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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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오피스텔 바닥 타일 균열 발생..입주민 대피소동
      광주의 한 오피스텔 바닥 타일에 균열이 발생해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오피스텔 복도 타일이 들떴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 차에 의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임시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체 20층 규모인 이 오피스텔에는 408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바닥 타일 들뜸 현상은 7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입주민들에 따르면 며칠 전 같은 오피스텔 11층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던 것으
      2023-11-11
    • "맞고는 못 살겠다"..폭행당한 고교생, 극단 선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구타를 당한 고등학교 1학년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6살 A군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20살 B씨와 18살 C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다음날인 지난 10일 친구 등 지인들에게 투신을 예고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석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구타당한 뒤 친척에게 전화해 "너무 분하다. 맞고는 못 산다"는 등의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지인들에게도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3-11-11
    • 콘텐츠 홍수시대, 위기의 지역 언론...獨 "디지털과 지역성 강화로 새 기회"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OTT전성시대입니다. 소개창에 가득 찬 콘텐츠는 골라보는 재미를 넘어 선택 장애가 생길 정돕니다. 스마트폰 창에는 포털에 SNS, 게임과 각종 앱들이 저마다 콘텐츠를 쏟아내며 구독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치열한 콘텐츠 경쟁 속에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언론의 경영 상황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광고는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독자와 시청자가 떠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가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지상파 SBS와 종편 MBN를 제외하고는 주요 언론사 모두 적자를 기록
      2023-11-11
    • "키스해봤냐", "밤길 조심해라" 게임 스트리머 스토킹 30대 징역 1년
      거절 의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 스트리머에게 지속해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23회에 걸쳐 B씨의 이메일로 글을 보내거나 B씨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글을 쓰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B씨에게 "남자
      2023-11-11
    • "매크로·암표에 허탈"..스포츠 분야 금지법은 언제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한창인 가운데 올해도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11일에도 중고 거래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입장권을 사고파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비싼 좌석은 잠실야구장의 프리미엄석(14만 원)이지만 온라인에선 일반석도 10만∼2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가의 2∼3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입장 인원이 정해져 있는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뮤지컬·공연 등에서 암표는 오래전부터 고질병입니다.
      2023-11-11
    • 트렁크에서 짐 빼던 50대, 경사로 차량 밀리며 숨져
      경사로에 있던 차량이 뒤로 밀리며 트렁크에서 짐을 빼던 50대 남성이 깔려 숨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와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차량 아래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경사로에 있는 차량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경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사로에 있던 차량이 뒤로 밀리
      2023-11-11
    • 상습 자동차 번호판 절도 50대...집행유예형
      번호판을 훔쳐 자신의 차량에 붙인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에도 재차 번호판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절도와 공기호부정사용 등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아반떼 승용차를 운행하던 중 지난해 3월 26일 경찰에 단속돼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자 같은 해 6월 20일 노상에 주차돼 있던 레이 승용차의 앞·뒤 차량등록번호판 2개의 나사를 분리해
      2023-11-11
    •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 적발....법정 구속
      네 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에 다섯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5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11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59)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후 11시 5분께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300m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 3차례 음주운전으로 각 벌금형을
      2023-11-11
    • '미성년자 의붓딸 13년간 2천여 회 성폭행' 50대 구속기소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성인이 된 이후까지 13년간 성폭행한 계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성폭력 처벌법(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과 아동복지법(상습 음행 강요·매개·성희롱) 위반 혐의로 50대 고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고씨는 의붓딸이 만 12세이던 2008년부터 성인이 된 2020년까지 13년간 2천90여 회에 걸쳐 성폭행하고, 상습적으로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고씨는 한국에서 처음 의붓딸을 강제 추행했고, 가족이 다 함께
      2023-11-10
    • "나 LH 투자자문관인데.." 강남 아파트 저가 분양 미끼로 사기..피해자만 100여 명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7억 원에 분양받을 수 있다고 속여 수백억 원을 받아 챙긴 40대가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0여 명에게서 계약금 등 명목으로 200억 원을 받아 가로챈 45살 서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9일 구속기소했습니다. 서 씨는 LH 투자유치 자문관을 사칭하면서 '자문관의 추천서가 있으면 강남 일대 약 30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7억 원에 특별공급받을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
      2023-11-10
    • 부산시 고위 간부, 음주운전에 흉기협박까지..검찰 송치
      부산시 고위 간부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흉기로 위협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음주운전,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부산시 고위 간부 50대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후 7시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을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직후 차량을 몰고 달아난 A씨는 인근 자재단지 내 한 가게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빌려달라며 가게에 있던 커터칼로 주인을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2023-11-10
    • 중기부 지역특화 사업에 광주 2개ㆍ전남 1개 과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광주 2개 과제, 전남 1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오는 2027년까지 국내 경제 비중에서 비수도권 기업 매출액을 5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레전드50+(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는데, 광주에서는 자동차 전장 부품 미래차 전환과 미래 신성장 분야 소부장 기업 육성 등 2개 과제, 전남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부품기업 육성 과제 1개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17개 시도에서 21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2023-11-10
    • 전남도-광주전남시도민회, '고향사랑 업무협약'
      전라남도가 향우들로 구성된 광주전남시도민회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시도민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전남 국립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1955년 결성한 광주전남시도민회는 광주·전남 향우회원의 구심점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홍보에 동참하는 등 지역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3-11-10
    • 완도군, 드론 섬 배송 비행 실증 시연회 가져
      완도군이 드론을 이용한 섬 주민들의 배송 사용화를 위한 실증 비행을 가졌습니다. 완도 화흥포항에서 열린 시연회는 장기체공 수직 이착륙 드론으로 1.5kg의 물품을 싣고 소안도까지 총 50kg의 거리를 왕복하는 실증 비행이 이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에 시범 선정된 완도군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배송 거리, 적재 중량 등을 늘리는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3-11-10
    • 박혜자, 광주 동천동 중국영사관 부지 활용 모색
      광주 서구갑 출마를 준비 중인 박혜자 전 의원이 10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동천동 중국영사관 부지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박혜자 더불어민생포럼 상임고문은 광주 동천동 화추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나 장기간 방치돼 악취와 미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중국영사관 부지를 주차장이나 마을 공원으로 가꾸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4년 중국 광주 총영사관은 동천동 동림2지구에 업무시설 용지를 매입해 이전을 추진했지만 표류하고 있습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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