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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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설작업 중 장교 얼굴에 눈 비볐다고 상관폭행?..법원 "무죄"
      군대에서 제설작업 중 장교의 얼굴에 눈을 비볐다가 상관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사관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김재호 김경애 서전교 부장판사)는 상관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사인 A씨는 2022년 12월 23일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제설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눈을 치우게 된 A씨 등 부대원들은 곧 계급을 불문한 눈싸움을 벌였습니다. A씨는 부대에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급 장교 B씨에게 눈 뭉치를 던졌고,
      2024-04-07
    • KTX 타고 함평나비대축제 보러오세요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가 함평역에서 하루 3회 임시 정차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KTX는 하루 기준 하행선 3회(06시 28분, 07시 46분, 08시 19분), 상행선 3회(16시 08분, 17시 12분, 18시 15분) 용산과 함평 구간을 운행합니다. 함평군은 KTX 이용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함평역~축제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에서는 용산역에서 출발해광주송정역에 도착 후 나비축제장과 함평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4
      2024-04-07
    • '나체 사진 요구' 보이스피싱 중국 조직원 중형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입해 수년간 활동한 것도 모자라 피해자에게 나체사진을 찍어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속인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부장판사는 사기, 범죄단체 가입·활동,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6개월과 추징금 2억 4천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씨 일당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꾸려 "저금리로 대
      2024-04-07
    • "투표용지에 도장이 찍혀있다고!"..사전투표소 '소동'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부산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에 도장이 미리 찍혀 있다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쯤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동 행적복지센터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용지에 도장이 프린트돼있다"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투표용지를 확인했지만 기표된 흔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투표용지 아래 사전투표 관리관 직인을 오해한 것으로 보고 상황을 종결시켰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에는 부산진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5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찢
      2024-04-07
    • 화재 미처 피하지 못한 10대 지적장애인 숨져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10대 지적장애인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14살 지적장애인 A군이 안방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아파트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집 내부 40㎡를 태운 뒤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 있던 안마 의자 인근에서 불
      2024-04-07
    •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지난해 1만 건 넘어..기소 '단 57건'
      폭언과 따돌림 등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지난 한 해에만 1만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모두 1만 28건으로, 하루 평균 27.5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한 개정 근로법이 시행된 2019년 7월 16일 이후 피해 신고는 계속 증가해, 2020년 5,823건이던 신고 건수는 2021년 7,774건, 2022년 8,961건까지 늘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신고 유형별로는 폭언이 32.8%로 가장 많았고, 부당인사가 13.8%, 따돌림·험
      2024-04-07
    • 전 의협회장 "이과 국민이 부흥시킨 나라, 문과 지도자가 나라 말아먹어"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정부를 향해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나서서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노환규 전 회장은 6일 자신의 SNS에 "갈라치기 해서 매우 죄송하다. 문재인-변호사 출신, 윤석열-검사 출신, 이재명-변호사 출신, 한동훈-검사 출신 등 지금 눈에 보이는 리더들만 보아도 그렇다"고 적었습니다. 노 전 회장은 성원용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의 글을 공유하며 "지난 2월 6일 의료농단 사태가 일어난 이후, 문제점을 가장 핵심적으로 요약한 명문이라고 생각되는
      2024-04-07
    • 집에 놀러 온 중학생 딸 선배 강제추행한 아빠 '집행유예'
      여중생 딸의 학교 선배를 자신의 집에서 강제추행한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딸의 중학교 선배이자 같은 아파트에 사는 피해 학생 B양이 집으로 놀러오자 자신의 집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화장을 하던 B양에 접근해 손으로 다리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
      2024-04-07
    • "내가 사준 선물을 팔아?"..구매자인척 접근해 전 여친 폭행한 30대
      전 여자친구가 자신이 선물한 옷을 중고로 팔아 넘기려 하자 구매자인 척 접근해 폭행하고 감금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구리시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29살 전 여자친구를 기절시킨 뒤 차에 가두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집행유예 기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도 명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여 동안 교제한 사이였습니다. A씨는
      2024-04-07
    • 복권 1등 '5장' 나온 순천 편의점..'79억 로또' 터졌다
      전남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로또 1등 당첨 5장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5개 당첨건 모두 '수동'이어서 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당첨금액은 79억 원이 넘습니다. 6일 제111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0, 16, 19, 32, 33,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습니다. 1등 당첨은 총 17개 나왔는데 이 가운데 5개는 한 사람의 몫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남 순천 '알리바이 금당점' 편의점에서 수동으로만 5개 당첨이 나왔습니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는 각 15억 8,381만 3,8
      2024-04-06
    • 사고난 전기차 수습하던 견인 기사 감전
      인도로 돌진한 사고 전기차를 수습하려던 견인 기사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전기차 SUV가 인도로 갑자기 돌진해 주차 차단기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다쳤고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2시간 반쯤 지난 뒤 사고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사고 전기차에 올라간 견인 기사 40대 남성 B씨가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감전된 견인 기사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
      2024-04-06
    • 신안 튤립축제장에 '임자도의 바람' 드론사진전 개최
      신안 튤립축제와 동시에 한상표 사진작가의 '임자도의 바람' 드론 사진전이 조희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하늘에서 바라본 임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 사진으로 포착한 사진 작품 20점을 전시해 튤립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임자도의 신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4-04-06
    • 전남교육청, 교육기부인증제 사업 추진
      전남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육을 위한 나눔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는 '전남교육기부 인증제'를 시작합니다. 기부 인증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선정하며 인증기간은 3년입니다. 현재 인증을 받은 12개 기관은 도교육청 이름의 '인증패'를 지급하는 한편 우수 기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2024-04-06
    • 쏟아진 강관에 깔려 숨져..적재책임자 2심도 유죄
      하차작업 중 쏟아진 강관에 깔려 발생한 사망사건과 관련해, 업체 직원이 2심에서도 유죄가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금고 6개월을 받은 39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금고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화물을 싣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주의 의무에 소홀히 한 점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2020년 8월 광주의 한 물류센터에서 트럭에 실린 철재파이프가 쏟아지며 49살 B씨를 덮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4-04-06
    • 기름통 청소 중 가스중독...70대 의식장애
      좁은 공간에서 기름 보관 용기를 청소하던 70대가 가스에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5시 58분쯤 고흥군 한 인테리어 업체에서 기름 보관 용기를 청소하던 72살 남성 A씨가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협소한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악취와 가스 등에 중독돼 의식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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