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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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9월 모의평가 문제 유형 중요"
      【 앵커멘트 】 수능이 다가오면 날이 추워져서 '수능 한파'라는 말도 생겨났죠. 올해도 어김없이 갑작스레 날이 추워지면서,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고우리 기자가 수능을 불과 일주일 앞둔 고3 교실을 찾아가봤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고3 교실.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종이 울립니다. ▶ 싱크 : . - "제1교시 예비령입니다. 제1감독관께서는 문제지와 답안지 봉투를 개봉하여 수량을 확인해 주시고.." 학생들은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집중해 연습 문제를 풀어봅니다. ▶ 인터
      2023-11-09
    • 승용차가 경운기-행인 잇따라 추돌..2명 사상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경운기와 행인을 잇따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8일) 저녁 6시 15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69세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추돌한 뒤 갓길에 서있던 행인을 연이어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가 숨지고 행인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밤길에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9
    • 광주 동운고가서 13일까지 공사..차량 정체 예상
      광주 북구 동운고가에서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공사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늘(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오는 13일까지 주행환경 개선을 위해 신축 이음부 교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공사 소음이 심해 야간작업이 어려워 주간 공사가 불가피하다며 심각한 차량 정체를 예상했습니다.
      2023-11-09
    • 노동자 태운 승합차가 승용차 '쾅'..12명 부상
      노동자들을 태우고 나주로 향하던 한 승합차가 승용차를 추돌해 1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9일) 아침 6시 15분쯤 장성군 장성읍 1번 국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와 승합차 탑승객 등 1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용차가 길을 잘못 들어 갈팡질팡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9
    • 오피스텔 보증금 95억 편취한 일당 입건
      세입자들로부터 받은 오피스텔 보증금 95억여 원을 가로챈 일가족 3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019년부터 3년여 동안 광주 서구와 광산구 소재의 오피스텔에 입주한 133세대로부터 전세 보증금 95억 2천여만 원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 직원 A씨 등 일가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대출 금리가 오르고 다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것일 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09
    • 광주 도시가스 요금 6년째 동결.."가계 부담 고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광주광역시가 도시가스요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해양에너지의 과도한 배당금에 대한 부정적인 시민 여론과 겨울을 앞둔 시민 가계·지역 산업의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의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지난 2017년 1.7% 인상한 이후 6년째 동결하고 있는데, 올해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인상하지 않은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를 포함해 단 두 곳뿐입니다.
      2023-11-09
    • 중흥건설, '사랑의 연탄' 1억 원 기탁
      중흥건설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연탄' 성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중흥건설은 오늘(9일) 본사 7층 회장실에서 정창선 회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철홍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성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광주 5개 구청의 취약 계층 연탄 지원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3-11-09
    • 겨울철 취약 계층 위해 다시 문 연 연탄공장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하나 밖에 없던 연탄공장이 지난 6월에 문을 닫았다가 최근 한시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올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했던 연탄 사용 가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하지만 언제 다시 문을 닫을 지 몰라, 취약 계층들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연탄 수백 장이 줄줄이 찍혀 나오고, 화물차엔 차곡차곡 연탄이 쌓입니다. 실린 연탄은 광주·전남 4천5백 가구에 온기를 전하러 흩어집니다
      2023-11-09
    • 일회용품 규제 'U턴'..현장 반응 '엇갈려'
      【 앵커멘트 】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달 말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일회용품 사용 금지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식당과 카페에서 일회용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매장에서 퇴출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바뀐 겁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시민과 환경단체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시내의 한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박성식 씨는 대량으로 주문했던 종이 빨대를 최근 환불했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7일 일회용품
      2023-11-09
    • '지산ICㆍ공유자전거' 잇따르는 교통정책 실패..개선 절실
      【 앵커멘트 】 민선 7기부터 이어졌던 광주시의 주요 교통 정책들이 잇따라 실패로 돌아가면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이 저조한 공유자전거 정책은 내년 실적으로 사업 폐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고, 시 자체 감사에서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인 지산IC는 감사원 감사를 받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77억 원을 들인 지산 IC는 안전성 논란으로 개통조차 못한 채 추가시설을 설치해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인해 100억 원 가까운 혈세가 낭비될 처지지만, 지난 10월 광주
      2023-11-09
    • 기아차 '사흘만' 정상화..협력사 중단명령 '해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가동 중단 사흘만에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오늘(9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7일 지게차 작업 중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A협력업체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해제함에따라 기아차 광주공장이 생산을 정상화했습니다. 기아차는 A사에서 제조하는 차체 등 외장 부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자 지난 7일 밤 9시부터 모든 3공장의 생산을 멈췄습니다.
      2023-11-09
    • 노소영, "30년 결혼 생활 막내리게 돼 참담"....최태원, "심려 끼쳐 송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30여년 간의 결혼 생활이 이렇게 막을 내리게 돼 참담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노 관장은 9일 오후, 서울고법 가사2부 심리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첫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가족과 가정의 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 끼친 것에 너무 죄송하고 민망하기 그지없다"며 "다만 바라는 것은 이 사건으로 인해 가정의 소중한 가치가 법에 의해 지켜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 측 대리
      2023-11-09
    • SNS로 귀신 사진 계속 보낸 20대 '스토킹 벌금형'
      스토킹 행위가 비교적 경미하더라도 누적·반복된 행위로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키기 충분하다면 전체를 묶어 유죄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학창 시절 동창생인 B씨에게 놀림을 당했다고 생각해 앙심을 품었습니다. 이후 지난해 10월, B씨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사한 이
      2023-11-09
    • 바람 피우려고 이렇게까지? 미혼 아들 혼인관계증명서 이용 40대
      미혼인 척 다른 여성과 교제하기 위해 아들의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공문서위조ㆍ위조공문서행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기혼인 사실을 숨기려고 아들의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혼인관계증명서에서 이름과 출생연월일, 주민등록번호, 성별 등이 기재된 표 부분을 가위로 오려낸
      2023-11-09
    • 학부모 운영 식당서 학교 법인카드 '카드깡' 교사 수사 의뢰
      학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른바 카드깡(카드 결제 후 현금 전환)을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학생 훈련비 수백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청주 모 사립고 유도부 지도교사 4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 동안 학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학생 훈련비 용도로 발급받은 학교 법인카드를 400만 원 상당 결제한 뒤 카드깡을 통해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카드로 학생들이 실제로 먹은 것보다 더 많은 액수를 결제하거나 아예 먹지 않았는데도 결제를 하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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