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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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다저스, 日 지진 피해 기부 소식에 '동해' 대신 '일본해' 표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일본 지진 피해 기부 계획 소식을 전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지난 5일 미국 LA다저스 구단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팀의 간판스타인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일본 지진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며, 이 과정에서 "'일본해(Sea of Japan)' 표기를 사용해 많은 LA다저스 한인 팬들이 분노하며 제보를 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이어 "오타니 쇼헤이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이 같은 소식을 일본어
      2024-01-08
    • '스르륵' 내리막길 미끄러지는 음주 차량..시민들이 막아서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내리막길에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어 차량이 굴러가자, 시민들이 이를 신속하게 막았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10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이 들었는데, 브레이크가 느슨해지자 차량이 내리막길을 따라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맞은편 차량 운전자가 급히 차에서 내려 달려갔고, 창문이 열린 틈으로 문을 열어 변속 기어를 주차 상태로 바꾸고 사
      2024-01-08
    • '황의조 사생활 폭로' 형수, 혐의 부인 "관여한 바 없다"
      축구 선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사생활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황 씨의 형수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형수 A씨의 변호인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반적으로 부인하며, 피고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가 "A씨가 공소사실에 관여한 바가 없고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는 뜻인가"라고 묻자 변호인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씨도 "전혀 모르는
      2024-01-08
    • 담배 피운다고 나무란 어머니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 동포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찌르기까지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중국 동포 38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정오쯤 영등포구 주거지에서 담배를 피우던 자신에게 잔소리하는 어머니 B씨를 수 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목을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피를 흘리며 도망간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상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로부
      2024-01-08
    • 경찰, '이재명 습격범' 신상 공개 여부 9일 결정
      경찰이 내일(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습격범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경찰은 오는 9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를 피습한 60대 김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피의자의 당적과 관련해서는 정당법상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공개 여지가 있는지 검찰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잔인성·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는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공공의 이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피의자
      2024-01-08
    • 남양주 아파트 13층서 불..소방, 장비 32대 투입 '진화중'
      경기 남양주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8일 오전 9시 2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15층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큰 불길은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불 #아파트 #인명피해
      2024-01-08
    • 유명 강사가 만든 문제와 똑같은 지문..교육부, 뒤늦게 경찰 수사 의뢰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지문이 똑같다는 논란을 빚었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문항에 대해 교육부가 뒤늦게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항이 입시학원 강사가 만든 교재 지문과 비슷하게 출제된 배경에 대해 지난해 7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문항은 지난 2022년 11월 시행된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에 출제된 문제로, 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는 3점짜리 문항이었습니다. 논란이 된 지문은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2024-01-08
    • 다문화 공학도 키운 학교 어디?..졸업생 100%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다문화 가정 출신의 장점을 살려 기술교육으로 남다른 인생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문화 청소년 42명이 '반도체 공학도, '해외 기술 영업사원' 등 새로운 출발에 나섰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다솜고 제10회 졸업식을 열고 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솜고는 다문화가족 청소년 대상 기술계 대안학교입니다. 이번 졸업생의 62%(26명)는 중도 입국 자녀고, 나머지는 국내 출생 자녀입니다. 올해 졸업생 100%가 기계·설비·전기 등 전공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2024-01-08
    • "치매관리, 걱정마세요"..나주시 '치매관리율' 전국 1위
      전남 나주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율' 실적 부문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치매환자 등록률 109.9%, 치매환자 서비스 이용률 99.4%, 보호자 서비스 이용률 69.6%를 각각 달성하며 총점 95.5%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나주형 3개년 치매전수조사' 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오는 2025년까지 60세 이상 주민의 치매조기검진 등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예방·발굴하
      2024-01-08
    •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3차례 거부한 40대 가수, 입건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40대 가수 겸 배우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가수 겸 배우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도로에서 진로 변경을 하다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 씨에게 세 차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김 씨는 세 번 모두 이를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수서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김
      2024-01-08
    • 영광 발전소 신축 현장서 불..2층 건물 전소
      전남 영광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8일 새벽 3시 5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로 사용하던 2층 규모 가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열병합발전소
      2024-01-08
    • 술 덜 깬 상태서 출근길 운전하던 40대, 앞 차량 '쾅'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출근길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숙취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음주 #숙취
      2024-01-08
    • '해외여행 기지개' 팬데믹 이전 92% 까지 회복
      지난해 해외여행 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의 90% 넘게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전자상거래업체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 카테고리 거래액은 2019년의 92%까지 회복했습니다. 2022년 해외여행 거래액이 2019년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 점에 비춰보면 급격한 회복세입니다. G마켓에서는 지난해 해외여행 거래액이 팬데믹 이전의 80%까지 회복했습니다. 위메프의 경우 지난해 여행 부문 전체 거래액이 전년보다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억눌린 여행 수요가 분출하며 예상보다
      2024-01-08
    • 저체중에도 '다이어트' 여성..비만 위험군도 '안심' 남성
      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이며,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 경우도 절반 가까이는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경우 비만 유병률이 늘고 있지만 정작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비율은 줄었습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우리나라 성인의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체중감소 시도율 및 관련요인' 논문을 보면 2013~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9~29세 여성의 15.1%가 체질량지수 18.5 미만인 저체중 상태였습니. 이 연령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체중이 정상치에 못 미친
      2024-01-08
    • 의료·교육 여건도 주택 가격 따라 달라진다
      서울에서 저가주택이 모여있는 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 의사 수가 고가주택 군집지역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생의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은 고가주택 군집지가 3배 높았습니다. 8일 국토연구원의 '도시 내 고가주택 군집지역과 저가주택 군집지역 간 거주환경 격차에 관한 연구'를 보면 집값에 따른 격차는 보건복지와 교육 환경에서 가장 뚜렷했고, 공공도서관·체육시설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서울 내에서 고가주택 군집지역으로 455개 기초구역, 저가주택 군집지역으로 1,025개 기초구역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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