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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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작은 학교 살리기 교육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2023 함평교육 한마당이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함평교육청이 마련한 한마당행사에는 관내 초, 중, 고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천여 명이 참가해 48개의 체험부스와 학생 공연, 작은 학교 홍보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교육공동체 #한마당 #함평 #함평교육지원청 #작은학교
      2023-11-10
    • "광주광역시, 고액 체납 278억 중 14억 징수 그쳐"
      광주광역시가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재기됐습니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올해 8월 기준 1천만 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는 597명, 체납액은 278억여 원에 달하지만 광주광역시는 이 가운데 44명, 14억 원을 징수하는데 그쳤다"며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법인 세무조사 역시 216개 법인 가운데 99곳을 조사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11-10
    • 광주시, 내년도 본예산 6조 9천억 원..전년 대비 2천억↓
      광주시가 내년도 본예산 6조 9,083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세수 감소로 인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2천억 원 가까이 줄였지만, 민생경제와 돌봄, 미래투자 등에 대한 예산은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는 정부 예산이 국회에서도 반영되지 않더라도 월 50만 원 한도, 7% 할인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11-10
    • 광주소방본부장, 이태원 참사 당일 술자리 '논란'
      광주소방본부장이 10·29 이태원 참사 당일 술판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채은지 광주광역시의원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문용 광주소방본부장이 지난해 10월 29일 소방청 지휘부와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 중인 상황에 술자리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에 김 본부장은 "중앙통제단 가동 당시 필수 책임자는 아니었고, 참사 당일에도 오전에 상황관리 근무를 모두 마친 상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2023-11-10
    • '빈집 해결하고 인구도 늘리고' 1만원 임대주택 인기
      【 앵커멘트 】 농촌에서는 방치된 빈집이 사회적 골칫덩어리인데요. 강진군이 이런 농어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하는 도시민들에게 임대료로 만원을 받고 보금자리로 제공하는 정책을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인구를 늘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농촌 마을의 빈집이 말끔하게 새 단장 됐습니다. 을씨년스럽던 주방과 너덜너덜했던 벽지, 장판, 천정도 새롭게 보수돼 새집이 부럽지 않습니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방치된 빈집 소유주가
      2023-11-10
    • 올 가을 '첫 한파'..내일 곡성 '영하 2도'
      전남에 올 가을 들어 첫 한파 특보가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0일) 밤 9시부터 전남 담양과 곡성 순천 등 동부 내륙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2도, 구례 영하 1도, 광주 1도 등 영하 2~5도 분포로 전날보다 8도가량 낮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도 영광 8도, 광주 9도, 광양 14도 등 8~14도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춥겠습니다.
      2023-11-10
    • "조건부 운영 포기" 광주시립요양병원 '빨간불'
      【 앵커멘트 】 광주시립 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위수탁 기관인 빛고을의료재단이 광주시에 '조건부 운영 포기'를 통보했습니다. 예산 지원을 더 해주지 않으면 위탁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건데요. 아직 운영자를 모집하지 못하고 있는 2요양병원과 함께 운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기준 149명, 168명이 각각 입원 중인 광주시립 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위수탁 기관인 빛고을의료재단이 광주시에 조건부 운영 포기를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운영난을
      2023-11-10
    • '사건 브로커' 연루 광주청·북부서 압수수색..수사 확대
      【 앵커멘트 】 검찰이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과 관련해 오늘(10일) 광주경찰청과 북부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사건 브로커의 인사 청탁에 연루돼 전직 경무관과 전남청 전직 경감, 검찰 수사관 등 3명도 이미 구속했는데요.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공직 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찰이 광주경찰청과 북부경찰서, 광산경찰서 첨단지구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받는 현직 경정급 간부 등 3~4명이 수사 대상으로, 광주청의 경우 수사 2계와 정보협력계
      2023-11-10
    • "녹색 여권 안녕" 외교부, 병행발급제도 종료..예상보다 13개월 앞당겨
      녹색 표지의 구(舊)여권 발급이 종료됐습니다. 외교부는 녹색 표지의 구여권 재고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그동안 진행하던 구여권 병행발급 제도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여권은 보안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차세대 여권으로 남색 표지입니다. 외교부는 남아있던 구여권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구여권을 차세대 여권 발급비용 4만 2천 원보다 크게 저렴한 수수료 1만 5천 원으로 발급하는 제도를 실행해 왔습니다. 당초 내년 12월쯤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봤는데, 큰 관심을 받으면서 예상보다 13개월 앞당겨 병행발급 제도를
      2023-11-10
    • 청소년 불장난에 날아간 소주 원액 7만ℓ..책임은 누구?
      소주 원액을 보관해 둔 임대 창고 화재로 수억 원의 재산 피해를 본 한라산소주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고법 제주 민사1부는 주식회사 한라산이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손해액(5억 4천여만 원)의 25%인 1억 3,500여만 원을 주식회사 한라산에 지급하라고 결론내렸습니다. 한라산은 지난 2018년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와 성이시돌목장 창고 임대 계약을 맺고 숙성용 원주
      2023-11-10
    • 환경부, 빈대 대체 살충제 8종 긴급 사용 승인.."가정에선 쓰지 마세요"
      기존 살충제에 저항성을 갖게 된 빈대를 방제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대체 살충제 8종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다만, 8종 모두 방역용 제품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빈대가 기존에 사용하던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에 저항성을 형성했다는 점을 고려해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디노테퓨란으로 만든 살충제 8종을 긴급 사용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긴급 사용 승인 기간은 1년입니다.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는 국내에서 모기·파리·바퀴벌레를 방제하기 위한 용도로 이미 사용되고 있습
      2023-11-10
    • 檢, '똥기저귀'로 보육교사 폭행한 학부모 기소
      '똥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얼굴을 때린 학부모가 상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0일 대전지검 형사2부는 '똥기저귀'로 50대 보육교사의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어린이집 학부모 A씨를 상해죄로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0일 오후 4시쯤 세종시 한 병원에서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의 얼굴을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가 찾아오자 병원 화장실로 데려간 뒤 아이의 인분이 들어있는 기저귀를 봉지에서 꺼내 B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육교사는 A씨의 자녀
      2023-11-10
    • "뽀뽀하고 싶다"..10대 아르바이트생 추행 70대 업주 벌금형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추행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는 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아르바이트생인 B양을 자신의 차에 태워 가게로 오면서 "뽀뽀하고 싶다. 안아주고 싶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게에 도착한 뒤엔 B양의 신체를 툭툭 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
      2023-11-10
    • 광주소방본부장, 이태원 참사 당일 술판 지적에 "필수 책임자 아니었다"
      광주소방본부장이 10·29 이태원 참사 당일 술판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채은지 광주광역시의원은 10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문용 광주소방본부장이 지난해 10월 29일 소방청 지휘부와 술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은 충북 괴산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로 구조 작업이 사흘째 진행 중이었습니다.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 중인 상황에 소방 지휘부가 술자리를 가진 것을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시 술자리에는 남화영 소방청장(당시
      2023-11-10
    • 세계인이 인정한 신안 퍼플섬..민간 기업서 마케팅 '눈길'
      유네스코 최우수 관광망으로 선정돼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은 신안 퍼플섬이 이제는 민간 기업 마케팅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10일 신안군에 따르면 건축용 내·외장재, 칠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KCC가 퍼플섬을 자사 제품 홍보에 활용했습니다. 영문으로 제작된 소책자에는 퍼플교 사진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에 자사 페인트가 사용되었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KCC의 홍보물은 전 세계의 페인트 대리점, 건축자재 유통 업체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OB맥주의 수제 맥주 상징 핸드앤몰트가 퍼플섬과 신안 특산물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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