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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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장미란 씨 실종프로파일링 자료 입력됐다 삭제...경찰 수사
      제주에서 실종된 37살 장미란 씨 관련 '실종프로파일링'(경찰 실종자 관리) 자료가 입력 후 삭제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21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장 씨에 대한 최초 실종신고 시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 관련 관리목록 자료가 입력됐다가 삭제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자 목록을 올리는 경찰 내부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 실종 관련 사항이 없는 점을 파악하고 그간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관리목록의 장 씨 자료가 입력됐다가 실종사건 종료와 함께 삭제된 사실을
      2026-08-21
    • 담양서 낙석사고...도로 전면통제·복구작업 실시
      전남광주 담양에서 낙석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복구에 나섰습니다. 21일 전남광주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돌무더기 대부분이 철망에 걸리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서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구간 도로 약 1km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담양군과 순창군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도로 통제 사실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복구
      2026-08-21
    • "돌려줘도 뇌물죄"…장성 관급공사 '11억 쪼개기 발주' 직권남용 가능성[뉴스인사이드]
      장성군 관급공사를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준공 지연, 11억 원 규모의 분할 발주 논란에 대해 뇌물죄뿐 아니라 직권남용죄까지 성립할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21일 KBC '뉴스 인사이드'에 출연해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지만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을 보면 뇌물죄 성립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장성군 맑은물사업소 소속 공무원 2명과 감리단장 1명은 공사업체로부터 각각 2,000만 원과 200만 원, 6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가운데 공사팀장은 행
      2026-08-21
    • 맥주병으로 업주 머리 수차례 내려친 60대 구속영장
      자신을 무시한다며 술집 주인을 맥주병으로 내려친 6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1일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밤 9시 30분쯤 광주특별시 동구 대인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60대 업주 B씨의 머리와 팔 등을 수차례 내려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업주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범행 직후 현장에서 벗어난 A
      2026-08-21
    • "돈 주고도 갑질당해"…장성군 관급공사 뇌물·이중계약 파문[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공무원과 감리의 뇌물 수수 의혹에 이어, 준공 지연과 분할 발주 과정 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관급공사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또 관련 행정 절차는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단독 취재한 임경섭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지
      2026-08-21
    • 민형배 시장 "조례 개정 뒤 후보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 요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요청하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주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때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이날 나주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2026-08-21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거 합격 '성과'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채용에서 대규모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교육청은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 전남·광주 지역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앞서 삼성전자 45명, 앰
      2026-08-21
    • "처방약도 택배로 받나?"...광주시약사회, 의약품 배송 확대 중단 촉구
      광주광역시약사회가 2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비대면 의약품 배송 확대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전날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의약품 배송 범위를 전체 환자로 확대하고 필요시 관련 법규 개정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편리함은 환자의 안전 위에서만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논의가 환자 안전에 대한 검증 없이 편의성과 원격의료 플랫폼 산업 활성화만 앞세운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의약품은 정확한 처방 점검과 복약 지도가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을 단순한 규제 개선이나 새로
      2026-08-21
    • "시끄럽다" 군청서 흉기 위협한 50대 공무원 체포
      무안군청에서 50대 공무원이 흉기를 들고 다른 직원을 위협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20일 오전 9시 10분쯤 무안군청 한 사무실에서 9급 공무원 50대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옆 부서 팀장이 본인 부서에 와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탕비실에서 과도를 들고나와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부서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흉기를 들고 있는 A 씨를 제압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보복 가능성 등을 염두해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6-08-21
    • "정우 오빠라고 해봐요"…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무혐의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했다는 이유로 고발된 정청래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두 사람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당시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 발언이 부적절할 수는 있지만, 이를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행위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해당 발언으로 실제 피해 아동의 정상적인 발달이 저해됐다고
      2026-08-21
    • 석 달 연속 '나체 복면남' 출몰 연세대, 결국 등산로 연결 출입로 '폐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기숙사 일대에 석 달 연속으로 알몸에 복면을 쓴 남성이 출몰하면서 학교 측이 외부인 출입 통제와 순찰 강화 등 보안 대책에 나섰습니다. 21일 연세대학교는 전날 생활관 공지를 통해 "생활관 구역 내 외부인 무단출입으로 안전과 관련된 상황이 발생했다"며 무악1학사 뒤편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 출입구를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숙사 인근 안산 등산로를 통해 외부인이 캠퍼스로 들어오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보행로 가로등의 조도를 높이고 주변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2026-08-21
    • "5·18은 김일성 지령" SNS 허위글 올린 40대 불구속 송치
      소셜미디어에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벌어졌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게시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9일 SNS '스레드'에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5·18과 관련한
      2026-08-21
    • 목포시, 서부권 의대·대학병원 신설 촉구
      목포시장과 목포지역 국회의원, 목포시의회가 서부권 국립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원이 국회의원, 목포시의회 의장·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목포지역 의원 등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 합의가 결렬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학 통합 논의가 결렬됐다고 해서 36년간 이어온 서부권의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염원까
      2026-08-21
    • "김건희는 무죄, 나는 유죄?"…'명태균 여론조사' 尹, 2심서 무죄 주장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심에서 같은 사실관계로 기소된 김건희 씨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들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21일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 이유를 밝히며 같은 혐의로 별도 기소된 김 씨가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동일한 문자를 두
      2026-08-21
    •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합니다. 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를 진행합니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등 주요 병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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