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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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최고 자산가'…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 현직 1위는 노재헌 대사… 건물·증권 등 530억 신고 그 결과,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나타났습니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이태원동·연희동 복합건물과 구기동 단독주택 등 건물 가액으로만 132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여기에 예금 126억 1,800만 원, 증권 213억 2
      2026-01-30
    •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광주지검, 수사관 근무지 등 압수수색
      광주지검이 수백억대 비트코인 압수물을 분실한 수사관들의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30일,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수사관 5명이 현재 근무 중인 광주지검 해남·순천지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 비트코인을 탈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 과정에서 압수물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중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착각해 접속했고, 이때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보고 있
      2026-01-30
    • 커피 분말 속 필로폰 16만 명분 수취 40대, 징역 8년...'마약범죄 합수본 첫 구속기소'
      1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국내에서 수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에 1심에서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30일 A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항공특수화물에 필로폰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나 기록을 살펴보면 필로폰 수입에 대한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양이 매우 많아 유통됐다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을 것이다. 다만 공항 세
      2026-01-30
    • 이혼 소송 중 재회 거부 아내 흉기 살해...50대 남편 긴급체포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이 긴급체포됐습니다. 30일 충북 괴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 55분경 괴산의 한 도로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 B씨의 직장을 찾아가 만난 뒤 B씨, 20대 자녀와 함께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하던 중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자녀의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와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B씨와 이혼소송을 진행하면서 별거 중이던 A씨는 재회 요구
      2026-01-30
    • 李 대통령 지지율 60%…정당 지지도는 민주 44%·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
      2026-01-30
    • 신안군의회,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
      신안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 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안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행정 중심을 현 전라남도청 소재지에 명확히 두는 것이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광주광역시장이 주청사의 광주 설치를 사실상 전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다
      2026-01-30
    • 광주 교사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감 권한 견제해야"
      광주 교사단체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 진다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장 직선제 도입, 교육의회 설치 등 광주전남특별법에 교육감을 견제할 제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초안에 언급된 특권학교 설립 관련 조항을 삭제해 모두에게 좋은 교육기반 조성을 기본철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전남도의원·시군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이 참석한 대규모 의견수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22개 시·군의원들은 도청 왕인실에서 모여 행정통합 법률안이 발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광역·기초의회의 입장과 지역별 현실을 서로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와 특별시장의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01-30
    • 섬 관련 4개 협력기관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 업무협약 체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와 통계를 축적하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와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반영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본부 첫 압수수색...'당원 가입 의혹' 수사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2026-01-30
    • "누가 버리고 갔나"...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서 멸종위기 뱀 '볼파이톤' 구조
      서울 강남구의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두 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관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뱀들은 보호조치 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을 통해 주인을 찾는 공고가 게시됐으나, 현재까지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의 확인 결과, 구조된 뱀 중 한 마리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볼파이톤으로 판명됐습니다. 이 종은 일반인에
      2026-01-30
    •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 들이받아...70대 숨져
      50대가 몰던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가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저녁 6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여수시의회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
      여수시의회가 지난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 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음식 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특위는 중장기 로드맵 수립, 부서 간 협업 강화,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안했으며 산업 연계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남도장터, 고흥·영암·완도 연합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남도장터와 고흥군, 영암군, 완도군이 '남도장터-시군몰 연합 시스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연합 시스템 도입으로 한 번의 가입만으로 남도장터와 3개 시군몰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매출 상승과 운영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도장터와 3개 군은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가동하고, 향후 실시간 방문 통계 분석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어제 목포서 개막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이 어제(29일) 목포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변영주 영화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국가균형발전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과 함께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사람사는 세상 영화제'로 이어졌습니다.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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