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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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요양병원 '조건부 운영 포기' 통보...지원 예산 증액 요구
      광주시립요양병원들이 수탁자를 찾지 못하거나 조건부 포기 의사를 밝혀 운영 중단 위기에 빠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을 위탁 운영하는 빛고을의료재단이 지원 예산이 부족하다며 지난 10일 광주시에 조건부 운영 포기를 통보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도 올해 세 차례 새 수탁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대상자를 찾지 못하면서 운영중단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광주시는 "경영평가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11-13
    • 독감 환자 급증세...광주 1주 만에 3배 증가
      광주·전남지역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2일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44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3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3주차보다 11.1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지역은 44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증상 환자수가 44.8명으로 광주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2023-11-13
    • "지역가입자는 차 있으면 건보료 더 냈다?" 정부, 폐지 검토
      건강보험당국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자동차에 매기는 보험료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매길 때 자동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내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에 지역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이르면 올해 안에 관련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될지도 모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 문심명 입법조사관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의 형평성 및 공정성 제고 방향' 보고서에서 "예전엔 자동차
      2023-11-13
    • "층간소음 보복용 빈대 삽니다" 인터넷 글에 찬반 논란
      전국이 빈대 출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보복용으로 빈대를 구매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고나라 빈대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중고나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빈대 사겠다. 층간소음을 당하던 제가 빈대 뉴스를 보고 오아시스를 본 느낌이다. 옆집을 혼내고 싶다"며 "빈대 10마리 채집 후 지퍼 비닐 팩에 담아서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빈대가 본인 집으로 내려와 기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2023-11-13
    • 알코올 중독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 징역 9년
      알코올 중독 아내가 술을 끊지 못하고 또다시 만취해 귀가하자 격분해 때려 숨지게 한 남편이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는 상해치사·강요·감금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31일 오전 11시쯤 아내 35살 B씨가 술에 취해 경찰들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하자 약 5시간 동안 폭행해 복강 내 과다 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알코올 의존 증후군 때문에 육아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인과 갈등을
      2023-11-13
    • '무려 21대' 사이드미러 접히지 않은 차량만 턴 2인조 구속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차 안의 금품을 훔친 일당 2명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차량 내부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붙잡힌 20대 A씨, 30대 B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 달여 동안 경남 고성, 거제, 사천 등을 돌며 21차례에 걸쳐 현금 950만 원과 노트북, 가방 등 모두 2,4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대부분의 차량이 문을 잠그면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히는 점에 착안해 사이드미러
      2023-11-12
    • 전남도 산불 11% 증가...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엄단
      가을철 산불의 주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수확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행위 예방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해 적극적인 계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전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51건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어났으며, 산불 발생 원인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 33%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3-11-12
    • 신천지 신도 10만 명 대구 집결, 큰 마찰은 없어..이만희, 헬기 타고 등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12일 대구에서 신도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수료식을 열었지만 다행히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신천지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낮 12시부터 3시간 동안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114기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수료식에는 10만 8,084명의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보였는데 신학교육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신천지는 2019년 10만 3,764명, 지난해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3번째로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
      2023-11-12
    •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 내세워 사기 행각 70대 실형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 등을 내세워 상습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교도소에 수감된 70대에 대해 추가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13년 광주의 한 대학 총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자녀를 교직원으로 채용해주겠다고 속여 부모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78살 황 모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내세워 지난 2009년부터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 등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7차례에 걸쳐 징역형을 선고받아 현재 교도소에 수감돼있습니다.
      2023-11-12
    • 무면허 음주운전 하다 가로등 들이받은 10대, 경찰 조사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7%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이 면허 없이 렌터카를 빌린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12
    • 광주북구청, 제8회 범죄예방대상 우수기관 선정
      광주 북구청이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치안거버넌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북구청은 예측과 예방, 맞춤, 참여를 키워드로 한 '북구형 치안 유지 4P 프로세스 구축'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습니다. 북구청은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안전망을 체계화하는 한편 안전 예산을 확대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2016년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등에게 주는 상입니다.
      2023-11-12
    • 광주 택시 기본요금 인상 이후 이용객 감소..매출은 증가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된 이후 이용객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기본요금 1천 원이 인상된 지난 7월 택시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1% 줄어든 305만 1,129건, 8월엔 1.3% 감소한 303만 6,519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이용객 추이와 달리 기본요금 인상 효과로 매달 꾸준히 증가하면서 7월엔 262억 3,500만 원, 8월엔 249억 6,6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11-12
    •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청소년독립페스티벌 열려
      제13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오늘(12일) 행사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사적지 이야기 등을 담아낸 전시를 비롯해 청소년 자유발언의 장 '청소년 민주성회',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면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담아내는 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1월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11-12
    • "일손 부족한데.." 전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최다'
      【 앵커멘트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일시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들여오고 있는데요.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8개월로 짧은데다 계절근로자들의 이탈도 많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입국한 태국인들이 소담스런 토마토를 커다란 바구니에 옮겨 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은 외국인 근로자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중요해 졌습니다. 하지만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보니 하우스 농가처럼 연중 상시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곳은 어려움을 호소
      2023-11-12
    • 광주·전남교육청 내년 예산 대폭 감소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보다 3천757억 원이 줄어든 2조6천818억 원을 편성했고, 전남교육청도 907억 원이 줄어든 4조9천17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기금 적립금을 활용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고, 전남교육청은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을 줄였습니다.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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