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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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마약 '러쉬' 투약한 30대 캄보디아 불법체류자 구속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10ml짜리 '러쉬' 1병에 20만 원을 주고 모두 3병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같은 국적 B씨에게 마약을 구매했는데, B씨가 최근 경찰에 붙잡히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러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2026-04-01
    •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들, 당시 경찰관들 '위증' 고소
      경찰 고문에 못 이겨 살인 누명을 쓰고 21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낙동강변 살인사건' 피해자들이 재심 과정에서 고문 여부에 대해 모른다고 진술했던 당시 경찰관들을 위증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인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의 법률대리인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부산경찰청에 사건 당시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5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경찰관들의 당시 소속은 사하경찰서 A씨 등 4명, 중부경찰서 B씨 1명입니다. 박 변호사는 A씨 등 4명에 대해 "폭행과 물고문 등 가혹행위를 가하고 '
      2026-04-01
    • 광주과학기술원 3개 노조 공동 투쟁 예고
      광주과학기술원(GIST) 3개 노조가 학교 측의 교섭 태도를 지적하며 공동 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전국과학기술노조 GIST지부, 공공연구노조 GIST지부, GIST 연구원유니온 등 3개 노조는 쟁의행위 돌입에 관한 투표 결과 조합원 94.4%가 찬성했다며, 세 노조가 함께 공동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세 노조는 학교 측이 제시한 단체협약 개정안이 노동조건과 노조 권리를 후퇴시킨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6-04-01
    • 술자리서 여친과 시비 붙은 옆사람에게 맥주병 내려친 50대
      술자리에서 여자친구와 시비가 붙은 옆사람에게 맥주병을 내려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5단독(문주희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8일 새벽 2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 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에 있던 44살 B씨를 맥주병으로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는 2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2026-04-01
    • 산나물 라면 함께 먹은 주민들, 식중독 증세 호소
      산나물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일 경북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1분쯤 영양군 일월읍의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증상이 심하고, 나머지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4-01
    • '대구 여성 캐리어 시신' 용의자는 20대 딸 부부...긴급체포
      대구 신천에 떠내려온 '대구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 경찰이 피해자의 20대 딸과 사위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20대 딸 A씨와 사위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칠성동 잠수교 부근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과 관련, 살인 후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숨진 여성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A씨 부부의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이날 밤 9시쯤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
      2026-03-31
    • 폐차 차량 번호판 훔쳐 대포차 몰던 20대 외국인 검거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부착해 몰고 다니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1시쯤 광주 북구 동운고가에서 훔친 번호판을 차량에 붙여 차량을 몰고 다니다 사고를 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보험을 들지 않고 면허도 없이 운전한 이 남성은 지난 2월 충북 음성에서 폐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훔친 뒤 대포차에 붙여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31
    • '중동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4명 가운데 2명이 중동 사태 한 달 만에 무사 귀국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실습 선원 신분으로 상선에서 근무하던 중 중동 전쟁으로 현지에 고립됐던 실습생 2명이 오늘(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 없이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2명의 목포해양대 실습생은 여전히 중동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31
    • 경찰,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금품 전달 의혹 수사
      더불어민주당 한 여수시의원 예비후보가 유권자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민주당 여수시의원 예비후보 A씨가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유권자 B씨에게 50만 원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사건을 접수하고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시의원 예비후보들의 공천 반발에 이어 민감한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권리당원 명부까지 유출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2026-03-31
    • 김산 무안군수 3선 출마 선언...남악 주청사 사수 의지 강조
      김산 무안군수가 오늘(31일)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모델을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무안형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특히 군민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를 무안 남악 주청사로 사수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365개 섬 매력 알린다...여수섬박람회, 부산서 설명회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150여 일을 앞두고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 수도권 등 전국을 돌며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65개 섬을 품은 해양관광도시 여수. 오는 9월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행선지로 해양수도 부산을 찾아 섬박람회 비전과 콘텐츠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수관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장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옮긴다...유가족 염원도 담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앞두고 목포 신항에 방치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를 처리할 방향이 해양수산부의 용역 결과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인근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해 그곳에 보존되고, 주변에는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년간 사고 해역에 잠겨있다 인양된 뒤 9년 동안 목포 신항에 거치 중인 세월호. 부식이 심각한 선체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이 참사 12년 만에 용역 설명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손상된 선체 보전 공사는 격납고
      2026-03-31
    • "돈 안 빌려줘서"...지인 차에 불지른 50대 남성 검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2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주택 앞에 주차된 지인의 차량 트렁크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지인이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술을 마신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31
    •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광주 여고 교사 수사
      광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동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A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학생들과 교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성고충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2026-03-31
    • [단독]주차요금 4천 원 안내려고...60대 관리인 매달고 '질주'
      【 앵커멘트 】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는 관리인을 그대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뒤늦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는 들어왔지만 차량 소재지가 타 지역이라 수사가 늦어졌다는 입장인데, 피해자는 음주 여부 확인도 안 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주차장에서 60대 남성과 차량 운전자가 실랑이를 벌입니다. 차량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량이 뒤로 후진하더니 갑자기 돌진합니다. 남성은 차량에 매달린 채 끌려가다 크게 넘어졌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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