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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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4자 거버넌스 즉각 구성"
      여수산단 구조개편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간 4자 거버넌스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석유화학 구조개편의 속도와 방식, 고용의 미래, 여수산단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공식 협의 테이블이 필요하다"며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조개편 논의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혼자 결정해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미래는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 20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2개만 허용...충전·사용 전면 금지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준이 한층 강화됩니다. 앞으로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국제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면서,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다르던 규정이 국제 기준으로 정리되게 됐습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는 1개당 160Wh 이하 제품으로 제한되며, 승
      2026-04-08
    • 후진 차량만 노렸다...106차례 고의사고로 억대 보험금 챙긴 30대
      충남 천안 일대에서 100차례가 넘는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억대 보험금을 받아 챙긴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천안시 일대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모두 10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자동차 보험 접수를 유도해 1억 9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하거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후진하는 차량 뒤에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 남성은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2026-04-07
    • 일제강제동원 정신영 할머니, 일본 방문해 사죄 촉구
      일제강제동원 피해 생존자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합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신영 할머니가 내일(8일) 일본으로 출국한 뒤 일본 시민단체들과 함께 미쓰비시중공업 등에 배상을 촉구하는 마루노우치 행동에 참여한 뒤 일본 참의원 원내집회에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96살인 정 할머니는 일본 정부로부터 후생연금 탈퇴수당 명목으로 931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6-04-07
    •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출마 선언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7일) 담양시장에서 "담양군정 대전환 2기를 이끌어 가겠다"며 "담양의 가치와 군민의 소득을 두 배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10만 미래 담양의 기반을 닦겠다"며 "청년이 돌아와 머물고,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7
    • 검찰, 관급공사 개입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불기소
      관급공사 계약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았던 전현직 곡성군수들이 검찰에서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7일) 곡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를 특정 업체가 수주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다만, 관급공사 업자와 곡성군의원 등 다른 관계자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04-07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에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전문성 우려'
      【 앵커멘트 】 철강과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의 관문인 여수·광양항을 이끌 새 수장으로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1년 가까운 경영 공백을 깨고 등판한 신임 사장이 전문성 우려를 뚫고 산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전남 곡성 출신의 최관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낙점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18명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 최 신임 사장은 한 달 동안의 인사검증을 거친 끝에 지난 3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6-04-07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이상기후에 우박·저온까지...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7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촉구 시민 결의대회 열려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등은 오늘(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이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을 이용해 입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3천억 원을 넘는다며 국제선 취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7
    • 국민통합위, 5·18 묘지 참배·갈등 해소 간담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하며 민주화 정신을 통한 국민 통합을 다짐한 데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고 영호남 대립 등 정치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광주 간담회에서 수렴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국민 참여 숙의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지역 갈등 해소 대책을 마련
      2026-04-07
    • '가짜 학위증' 중심에 호남대-유학원 10여 년 협력관계?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가짜 학위증'으로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입학을 도운 중국의 한 유학원은 호남대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대학과 유학원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인 유학생 5명에 대해 출국 명령이 내려지고, 100여 명은 입국조차 못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021년, 중국 대학에서 3년, 한국 대학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2026-04-07
    • 길거리서 흉기로 아내 찌른 40대 남편...구속영장 신청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를 찌른 40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40대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2026-04-07
    • 특검, '내란중요임무'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 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2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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