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횡단보도 줄지어' 도심 멧돼지 떼 출몰…2마리 아직 못 찾았다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에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나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16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에 여러 차례 들어왔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갈색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일대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시는 비슷한 시간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공도읍 일
      2026-01-16
    • '보험 해지 다툼 끝 흉기'…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다가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보험회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배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
      2026-01-16
    • "엘리베이터? 사다리차?"…경찰, '김병기 금고' 사흘째 추적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를 쫓는 데 사흘째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 관리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차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계속해 해당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수사에 대비해 차남 아파트에 금고를 갖다 놓았거나, 이곳에 보관하던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긴 흔적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이날 엘리베이터
      2026-01-16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동강대, AI·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전환을 돕고, 고등학교에서 미리 드론 정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과 교육, 취업을 연계한 약정형 트랙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위형도 /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 "광주 기업과 동강대학교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하
      2026-01-16
    •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뒤늦게 조사에 나선 광양시가 폐기물이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만 톤이 넘는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돼 있던 광양항 부두 3-3공구 야적장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 처리 장소로 항만부지 7, 8블록을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소인 이곳 야적장에서 폐기물을 분리선별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026-01-16
    • '행정통합 자문'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범시도민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는 지역의 행정, 의정, 교육 등 유관기관 대표 5백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 이상으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전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1-16
    • "북한에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 尹 대통령실 근무 이력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16일 확인됐습니다. 채널A는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A씨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채널A는 A씨를 30대 대학원생으로 소개하며 A씨가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이날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을 위해 무인기를 제작해 준 지인 B씨를 용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것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의 외관과 위장색, 무늬가 자신이
      2026-01-16
    • [단독]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광주시 알고도 묵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8개월 전 감리단이 '용접 불량' 사실을 인지하고 광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공무원 4명을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나기 한참 전부터 용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단은 사고 발생 8개월 전인 지난해 4월, 용접 불량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용접 검토 보고서'를 광주시 종합건
      2026-01-16
    • 순천대-목포대 통합 ‘턱걸이’ 통과…전남 의대 신설 탄력?
      전남 순천대학교가 목포대학교와 대학 통합에 대한 구성원 동의를 확보했습니다. 순천대는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포대와 통합에 대한 찬반 재투표에서 찬성률 50.3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학생 6,328명 중 3,127명(49.42%)이 참여했으며, 찬성 1,574명, 반대 1,553명(49.66%)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교수와 직원은 지난달 23일 투표에서 과반 찬성 의견을 냈지만, 학생들의 반대 비율은 60.7%를 기록했습니다. 순천대는 교수·직원·학생 모두 찬성률 50
      2026-01-16
    • ‘서대문역 돌진’…버스 기사 "브레이크 먹통"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사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시내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은 경찰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서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차량 결함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026-01-16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닻을 올렸습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범시도민 차원의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
      2026-01-16
    • "형님, 칼에 찔려봤냐" 지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 4년'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던 5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일 구례군 자신의 자택에서 60대 지인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에게 "형님, 칼에 찔려봤냐"고 물었고 귀가하려던 B씨를 향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는 한 차례 상해를 당한 뒤 잠시 틈을 타 도망치면서 목숨을 건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본인에게 일
      2026-01-16
    • 만취 상태로 2시간 동안 7번 '꽝'...50대 운전자 구속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7번의 사고를 내 6명을 다치게 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저녁 6시 40분쯤부터 밤8시 45분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와 남구, 동구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운전면허 취소 수치로 차를 몰다 총 7번의 접촉사고를 일으켜 운전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로 서구 무진대로에서 첫 번째 사고를 낸 뒤 광주 일대를 누비다 남구 양림동 일대에서
      2026-01-16
    • 임신한 아내 두고 10대 교회 제자에 수십회 성범죄 저지른 30대 유부남..."사랑하는 사이" 항변에도 징역 5년 구형
      교회 교사와 제자 관계로 알게 된 15살 어린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십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간음)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가 이 같은 실형과 함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사는 "피고인이 미성년인 피해자를 위력으로써 간음하고 유사성행위 한 사안으로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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