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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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저' 지난해 주민등록 출생등록 23만여명
      지난해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이 총 23만5천39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12월 출생등록은 1만6천명대로 떨어져 9월 기록한 역대 월 출생등록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3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민등록기준 지역별 출생등록은 총 23만5천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자 12만419명, 여자 11만4천620명입니다. 2021년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은 총 26만3천127명, 2022년은 총 25만4천628명입니다. 이와 비교하면 지난해 출생등록은 각각 11%, 8% 감소했습니다.
      2024-01-03
    • 여수시, 횡령 사실 적시한 보고서 전면 '부인'..거짓말 논란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가 횡령이 없었다고 말을 바꿔, 거짓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KBC와 통화에서 고발인인 농민 A씨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유기질비료를 모두 지원받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했다며 보조금 횡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자신들이 직접 횡령 사실을 적시한 보고서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히 관련 내용이 알려질 경우, 해당 마을이 시끄러워지고 이는 고발인도 원치 않는다며 여전히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건에 대해 조사할 의지가 없음을 내비쳤습니
      2024-01-03
    • 신한울 원전 1호기 정지..전문가 조사단 파견
      경북 울진 신한울 원전 1호기가 2일 정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39분 신한울 1호기 원자로가 정지했다고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한울 1호기는 이날 오전 10시 42분 터빈과 발전기가 정지해 원자로를 낮은 출력으로 운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분열 부산물로 핵분열 반응을 저하하는 핵종인 제논이 원자로에 쌓였고, 결국 원자로가 정지했습니다. 제논은 원자로 출력을 높이면 자연히 사라지지만, 신한울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약 10일 앞두고 있어 남은 핵연료가 많지 않아 출력을
      2024-01-02
    • 개인 휴대전화 검열..인천교통공사 직원 '감봉 3개월'
      공사 내부 지침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개인 휴대전화를 검열하거나 직원 부모 집을 찾아간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공사 소속 직원 A씨에게 감봉 3개월, 직원 B씨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공사 감사 결과 A씨는 지난해 인천 서구 석남역까지 운행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기관사 40여 명 중 여러 명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일부는 실제로 A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인천교통공사는 조직 개편으로 공사 승무사업소에 소속
      2024-01-02
    • 유서 남긴 30대 아내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경찰 수사
      30대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강요와 협박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지자 유족 측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숨진 30대 여성 A씨의 유족은 강요와 공갈 등 혐의로 A씨 남편인 30대 B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 유족은 고소장에서 "B씨가 A씨에게 인터넷 성인방송을 하도록 강요했다"며 "A씨가 이혼을 요구한 뒤에도 협박과 금전 요구를 계속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또 "B씨는 A씨에게 성관계 영상을 강제로 찍도록 한 뒤 성인물 사이트에 팔기도 했다"며 "직업 군인
      2024-01-02
    •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전라북도 '비상'
      독감과 코로나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면서 전라북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북도의 '주요 호흡기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17∼23일 인플루엔자(독감) 신고 건수는 207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천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은 35.4명입니다. 지난달 10∼16일 313건에 40.5명에서 다소 줄기는 했지만, 유행 기준(6.5명)의 5배가 넘습니다. 코로나19 역시 지난달 내내 1주일당 100건대 후반에서 200건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01-02
    • 광주경찰, 4일 한동훈 광주방문 경호 대폭 강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산 흉기 습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오는 4일 광주를 찾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경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4일 광주를 방문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경호를 '요인 보호' 수준으로 대폭 강화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한 위원장이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등 대중에게 공개되는 행사를 갖는 만큼 경호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2024-01-02
    • "새해 첫날부터 음주운전"..잡고보니 현직 경찰관
      새해 첫날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일) 새벽 2시쯤 광주 북구 신용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지구대 소속 경위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된 A경위를 직위해제 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2
    • 31사단 새해 첫 입영 "충성! 신고합니다."
      【 앵커멘트 】 새해 첫 입영식이 31사단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입영을 시작으로, 올해 5천여 명의 병사들이 늠름한 용사로 다시 태어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군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장정들은 굳은 의지로 각오를 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체육관에 도열한 청년들이 선서와 함께 힘찬 목소리로 입영을 신고합니다. 2024년 갑진년 첫 입영입니다. 앳된 얼굴에 짧게 자른 머리가 아직은 어색하지만 눈빛만큼은 씩씩합니다. ▶ 인터뷰 : 하지훈 / 신입 병사 - "동기들과 함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성실하
      2024-01-02
    • 청룡의 기운으로 새해 첫 위판 '대박'
      【 앵커멘트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어획 부진으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던 어업인들이 초매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분주하고 활기 넘치는 새해 첫 위판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어둠이 짙게 내린 목포수협 위판장, 백미터가 넘는 바닥에 갈치와 홍어 등 수십 종의 바다 고기가 길다랗게 펼쳐져 있습니다. 가격을 노래처럼 읊조리는 경매사의 기묘한 소리에다 중매인들의 눈치 빠른 손놀림으로 위판장이 금세 활기로 넘쳐납니다, EFFECT/ 경매사의 호가음 갑진년 새해 첫 위판고는 무려 10
      2024-01-02
    • [희망2024]해 넘긴 달빛철도 건설사업 추진, 탄력 받을까
      【 앵커멘트 】 2024년 갑진년 새해 광주·전남 현안과 미래를 살펴보는 KBC 기획보도. 그 두 번째 순서로, '동서 화합'의 상징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달빛철도 특별법'은 여야 의원 무려 261명이 공동발의한 법안이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다 결국 해를 넘겼습니다.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은 조속한 국회 통과와 사업 추진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달빛철도 특별법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역 주변 지역 개발사업 추진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윤재
      2024-01-02
    • 광주·전남 내일 아침까지 1~5cm 눈
      내일(3일)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북동부지역 1~5cm, 광주는 1 cm 안팎입니다. 눈 대신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곡성 0도를 최저로 0~4도로 영상권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6~9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입니다.
      2024-01-02
    • 강기정 "더 나은 광주"..김영록 "지방소멸 극복"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지역 발전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일) 현충탑과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참배하며 국가의 발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행복을 위해 더 나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에서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등 근로자 복지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01-02
    • 검찰, '이재명 피습' 특별수사팀 구성 "사안 중대"
      부산지검은 2일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팀 팀장은 박상진 1차장, 주임검사는 김형원 공공수사부장이 맡았습니다. 공공수사 전담부서와 강력사건 수사 전담부서 4개 검사실로 꾸렸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사 초기 단계부터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2024-01-02
    • 아궁이 앞 전신화상 50대 시신..경찰 수사 "연탄 교체하다.."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제천시 신월동의 한 단독주택 밖 연탄난로 아궁이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전신에 4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고, 인근에 사는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연탄 교체 작업 중 자신이 빼내던 연탄 위로 넘어지면서 몸에 불이 붙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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