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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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에게 수면제 탄 커피 먹이고 살해한 40대..2심도 '징역 15년'
      아내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인 뒤 살해한 40대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5월 충남 서산의 한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47살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6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캔 커피에 수면제를 타 아내에게 건넨 뒤, 아내가 잠이 든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후 차 안에 번개탄을 피웠는데,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
      2024-01-12
    • 초등생 모텔서 성폭행 혐의 30대 남성.."왜 무죄?"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3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된 데 대해 검찰이 즉각 항소했습니다. 경남 창원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초등학생 B양을 채찍으로 수차례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양과 모텔에 들어가 성인용 기구들을 보여준 적은 있지만, 13살 미만인 사실도 몰랐으며 성폭행한 적도 없
      2024-01-12
    • 바이든? 날리면?..법원 "MBC, 정정보도하라"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에 대해 법원이 MBC에게 정정보도를 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이 사건 판결 확정 후 최초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 첫머리에 진행자로 하여금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진행 속도로 1회 낭독, 낭독하는 동안 유의정정보도문의 제목을 통상 프로그램 자막과 같은 크기로 계속 표기하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MBC는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
      2024-01-12
    • 남친 흉기 위협하고 철심 삼키고..유치장 발칵 뒤집은 여고생
      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유치장에 수감된 여고생이 스테이플러 철심을 삼키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10일 특수협박 혐의로 유치장에 수감된 18살 A양이 철심을 삼킨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철심은 세탁소에서 A양의 옷에 붙여놓은 스테이플러 철심으로 조사됐습니다. A양은 이 철심을 떼서 입에 넣고 삼킨 뒤, 경찰에 '철심을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다행히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부모님과 함께 귀가 조치됐습니다. A양은 전날 오후 2시 반쯤 천안 동남
      2024-01-12
    • 무등산 인근 도로서 차량 '불'..운전자 병원 이송
      무등산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나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1일 밤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무등산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발생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30대 운전자 A씨는 화재 직후 바깥으로 대피했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번개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무등산 #화재 #소방 #경찰
      2024-01-12
    • "만져보세요"...나체에 박스만 입고 거리 활보 20대, 검찰 송치
      나체에 박스만 걸친 채 서울 압구정동과 홍대 거리를 활보한 여성 인플루언서 A씨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를 걸치고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박스 안으로 손을 넣어 신체를 만져 보라고 한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이보다 앞선 9월 23일 강남 압구정 일대에서 동일한 퍼포먼스를 해 경찰이 출동한 바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차례 관련 영상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이같은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평소 남자가 웃통을
      2024-01-12
    • "옆 여자 찔러 죽여라"..환청 듣고 지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
      환청을 듣고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20대 여성 B씨의 목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직접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는 동생이 흉기에 찔렸다"고 밝혔으며,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B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A씨는
      2024-01-12
    • 응급환자 살린 버스기사의 심폐소생술, 부산시 '감사패'
      부산시는 12일 오전 시청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어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버스 기사 곽동신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합니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5시 40분께 서면교차로를 달리던 창성여객 583번 시내버스에서 20대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버스를 운행하던 곽씨는 '사람이 쓰러졌다'는 승객들의 소리를 듣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구역에 버스를 정차했습니다. 이어 승객들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다음,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쓰러진 승객은 2분 뒤 서서히 의식을 되찾
      2024-01-12
    • 지난해 순천에 2,500만 명 방문…국제정원박람회 효과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순천에 지난해 2천 50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 방문객은 2천 586만 명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국제정원박람회장에는 7개월 간 98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장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을 입힌 한국판 디즈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12
    • '사건 브로커' 인사청탁 혐의..경찰 2명 구속
      현직 경찰 간부 2명이 '사건 브로커' 등에게 금품을 주고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경정 A씨와 경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A씨와 B씨는 관련 혐의로 검찰에 공식 입건된 뒤 직위해제됐습니다.
      2024-01-12
    • 성인용 게임 잇단 차단..대마 재배 게임은 '미조치'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세계 최대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올라온 미심의 성인용 게임에 대해 잇따라 차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모바일 앱 마켓에서 유통되던 대마 재배·유통 게임은 작년 말에까지 인지하고도 보름 넘게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있어 사후관리 전문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1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게임위는 지난달 말 스팀을 운영하는 미국 게임사 밸브코퍼레이션 측에 노골적인 성관계 장면을 묘사한 성인용 게임 2종에 대한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밸브 측은 게임위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들
      2024-01-12
    • 경인고속도로서 차량 6대 연쇄 추돌..2명 부상
      경인고속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22.3㎞ 지점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편도 4차로 고속도로의 3차로에서 1t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 2명은 모두 다친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상으로
      2024-01-12
    • "뒷돈 주면 원하는 대학에" 입시 컨설턴트 송치
      뒷돈을 주면 자녀를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킬 수 있다고 학부모들을 속여 수십억을 가로챈 입시 컨설턴트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를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한 A씨는 2020년부터 약 2년간 학부모 3명을 속여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학부모에게 자신이 아는 경로를 통해 대학에 기부금 형식으로 돈을 주면 의대나 서울지역 유명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A씨가 실제 대학에 전달한
      2024-01-11
    • "프로 입단 미끼" 독립야구단 임원 금품 수수 의혹
      독립야구단의 고위 간부가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에게 KBO리그 구단 입단을 미끼로 고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11일 "독립야구단에서 은퇴한 전 선수 A씨는 지난 달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며 "KBO는 자체 조사를 했고, 해당 프로야구 구단은 관련 내용과 관계없다고 해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해당 사건은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추이를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O와 프로야구 구단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독립야구단 고위 간부 B씨
      2024-01-11
    •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현직 소방관 '구속영장'
      서울 마포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소방공무원 A(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20분쯤 마포구 홍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2대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고 약 2㎞가량을 도주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를 받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추격 끝에 A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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