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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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일가족 사망 사건 "침입 흔적 없어..오늘 2차 감식"
      전라남도 영암의 한 농촌마을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는 가운데 사망자들이 발견된 집에서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54분경 영암군 영암읍 A씨의 주택 창틀에 핏자국이 묻어 있다는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소방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집 안에서 59살 A씨와 56살 A씨의 아내 그리고 20대 아들 3명 등 모두 5명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다른 마을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고, 조만간
      2023-09-16
    • '팝콘 속 엑스터시' 밀수입 30대 징역형
      해외 마약상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향정신성의약품 MDMA(메틸렌디옥시메탐페타민·일명 엑스터시)를 밀수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3부(지귀연 박정길 박정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모(33)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씨는 올해 4월 네덜란드 마약상으로부터 팝콘이 든 과자봉지 속에 넣은 MDMA 866정(도매가 1천730만 원 상당)을 항공우편으로 받으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MDMA가 용해된 액
      2023-09-16
    • '소속사 대표가 강간 시도' 무고 혐의 前 걸그룹 기소
      소속사 대표가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며 허위 고소한 걸그룹 출신 인터넷 방송인 A씨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지난 7일 A(23)씨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기획사 대표가 지난 1월 회사 사무실에서 자신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며 강간미수죄로 경찰에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기획사 대표의 강간미수 혐의에 대해 사건을 불송치했으나, A씨가 이의신청을 내면서 검찰이 다시 수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폐쇄회로(CC)TV와 메신저 등 증거를 종합한 결과, A씨가 기획사 대
      2023-09-16
    • 5년간 불법무기 소지 8백 명 적발..도검류 최다
      최근 5년간 불법무기를 소지하거나 판매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인원이 8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8~2022년)간 총포, 도검 등 신고되지 않은 불법무기의 소지 또는 판매로 적발된 인원은 총 851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 적발 인원은 2018년 127명, 2019년 204명, 2020년 233명, 2021년 129명, 지난해 158명으로, 해마다 100~200명 내외였습니다. 불법무기 유형별로는 도검
      2023-09-16
    • '주택가 돌며 여성 속옷 상습 절도' 중국 국적 40대 실형
      다세대주택 공동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건물로 몰래 침입해 여성의 속옷과 스타킹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40대 중국 국적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9일 서울 구로구 일대 다세대주택 두 곳을 돌아다니며 여성의 속옷과 스타킹, 신발 등 총 28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시 한 다세대주택 1층 공동현관문이 잠겨져 있지 않은 틈을 타 건물 내부로 침입해 피해자가 사는 집의 화장실까지 들어가
      2023-09-16
    • '인터넷 구매한 마약, 알고보니 밀가루?' 마약사범 등친 20대
      인터넷 공간에서 밀가루나 소금 사진을 마약류인 것처럼 속여 돈만 편취한 2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마약·향정),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2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30만원을 추징했습니다. A씨는 2019년 3월 25일 오후 1시 1분께 원주시에서 '코카인 전문 텔레그램, 페루서 들여온 오리지널 코카인입니다'는 내
      2023-09-16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이번에는 형제와 코인사기 혐의 구속
      '청담동 주식부자'로 유명해진 뒤 불법 투자유치와 주식거래로 실형을 살았던 이희진 씨가 이번에는 코인 사기 혐의로 동생과 함께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이 씨와 동생 35살 희문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형제가 운영하는 코인 발행업체 직원 34살 김 모 씨 역시 같은 사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이날 오후 영장심사 법정에 출석한 이 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이씨 형
      2023-09-16
    • 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내일과 모레가 고비
      철도노조의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총파업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KTX 운행률이 정상 운행 대비 69%, 화물 열차는 20%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여객 수요가 많은 주말과 일요일 시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주말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철도파업은 월요일인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집니다.
      2023-09-15
    • 영암 일가족 사망..50대 가장 성범죄 혐의 입건
      전남 영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일가족 등 5명이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가족의 50대 가장인 A씨는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고, 20대 아들 3명은 중증장애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5일 오후 3시 54분경 영암군 영암읍 A씨의 주택 창틀에 핏자국이 묻어 있다는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소방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집 안에서 A씨와 A씨의 아내 그리고 20대 아들 3명 등 모두 5명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112에 신고한 이웃 주민은 A씨와 그의 아내가 전
      2023-09-15
    • 도시철도·버스 등 대중교통 총괄 광주교통공사 출범
      광주의 도시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전반을 총괄 담당하는 광주교통공사가 출범했습니다.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에 따라 기존 광주도시철도공사의 기능을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해 명칭을 변경한 광주교통공사가 오늘(1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사는 출범식에서 "대중교통이 가장 편한 광주, 사람과 보행 중심의 도시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9-15
    • 광주시 제1호 민간정원 '휴심정' 현판식 개최
      광주시 제1호 민간정원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이 광산구 '휴심정'에서 열렸습니다. '우리들의 정원, 휴심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네트워킹 파티와 정원 라운딩, 정책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광주시의회 기후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필순 의원을 좌장으로 한 정책토크콘서트 '광주, 정원을 말하다'에선 정원 문화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2023-09-15
    • '미래를 향한 청소년의 비상' 전남 청소년박람회 개막
      환경과 진로를 주제로 한 전남 청소년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오늘(15일) 순천시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서 개막한 제2회 전남 청소년박람회는 '자연을 품은 전남! 미래를 향한 청소년의 비상!'을 주제로 내일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들을 진행합니다. 토크콘서트와 부모와 자녀 소통 강연, 꿈 발표대회를 비롯해 웹툰디자인과 3D프린팅 등 각종 체험부스 120개가 운영됩니다. ▶ 인터뷰 : 양미란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2023-09-15
    • 尹 대통령 재차 언급 광주 복합쇼핑몰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시대 비전선포식에서 광주의 지지부진한 복합쇼핑몰 유치에 대해 다시한번 언급했습니다. 지난 대선 윤 대통령의 공약 이후 복합쇼핑몰 사업 계획들이 연이어 발표됐는데, 지금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이형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시대 비전선포식에서 "지역에 변변한 쇼핑몰하나 짓지 못한다"며 광주를 다시 한번 소환했습니다. ▶ 싱크 : 지방시대 비전 선포식(14일) - "지역에 변변한 쇼핑몰 하나 짓지 못한 채 어처구니없는 그러한 정치적 상황을 더 이상 국민들께서 허용하지
      2023-09-15
    • 통학버스가 주차된 차량 '쾅'..초등생 7명 다쳐
      초등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학생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5일) 아침 7시 55분쯤 여수시 봉계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8명과 교사 등을 태운 통학버스가 주차된 차량을 추돌, 학생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학생들은 큰 부상 없이 모두 퇴원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5
    • 1층에서 넘어진 손님, 2층 미용실도 책임? "2천만 원 내놔라"
      【 앵커멘트 】 건물 2층에 있는 미용실을 가려던 한 여성이 1층 문 앞에서 넘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그런데 보험사 측이 이번 사고에 미용실의 책임도 있다며, 합의금의 3분의 1 수준인 2천만 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여성이 발을 내딛는 순간, 순식간에 미끄러지며 옆으로 쓰러집니다. 지난해 2월, 건물 2층 미용실에 가려던 50대 손님은 이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쳐 수술과 2달간의 입원 치료, 5년 한시 장해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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