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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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사랑의 온도탑 93.2도..훈훈한 온정 이어져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93도를 돌파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는 불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면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지난 4일 기준으로 98억 3,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목표액 105억 5,000만 원의 93.2%입니다. 성금 모금이 이 달 말까지 이어지는 만큼, 목표액 조기 달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5일에도 전남도청 직원들이 지난달부터 한 달가량 모은 성금 5,240만 원이 전달됐고, 세진항공 부회장은 7,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습니
      2024-01-05
    • 겨울방학 기간 광주 지역 시내버스 운행 감축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광주 지역 시내버스 운행이 축소됩니다. 광주광역시는 각급 학교들이 방학에 들어가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이용객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운영비 절감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 대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운행이 감축되는 노선은 학생들의 탑승 수요가 많은 53개 노선이며 평일 기준 현행 대비 95대(999대 중 9.5%)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에 따라 운행 대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간선노선은 평소보다 10분 가량, 운행 대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선노선은 평소보다 20분 가량 배차 간격이 늘어날
      2024-01-05
    • '이재명 피습' 피의자 신상 공개하나..경찰 "신중 검토 중"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7살 김 모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김 씨에 대한 수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가 경찰에 제출했다고 말한 '변명문'은 체포 당일 김 씨의 외투에서 발견돼 경찰이 압수했습니다. '남기는 말'이라는 제목의 8쪽짜리 글에는 정권과 정치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범행 전 김 씨의 동선도 일부 공개됐습니다.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KTX를 타
      2024-01-05
    • 북한군, 해안포 200여발 사격..연평도 주민 '북 도발' 대피령
      북한군이 5일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실시함에 따라 서해 북단 연평도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이날 오전 9시쯤부터 2시간 동안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발 이상의 사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한 우리 국민과 군의 피해는 없으며, 탄착지점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이라고 부연했습니다. 해상 완충구역은 지난 2018년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해상 무력충돌 방지를 위해 서해 및 동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설정
      2024-01-05
    • 학폭으로 강제 전학되고도 또 또래 학생 폭행..'전치 4주'
      학교 폭력으로 강제 전학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또래 학생들을 상습 폭행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고등학생인 17살 A군과 B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제주시의 한 공터에서 또래 학생 C군이 전화를 제때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날은 C군의 아버지 장례가 치러진 날이기도 했습니다. A군과 B군이 C군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같이 행동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01-05
    • "겨울방학에 어디 갈까?"..화순 운주사에서 우주 탐험해요
      "하늘을 나는 물고기와 심해를 오가는 비행기. 무중력 환상 공간을 유영하는 우주인과 우주선 그리고 거대한 행성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대탐험' 미디어아트 전시 내용입니다. 전남 화순군 운주사 내 복합문화관이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재개관했습니다. 이번에 화순 운주사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전용관에서 나무 비석 캐릭터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가상의 화순 8경을 체험하는 '화순 8경' 전시와 '우주 대탐험' 전시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미디어아트 전시 상영시간은 총 20분으로 매시간 정각과 30분
      2024-01-05
    • 야간 영업 중이던 여사장 2명 잇따라 피살..동일범 가능성
      경기 양주시와 고양시에서 야간 영업을 하던 여사장 2명이 일주일 사이 잇따라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5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다방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해당 다방은 A씨와 직원 1명이 있었으며, 술도 함께 팔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시점으로 추정되는 4일 밤에는 남자 손님 1명이 가게를 찾았는데, 당시 늦은 시각이라 직원은 퇴근을 해 여사장과 남성 손님 둘만 남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사장은 5일 아침 출근한 직원에 의해
      2024-01-05
    • 서울대학교, 올해 신입생 400명 무전공 선발 검토
      교육부가 대학 '무전공 입학'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대가 2025학년도 입시부터 400명 안팎의 신입생을 '무전공'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는 내년 3월 출범할 예정인 학부대학의 신입생 정원을 400명 규모로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학부대학은 1·2학년들의 기초교양 교육을 확장 및 개편하고 융복합 교육,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학내 교육 혁신을 이끌겠다는 게 서울대 구상입니다. 애초 학부대학은 별도 정원
      2024-01-05
    • 1톤 트럭 아래 들어갔다 숨진 50대 운전자
      트럭 운전자가 자신이 몰던 1톤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4일 오전 9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사유지에서 60대 남성 A씨가 1톤 트럭 아래에서 발견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119 대원들이 응급 처치를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당 트럭은 A씨가 몰던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4시쯤 내리막길에서 아래 방향으로 후진을 하다 여의치 않자, 확인을 위해 트럭 아래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트럭 아래에서 작업 중
      2024-01-05
    • 나주 혁신도시 업체에서 감전사고..심폐소생술로 회복
      4일 낮 12시경 전남 나주시 혁신도시 내 한 업체에서 근로자 A 모씨가 작업 중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변압기 생산 업체에서 일하는 A씨는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까지 갔었으나 이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로 맥박과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감전#나주혁신도시#변압기#심폐소생술
      2024-01-05
    • 야산으로 도시락 배달하던 트럭 추락..50대 중상
      벌목 현장 노동자들에게 도시락을 가져다주던 50대 트럭 운전자가 비탈길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4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야산에서 5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산 비탈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쳤으며,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벌목 현장 관리자로, 현장 노동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러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도시락 #벌목 #추락
      2024-01-05
    • DJ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행사 진행
      오늘 (5일) 전남도청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뜻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오전 10시 도청 대강당에서는 '돌아보는 100년, 나아가는 100년’을 주제로 기념식이 진행된 뒤 다큐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이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무료 상영됩니다. 윤선도홀에서는 DJ 사진전과 소장품 특별 전시회가 진행되며, 내일(6일)은 전남문화재단에서 마련한 국악공연 ‘인동초의 봄’이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열립니다. #김대중#100
      2024-01-05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조태열 후보자, 자격 없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4일 성명을 통해 "조 후보자는 외교부 2차관 시절 '재판거래 사건' 핵심 인물인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과 만나 재판 진행 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며 조 후보자 장관 임명을 반대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과거 양승태 사법부가 법관 해외파견 확대 등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희망하는 대로 강제동원 손해배상 판결을 지연시킨 이른바 '재판거래'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4-01-05
    • 지인 얼굴 합성한 나체 사진 제작한 대학생, 대법원서 무죄..왜?
      지인의 나체 사진 제작을 의뢰해 보관한 대학생이 범행 당시에는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달 14일 음화제조교사·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11월까지 신원을 알 수 없는 이에게 SNS를 통해 여성 지인들의 얼굴이 합성된 나체사진을 17차례 의뢰해 제작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의뢰 과정에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
      2024-01-05
    • 이재명 피습 피의자, 변명문엔 여러 차례 '역사' 언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67살 김모 씨가 범행 전 컴퓨터로 자신의 신념을 담은 장문의 글을 썼고 이를 출력해 소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이 대표를 왜 공격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경찰에 제출한 8쪽짜리 '변명문'을 참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2일 부산 가덕도를 방문한 이 대표에게 범행을 저지를 때 이미 '변명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행범으로 김씨를 체포할 당시 이를 압수해 분석해 왔습니다. 경찰은 3일 충남 아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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