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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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해룡산단 공장서 노동자 추락..4명 부상
      공장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쯤 순천시 해룡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등 4명이 4m 높이 사다리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1-04
    • 광주광역시 "시립1요양병원 폐원은 없을 것"
      최근 시립제2요양병원 폐원으로 광주시 공공의료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광주시가 1요양병원 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립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을 수탁 운영하는 빛고을의료재단에 공공보건의료 사업비 14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정신병원 병상을 38병상 늘려 병원의 수익을 늘리고 공공의료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2027년까지 수탁 계약을 맺은 빛고을의료재단은 적자를 이유로 오는 4월 30일까지 조건부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2024-01-04
    • 보조금 횡령 은폐 여수시, '공무원법 위반' 혐의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무원의 보조금 횡령 은폐에 대한 처분을 묻는 KBC 질의에 공직자는 보조금 위법사항을 인지한 경우 신고자 취하 여부와 관계없이 위법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공무원법과 형법에 따르면 모든 공무원은 신고와 고발을 포함해 제3자의 불법 행위를 알고도 정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징계는 물론 1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되
      2024-01-04
    • 법원,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결정
      2009년 순천에서 발생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재심이 결정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2009년 7월 순천에서 막걸리에 청산가리를 타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돼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이 확정된 백모 씨 부녀에 대해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검사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 재심 사유가 인정된다며 재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피고인들의 형 집행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4
    • 옥상에서 차양막 잡고 4층 집 들어가려던 50대 추락사
      【 앵커멘트 】 원룸 4층에 살던 50대 여성이 멀쩡한 현관문 대신 옥상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전날 바꾼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이 같은 사고가 났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원룸 옥상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2일 밤 9시 50분쯤 50대 여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검은색 차양막을 옥상 아래로 늘어뜨린 뒤 이를 잡고 4층 자신의 집에 들어가려다 손에 힘이 풀리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이웃 주민 - "그제(2일) 저녁에 그랬대요. (아래층) 고물상은
      2024-01-04
    • 브로커에게 승진 청탁 혐의..경찰간부 구속
      현직 경찰 간부가 '사건 브로커'에게 승진을 청탁하며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윤명화 영장전담 판사는 브로커에게 수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정을 상대로 검찰이 청구된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사건 브로커 62살 성모씨를 구속기소한 뒤 인사와 수사 청탁 후속수사를 벌여 전현직 검·경 관계자 6명을 구속했고, 20여 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4
    • [희망2024]속도 붙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2026년 완공한다
      【 앵커멘트 】 2024년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현안과 미래를 살펴보는 KBC 기획보도. 오늘은, 광주의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에 시작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당초 지난해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사업자 간 갈등 등으로 그동안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다행히 연말 들어 속도가 붙으면서 오는 2026년 완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착공 신고서가 접수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부지입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오는 26년까지
      2024-01-04
    • "달빛철도 특별법, 1월 국회 본회의 통과돼야"
      시민사회단체가 국민통합을 위해 1월 국회 본회의에서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달빛철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영호남 상생·번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또 예타 면제의 형평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대해선 국토균형발전 사업을 경제성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1-04
    • "위급했는데 서울로 전원? 지역 의료 무시" 부산시의사회 반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을 두고 지역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 버린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회는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전원 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것이 국가 외상 응급의료 체계이며, 전 국민이 준수해야 할 의료전달
      2024-01-04
    • 순천 해룡산단 공장 4m 사다리서 노동자 추락..4명 부상
      공장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다쳤습니다. 4일 오후 2시쯤 전남 순천시 해룡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등 4명이 4m 높이 사다리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 등은 모두 안전모를 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노동자 #순천 #해룡산단
      2024-01-04
    • 사적 업무 강요·모욕 발언..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갑질 의혹
      광주광역시 남구청 간부급 공무원이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실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남구지부는 3일 성명을 내고 남구청 과장인 A씨가 개인적인 일을 시키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며 A씨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A씨가 업무 시간 외에도 직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잘못한 점을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남구지부는 면담 조사 결과 직원 15명이 일관성 있는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A 과장에 대한
      2024-01-04
    • '고속도로서 갑자기 차 세우더니..' 남의 차 올라가 '난동'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주행하던 차량을 멈춰 세운 뒤 다른 차량 위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도로공사 직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재물손괴·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화물차 운전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편도 2차선 2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1t 트럭을 멈춰 세운 뒤, 갑자기 뒤따르던 차량을 두 팔로 벌려 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입니다. 이 과
      2024-01-04
    • 영월 백덕산 신선바위서 등산객 40m 아래 '추락사'
      일행과 함께 산을 오르던 50대 등산객이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4일 오후 1시 반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 백덕산 신선바위에서 5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헬기로 원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가 추락한 높이는 약 40m로, 사고가 난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산악회 일행과 등산 중 발을 헛디뎌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영월 #백덕산 #
      2024-01-04
    • 이재명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성기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해 피의자 67살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한 이 대표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사건 당일 범행에 사용한 17cm 길이의 흉기는 인터넷에서 사전에 구입해 개조한 것으로,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살해할 의
      2024-01-04
    •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원들 좋겠네" 특별휴가 등 사기 진작 '파격'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일반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원 복지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장기재직 휴가 사용 대상자를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 약 300여명에게 5일의 특별휴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일이었던 '학습휴가'를 5일로 늘렸습니다.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적 소양 충족을 위해섭니다. 이런 변화를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 업무 운영요령'을 개정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낮은 임금, 악성 민원 때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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