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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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강진 여파..동해안서 지진해일 시작 "원전 특이사항 없어"
      기상청은 1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 북쪽 해역 강진으로 발생한 지진해일(쓰나미)이 동해안에서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안에 최초 도달한 지진해일 높이(도달시점)는 강원 강릉 남항진 20㎝(오후 6시 1분), 동해 묵호 45㎝(오후 6시 6분), 속초 30㎝(오후 6시 10분), 삼척 임원항 24㎝(오후 6시 15분) 등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해일 높이가 주의보 발령기준에 못 미치는 0.5m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지진해일 높이는 '지진해일 파고'만의 높이로 조석이나 기상조
      2024-01-01
    • '행복은 노동 시간 순' 노동硏, 52시간 초과 청년 가장 불행
      청년들의 주당 노동시간이 길어질수록 직무 만족도와 삶의 만족도, 개인 행복도가 모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족도와 행복도가 가장 높은 그룹은 주 15∼40시간 일하는 청년들이었습니다. 1일 한국노동연구원의 학술지 '노동정책연구'에 따르면 박주상 지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청년 임금노동자의 노동시간과 행복' 논문에서 대졸 청년들의 노동시간이 행복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2022년 공개된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를 활용해 34세 이하 대졸 청년 임금 노동자들을 분석 대상
      2024-01-01
    • "서이초 교사 사건 재수사해달라" 전국 교사들, 1위 시위 나선다
      전국 교사들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과 관련한 재수사와 고인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섭니다. '전국교사일동'은 다음 달 말까지 서이초와 서초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서이초 학부모와 동료 교사의 진술 조서, 동교 교사와 고인이 나눈 단체 대화방 메시지를 공개하고 재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하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앞서 진나해 7월 서이초에서는 2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인이 맡았던 학급에서는 학생들 간 마찰로 학부모 민원이 잇따르면서 고인이 괴로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수
      2024-01-01
    • 세종시 60대 농민, 일하다 멧돼지에 '습격'..멧돼지는 사살돼
      1일 오전 9시 30분께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남성이 야생 멧돼지에게 공격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세종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복숭아밭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한테서 들이받힌 뒤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은 소방 당국, 유해조수포획단 등과 함께 멧돼지 포획작업에 나섰습니다. 멧돼지는 4시간 만인 오후 1시 반쯤 복숭아밭에서 5백여m 떨어진 곳에서 유해조수포획단에 의해 결국 사살됐습니다. 세종시는 이
      2024-01-01
    • 지자체 국장급 기구 자유롭게 설치 운영 가능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시대 시책 추진에 필요한 본청 국장급(시도 3급·시군구 4급) 기구를 자유롭게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은 지자체가 지역 내 경제 활성화 등 지방시대 시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확대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법령이 개정되면 실·국장급 기구 수 상한과 한시 기구 설치 시 협의 절차를
      2024-01-01
    • 투자하면 월 15% 수익..100여 차례 지인 속인 30대 실형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투자하거나 돈을 빌려주면 원금의 15%를 수익으로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 신동호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 고교 선배에게 "공장에 자재 납품할 돈이 없으니 빌려주면 3개월 동안 월 15%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2,252만 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는 등 수법으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00여차례에 걸쳐 약 8억8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4-01-01
    • 코로나 선별진료소 1,441일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최일선에서 진단검사 업무를 맡아온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운영을 마쳤습니다. 새해에는 선별진료소 대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의료기관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자 등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검사비는 그대로 지원되나, 일반 입원환자나 보호자는 검사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이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는 데 따라 3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506곳이 1,441일의 여정을 마치고 일제히 문을 닫았습
      2024-01-01
    • 치위생사 '무기계약' 요청에 "건방지고 짜증나"..퇴사 종용한 의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달라는 치위생사를 향해 건방지다면서 퇴사를 종용한 의사가 직장내 괴롭힘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2단독은 한 대학병원의 치위생사인 A씨 등 2명이 같은 병원 치과의사 B씨와 병원을 운영하는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해 원고 1명당 1,500만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했습니다. B씨는 A씨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던 시기인 2019년 6~9월, "후배들한테 도움이 안 된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 "인성적으로 준비
      2024-01-01
    • AT공사,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3조7천억 원 달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이 지난해 3조 7천억 원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2022년 9월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을 새롭게 출범시킨 결과 군부대와 복지시설ㆍ고속도로휴게소 등의 사용이 늘어 지난해 거래실적 3조7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AT유통공사는 공공급식 수요자와 공급자를 위한 끊임없는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통해 우리 농수산식품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1-01
    • "아쉬움과 설렘" 갑진년 제야의 타종 행사
      【 앵커멘트 】 어젯밤 광주·전남 곳곳에서 가는 해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담은 제야의 밤 축제가 열렸습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에도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나와 지난해를 추억하며 갑진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3, 2, 1" (종소리) 2024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민주의 종소리가 5·18민주광장을 가득 메웁니다.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들으며 시민들은 지난 1년간 힘들었던 기억, 즐거웠던 순간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돌이켜봅니다.
      2024-01-01
    • 갑진년 첫 해맞이 "희망찬 새해"
      【 앵커멘트 】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출 명소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무등산 장불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경섭 기자, 해돋이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갑진년 첫 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기대에 부풀어 떠오를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2024-01-01
    • '난임 극복'..청룡의 해 첫 아기, 3.15kg '아홍이'
      2024년 새해, 3.15kg의 첫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상동 강남차여성병원에선 시계 바늘이 1일 0시 0분을 가리키자마자 38살 임아연 씨가 제왕절개로 3.1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임 씨와 남편 44살 이주홍 씨는 결혼 12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첫 아이, 태명 '아홍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임 씨는 "2012년 6월에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아홍이를 가지고 건강하게 출산해 더 특별하다"며 "우리나라에 있는 많은 난임 부부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씨 또한 "아홍이로 인해 세상이
      2024-01-01
    • '1만여 명 기다렸는데' 부산 광안리 새해 드론쇼, 통신 장애로 '취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새해를 맞아 계획됐던 드론쇼가 취소됐습니다. 부산 수영구는 1일 0시를 전후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드론 2천대를 동원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을 예정했으나, 통신 장애로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은 이날 0시 3~4분 전부터 드론을 띄운 뒤 하늘에서 2024년을 앞두고 카운트 다운 숫자를 연출하고 청룡 이미지를 밤하늘에 수놓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통신 장애로 30분 가량 늦어졌고, 결국 공연은 이날 0시 30분쯤 취소됐습니다. 현장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1만여 명의 시민들
      2024-01-01
    • 마트에서 30여 차례 식자재 훔친 50대 식당 주인 "장사 안돼서"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트에서 식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50대 식당 사장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4월 모두 32차례에 걸쳐 춘천시의 한 마트에서 해물 모둠과 마늘, 고추장 등 120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옷 주머니 안에 몰래 집어넣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식당 주인인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자 이
      2024-01-01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 사망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80)가 사망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이수진 당회장직무대행은 31일 생중계된 온라인 예배를 통해 "이재록 당회장님께서 오늘 아침 11시쯤 기도처에서 소천하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은 수년 동안 여신도 9명을 40여차례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의 범행은 지난 3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대구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3월 대장암 말기로 인한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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