서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경 과정에서 전기요금을 낮추는 방안을 예결위와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재정 여건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등으로 전기요금 인하가 쉽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열릴 국회 예결위 추경에서 증액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6-04-03
    • '中유학생 가짜 학위' 호남대, 대학원생도 직권 휴학
      중국인 유학생 무더기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가 대학원생 중국인 유학생까지 직권 휴학 조치를 내려, 입국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호남대는 최근 허위 학위증을 제출해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조사 대상에 오른 대학원생 등 10여 명에 대해 직권 휴학 처리했습니다. 올해 초 출입국사무소는 중국인 학부 유학생 5명의 유학 비자를 취소하고 출국 명령을 내렸고, 호남대는 중국 유학생 100여 명을 직권으로 휴학 조치했습니다.
      2026-04-03
    • 벚꽃은 만개했는데...주말 비에 봄나들이 '변수'
      【 앵커멘트 】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번 주말, 지역 곳곳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지만, 모처럼의 나들이에 비 소식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따스한 봄볕 아래 거리는 하얀 벚꽃의 물결로 가득합니다. 솜사탕처럼 피어난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며 봄의 경치를 만끽합니다. ▶ 싱크 : 박현숙, 김수미 / 서구 금호동 - "벚꽃이 눈꽃처럼 내리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같이 하시는 분들하고 너무 즐거워요." ▶ 싱크 : 박정후, 황우진 /
      2026-04-03
    • '39년'만의 개헌...5·18 헌법 전문 수록 기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새로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민주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개헌을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6·3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로 이어집니다. ▶ 싱크 : 우
      2026-04-03
    • [D뉴스]"벚꽃 보려고 서울서 왔는데"...부산 '개금 벚꽃길' 드라마 촬영 통제 논란
      SNS에서 '일본 감성 벚꽃길'로 입소문을 탄 부산 개금문화벚꽃길이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촬영은 지난 4월 1~2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됐고, 특히 2일에는 오후 6시 30분쯤부터 새벽까지 메인 데크길 약 20m가량이 통제된 채 촬영이 이뤄졌습니다. 문제는 통제 구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해당 데크길이 '벚꽃 사진 포인트'로 유명한 지점이었고, 일부 야간 경관조명도 꺼지면서 관광객들이 체감한 불편이 컸다는 점입니다. 촬영 장비&
      2026-04-03
    • '과도한 의료쇼핑'...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앞으로 병원을 과도하게 이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진료비를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낭비를 막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연간 외래진료 횟수를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3일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의료 쇼핑을 막아 건강보험 재정 고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현재는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 시 본인이 진료비의 90%를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 이 기준이 연간 300회로 낮아집니다. 이
      2026-04-03
    • 식사 권한 할머니·엄마 마구잡이 폭행한 중국인…2심도 실형
      밥 먹으라는 말에 할머니와 엄마를 골프채로 마구 때린 2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는 특수존속상해, 특수존속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중국인 A씨의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이천시 주거지에서 중국인 어머니와 할머니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식사할 것을 권했다는 이유로 할머니 머리 뒷부분
      2026-04-03
    • 아르테미스 생중계 화면에 "굴러, 이X아" 비속어 자막...KBS, "AI 오역 사과"
      KBS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 발사 생중계 도중 비속어 자막이 노출된 것에 사과했습니다. KBS는 2일 KBS 뉴스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시간 번역 자동 생성 과정에서 일부 단어가 비속어로 잘못 번역됐다"며 "비속어로 잘못된 문구가 노출된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AI 자동 번역으로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생중계하면서 '로저'(Roger), '롤'(Roll), '피치'(Pitch)를 '로저', '굴러', '이X아" 로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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